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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1-05-29 07:02 조회1,923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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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장군님의 댓글
온달장군 작성일
소강절님,강유님
두분 모두 소중한 분들이십니다.
잠시 번외일로 생각들하시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가슴에 새기고 행동으로 옮깁시다.
충전의 주말 보내십시요.
강유님의 댓글
강유
심려끼쳐드려 죄송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나도긍정파님의 댓글
나도긍정파 작성일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무슨 일이 있었나해서 강유님과 소강절님 글을 검색해서 봤더니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wr_id=51417&sca=&sfl=wr_name%2C1&stx=%BC%D2%B0%AD%C0%FD&sop=and
이글을 보니깐...
음~~ 역시 소강절님은 절 실망시키지 않은 분이시군요...
솔직히 제가 소강절님이나 기린아님을 좋아하는 건...
솔직해서 좋아하는 겁니다.
제가 오늘 무지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확실히 사람을 잘 봤구나라고 하는 생각이 들어서 무지 기쁩니다.
자신이 전라도 사람이라고 해서 무조건 전라도 옹호하고, 그런 분이 아니라서 좋아하는 겁니다.
근데 저기 위에 링크 글에서, 한가지가 절 뜨끔하게 만드는 내용이 있네요 ㅋㅋㅋ
소강절님이나 기린아님이 어떤 분일까? 하고 궁금해서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전라도에 갈일이 있으면, 소강절님과 점심식사라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 제가 서울에 갈 일이 있으면 기린아님도 만나보고 싶기도 하고요 ㅋㅋㅋㅋ
제 마음이 이런 마음이었는데, 링크글 읽어보니깐 좀 뜨끔합니다. ㅋㅋㅋ
암튼, 제가 사람을 잘 못 보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기분이 좋네요...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을 보내겠구먼 ...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안녕하세요 소강절님... 위의글
소강절-강유 티격 태격, 우군끼리 왜 이러시나? (6)
에 답변 올려드렸습니다
수고롭게 해드려 죄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