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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에 귀기울이지 않는 한국교회와 백성들(김진철목사 안보시국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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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철 작성일11-05-25 17:39 조회2,01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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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23일 북한남침땅굴 진실 규명을 위해 세번째 김진철목사 삭발사진 - 용산국방부청사앞)

본문:예레미야7장25-28절

시대의 하나님 뜻을 전하는 사람이 선지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선지자에게 성령의 영감과 또는 성령의 꿈(현몽)을 통하여 자신의 뜻을 주시는 모습을 우리는 민수기12장6절을 통하여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선지자를 통하여 당시 유다민족들에게 분명히 전쟁이란 큰 환난과 재앙이 북방에서 노리고 있다고  렘6장1절을 통하여서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무지 당시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선지자의 말에 전혀 귀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하나님의 정하신 심판의 날까지 부지런히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보내었던 모습이 오늘 본문말씀의 중심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역사는 진실에 관심없는 역사입니다, 북방에서는 김정일공산정권이 대한민국의 자유를 빼앗기 위해 2012년 강성대국을 선포해놓고 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강성대국은 대한민국을 집어 삼키겠다는 공개적인 전쟁선포와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대한민국역사는 김정일공산정권에게 불의를 진리라고 면죄부를 주었습니다, 그 사실중에 하나가 북한에서 탈북한 탈북자들을 통하여 31년전에 광주에 일어난 5.18 광주항쟁에 김일성 특수부대원이 침투를 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상상 할수 없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진실을 폭로 했습니다. 또한 탈북자들은 북한에 있을 때 북한특수군들이 광주에서 만행을 저지르는 모습을 북한에서 TV를 통해 보았다고 하는 탈북자들의 산증언들을 2009년12월에 책을 출판 했습니다. 그책 이름이 <<5.18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입니다.

아직도 광주 5.18 묘지에는 신원미상의 묘지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명박정부는 광주 5.18 묘지에 신원미상으로 남아 있는 것에 대해 역사바로세우기 차원에서 21세기 첨단과학에서 사용하고 있는 DNA 검사를 통하여서 반드시 해결을 해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신원미상의 묘를 두고 탈북자들은 북한특수부대원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북한에는 광주에 투입되었던 특수부대원들의 사망자 영웅묘지가 천마산 마루에 있다고 하는 증언과, 실제로 광주사태 영웅으로 김일성어버이수령에게 훈장을 받은 62명의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 이 모든 것이 탈북자 3만시대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역사의 현주소입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교회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더 부끄럽지 아니하게 새 시대가 오기전에 진실을 소중히 여기고 진실을 과감하게 이야기 할줄 아는 한국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성도들에게 주어진 또하나의 십자가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국교회에 기괴한 일이 바로 목사님들이나 성도들이나, 이시대 정치지도자들이 생명을 걸고 김정일독재공산정권에 항거해서 죽음의 사선을 넘어온 다수 탈북자들의 산증언들은 도무지 믿을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생명걸고 진실을 폭로한 이들의 진실이 지금 대한민국 역사에서 무용지물이 되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이부분을 오늘 본문말씀에 당시 유다 백성들이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받기전에 일어났던 모습과 거의 동일한 현상임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선지자 예레미야가 분명히 말씀 했습니다, 지금 유다 백성들 마음속에는 진실을 믿을려고 하는 마음이 없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맞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 마음속에는 진실을 도무지 받아들일려고 하는 마음이 없고 이 보다 더 무서운 것은 대한민국을 이끌고 가는 지도자들 마음 속에는 진실을 믿을려고 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2011년 5월24일 저녁에 대한민국 역사에 비보가 전해졌습니다. 일부보수단체에서 유네스코에 광주5.18 등재와 관련해서 신중한 판단을 요구 했지만, 결국 광주5.18 항쟁이 순수한 애국활동이라고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유네스코 제10차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에서 등재를 승인했다는 기사를 접하는 순간 북한남침땅굴진실을 외치는 목사의 한사람으로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할길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광주5.18 유네스코 기록유산에 등재가 되어진 그 내막을 살펴보면 유네스코에 제출한 서류에 대한민국 관계기관에서 싸인을 해주었다는 사실을 어제 저녁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서석구변호사님과 깊은 전화통화에서 발견하는 순간 이명박정부가 가지고 있는 국가안보와 관련된 정체성을 다시 한번 더 의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보수단체들이 유네스코에 광주5.18 등재와 관련해서 북한 탈북자들의 심도깊은 증언들이 있으니 이부분에 대해서 귀기울여 달라고 하는 수많은 자료들을 보내주었습니다, 그러나, 이부분에 대해서 이명박정부는 김황식국무총리를 통하여 국회에서 공식적인 답변을 했습니다. <<이미 역사적 심판이 내려진 것인 만큼 우익단체 의견에 찬성하지 않는다, 역사적으로 마무리된 사건에 대해서 일절재고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유네스코 관계자들에게 전달되어졌다는 것입니다.>> 사실상 생명을 담보하고 사선을 넘어와서 5.18진실을 대한민국 역사와 세계역사에 제보한 북한탈북자들의 진실이 대한민국역사와 세계역사에서 일방적으로 사라지고 말았던 날이 2011년 5월24일 저녁이였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아! 대한민국을 어떻게 하실것입니까? 묵상기도를 하며 쓰라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한국교회 성도님들이여! 또한 목사님들이여!
5.18 광주 민주화가 유네스코에 등재된 것이 왜! 대한민국 역사에 위기인지 아십니까? 대한민국역사와 세계역사는 김일성공산정권 반인륜적으로 만행을 저지른 역사의 불의를 31년이 지난 오늘 대한민국역사와 세계 유네스코 역사가 진리로 인정을 해주었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아무리 많은 탈북자들이 새로운 증언을 해도 그들의 증언에 대해서 진실이 아니다고 하는 국제법과 국내법도 인정하는 김일성공산정권의 만행에 면죄부를 만들어주는 꼴이 되고 말았다는 것이 영적인 의미중에 하나입니다.

