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일보' 정치부장 박누구의 2중 3중 병신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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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1-05-29 21:22 조회2,38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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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말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고 했다.
어느(동아/중앙)일보 정치부장이 박재균인지- 박제균인지- 박보균인지, 이를 두고 지만원 박사와 어느일보 사이에 다소 시끄러운듯 하고 있으나, 나는 지금도 그의 이름을 굳이 알려고도 하지 않고있다.
다만, 가만히 있기라도 했다면 중간 쯤이라도 갔을 것을, 제3자인 여직원을 시켜 지만원 박사에게 협박성(?) 언질을 주었다가 2중 3중으로 병신이 되고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오히려 깨소금 맛이 남은 또 나만의 소아병적인 증상일까?
나도 20 여년전 국회의장실에서 공보비서관인가 정무비서관인가를 하면서, 내가 직접 걸어도 될 전화를 굳이 여비서에게 시켜서 시건방을 떤 일은 거의 다반사였다. 지금 되돌아보니 참으로 부끄럽기만 하다.
여하간,
어느 누구 출세했다는 얘기보다는, 어느놈 시건방 떨다가 병신 됐다는 얘기가 술 안줏감으로는 더 맛깔스러운 게 우리들 삶의 현주소가 아니고 뭐랴!!
참고/ 오늘(5/29)자 지만원 박사의 최근글
"언론인들의 시건방지고 이상한 사례: 중앙일보 편집부"
11.05.29.
김종오.
어느(동아/중앙)일보 정치부장이 박재균인지- 박제균인지- 박보균인지, 이를 두고 지만원 박사와 어느일보 사이에 다소 시끄러운듯 하고 있으나, 나는 지금도 그의 이름을 굳이 알려고도 하지 않고있다.
다만, 가만히 있기라도 했다면 중간 쯤이라도 갔을 것을, 제3자인 여직원을 시켜 지만원 박사에게 협박성(?) 언질을 주었다가 2중 3중으로 병신이 되고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오히려 깨소금 맛이 남은 또 나만의 소아병적인 증상일까?
나도 20 여년전 국회의장실에서 공보비서관인가 정무비서관인가를 하면서, 내가 직접 걸어도 될 전화를 굳이 여비서에게 시켜서 시건방을 떤 일은 거의 다반사였다. 지금 되돌아보니 참으로 부끄럽기만 하다.
여하간,
어느 누구 출세했다는 얘기보다는, 어느놈 시건방 떨다가 병신 됐다는 얘기가 술 안줏감으로는 더 맛깔스러운 게 우리들 삶의 현주소가 아니고 뭐랴!!
참고/ 오늘(5/29)자 지만원 박사의 최근글
"언론인들의 시건방지고 이상한 사례: 중앙일보 편집부"
11.05.29.
김종오.
댓글목록
팔광님의 댓글
팔광 작성일
여보지요.
여기 중앙일보 박성기 아니 성보균 편집부장을 온몸으로 모시는 대리 양상추 @^$%#@@.........
ㅎㅎㅎ 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