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지만원 박사님은 자랑스러운 응용 수학의 박사가 아니십니까?

 응용 수학의 기본 중의 기본은 '경우의 수'를 찾고, 준비하는 겁니다!

 외부적 경우의 수는 <외국인 스폰서 만들기>로서,

 5.18 광주 사태- 진실 찾고 밝히기는 <유네스코 측의 거짓 역사 올리기 결정!>으로

잠시 주춤 하였으나, 이 문제는 우리 애국 보수가 종북 세력들처럼 돈도 없고, 권력도 없지만,...

우린 우리대로 캐슬린 스티븐스 '미국 대사님'을  제1 스폰서로 하여 진실을 알리고,

미국의 재미 동포들께도 존경하는[ 지만원 박사님의 불후의 명저 - 솔로몬 앞에 선 5.18]을

 영어로 번역하고, 요약본도 영어로 만들어 뿌리고,

이 번역 책을 [미국의 백악관 The White House]은 물론이고,

[무능한 미국의 CIA!]와 [그 CIA의 무능한 국장!]을 비롯한
 
미국 상원, 하원 의원님들에게도 알린다면...

진실된 대한민국의 애국 보수 세력은 -김정일 세력과 종북주의자들처럼 -

부정하게 인간의 몸을 도구로한 [기쁨조]로 약점 잡고 폭로 위협도 아닌,

돈이나 이권으로 유네스코 매수하기도 아닌...

오직 진실된 책과 정상적인 방법의 사실 알리기 방식의 로비로서,

한미 관계를 더욱 우호적으로 하고,

대한민국 축복의 대통령 중의 한 분이신 '이승만' 대통령님의 최고 업적

<한미상호 방어 조약>을 더욱 공고히 하며, 동아시아는 물론 세계 평화에도

절대적으로 이바지함을 확신합니다!

 문제는 내부 스폰서 문제인데.....

그래도 반공을 국시로 내걸어 한강의 기적을 만든 아버지(?)의 딸(?)인 

그 분(?)  밖에 더 있겠습니까? 그 분에게 우리 애국 보수는 절대 '정상적인 방법'으로

지만원 박사님의 명저 <솔로몬 앞에 선 5.18>로서 로비를 하여, 우리의 스폰서로 만들고...

정작 문제는 국정원인데......... 김대중 정권 당시 IMF를 가장 해 581명의 애국적 국정원 직원을

강제 해임하고, 2500 여 명의 공안 경찰도 짜르고, 40여 명의 검사는 자리마져 없앴으니...

그 간 얼마나 해괴하고, 반역적 일들이 일어나고, 남한은 물론 이북 동포도 죽음을 당했나요?!!!

 애국 보수 여러분! 특히 시스템 클럽 회원 여러분!

5.18 광주 사태에 진실을 알리고, 바른 증언을 하는 탈북자님들을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하는

[ 국정원 고위 간부 ]를 어떻게 하면 막겠습니까?...

 그리고, 국사모 송영인 회장 같은 애국자가 어떻게 하면 다시 국정원에 복직할 수 있을까요?

국내의 경우의 수 만들기가 너무 어렵고, 종북의 뿌리가 너무나 깊습니다.

광주일고 종북 출신들의 부산은행 은행 강탈은 물론 2009년 3월 월간조선에서 밝혀진

김대중의 신동아그룹 재산 강탈 사건(전두환의 국제 상사 해체는 게임도 안 되는...)과

동아 그룹 공중 분해 사건들 처럼...

종북의 뿌리와 만행과 자금력은 이다지도 깊고, 극악스러운데... 우리 사회는

이러다가 정말 중국 공산당과 극악 싸이코페스 김정일이에게 먹힐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 결론과

백척간두, 누란지위의 상황에 오열과 눈물만이 앞을 가립니다!

 오죽하면 요즘은 [하나회]가 그립겠습니까?...오죽하면...하나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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