분명히, 김정일공산정권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한반도에 새역사가 옵니다. 그 역사에서 다시 진실이란 역사적 평가가 나타날때에 진실을 보고 들었던 이명박대통령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김정일공산정권에 통치자금을 대주었던 김대중, 노무현대통령 보다 더 대한민국을 지키지 못한 최악의 대통령으로 기록이 되어질 것입니다.

국민들은 친북좌익종북세력들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망가뜨린 것을 다시한번 더 박정희정권처럼 회복시켜 주시길 간곡한 마음으로 17대 대통령선거에서 이명박후보에게 530만표라는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듬해 치뤄진 18대 총선에서도 보수의 기치를 가지고 당선된 국회의원수가 2/3가 넘었습니다. 그런데 친북좌익종북세력들을 통하여 은밀하게 감추어진 안보와 관련된 역사적 진실에 대해서 지금까지 침묵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위해서 반드시 풀어야 할 진실들이 하나님과 국민들은 요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아니될것입니다.

(1)김포,연천,화성남침땅굴문제 (2)연천530GOP 북한총격사건 (3)광주5.18진실재조명 (4)1999년도 김대중정권때 영관급장교 4명 북한납치사건.(5) 김대중정권때 안보와 관련된 국정원직원 581명 대숙청 사건 이러한 중요한 사건에 대해서 단 한건도 풀지 못한채 작년에는 일방적으로 북한김정일공산정권에게 우리 국민들과 대한민국 군인들만 처참하게 전사한 두사건이였던 3.26천안함 폭침,11.23일 연평도발사건이였습니다. 지금 이명박대통령께 주어진 임기 1년7개월이 남았지만, 대통령의 힘이 먹히지 않는 레임덕현상이 지금부터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모습을 우리 국민들은 느끼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오늘 예레미야선지자를 통하여서 주신 말씀에 귀기울여 보기를 원합니다, 당시, 수많은 하나님의 종들이 있었지만, 힘이 있었던 큰 주의종이나, 힘이 미약한 작은 주의종들이나 조국이라는 안보위기에 대해서 설교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들 모두는 항상 조국의 안보는 뒷전에 두고 모두들 마음에는 탐심이 가득차 있었고 그들의 설교메세지 중심은 이시대는 평강하다고 하는 평강에 대한 설교 포커스를 맞추어 설교를 했고 그들이 보여준 생활의 모습은 항상 거짓된 모습이였다고 예레미야6장13-14절을 통하여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거짓 선지자중에 하나가 예레미야28장을 통하여서 소개해주고 있는 하나냐 였습니다. 거짓선지자 하나냐는 유다민족을 침략하러올 침략군 바벨론왕에 대해서 유다왕과 백성들에게 어떠한 설교를 했습니까? 2년안에 만군의 하나님께서 바벨론왕의 목을 꺽어놓을 것이다, 즉 바벨론왕이 망하게 되고 예루살렘교회에서 강탈한 모든 하나님의 성물기구들을 예루살렘교회로 다시 가져오게 될것이라는 설교를 예레미야28장2-3절을 통하여서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교회도 예레미야선지자가 전하는 설교보다는 거짓선지자 하나냐가 전하는 설교가 인기가 있습니다, 아니,절대로 환난에 관련된 설교 따위에는 관심이 없는 것이 오늘날 한국교회가 처해 있는 영적인 암흑한 현실이며, 진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가 요즘 목회를 접었다고 저를 아는 사람들을 통하여서 이상한 소문으로 저를 괴롭게 하고 있습니다, 저는 27년동안 변함 없이 목회라는 한길을 가고 있습니다. 아니, 진실을 위해 헌신하는 주의종을 돕지는 못할망정 마음 아프게 하는 것이 지금 한국교회가 가진 안타까운 영적인 현주소입니다. 진실을 규명해달라고 하면서도 매송영락교회를 오는 그 자체를 두려워하는 많은 성도들을 보면서 목사로써 가슴아픈 또하나의 십자가의 고통입니다.

조국의 암흑한 영적인 현실을 보고 깊은 감옥에 갇혀야만했던 예레미야선지가 가졌던 당시 힘들었던 마음을 담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씀이 예레미야4장19-22절말씀입니다.<<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 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 할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 내가 나팔 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이로다 패망에 패망이 연속하여 온 땅이 탈취를 당하니 나의 천막은 홀연히 파멸되며 나의 휘장은 잠시간에 열파 되도다 내가 저 기호를 보며 나팔소리 듣기를 어느때까지 할꼬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우리는 지난 세계역사를 통하여서 남침땅굴이란 위험성을 보았습니다, 1940년 프랑스와 1975년 베트남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내눈에 보고픈것만 보았고 내 마음에 듣고픈것만 들었습니다, 그 외는 아무것도 보거나 듣거나 관심밖에 일로 여겼을 때 결국 조국이 멸망의 고통을 당했던 지나간 세계역사를 뒤돌아보시길 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

프랑스군과 프랑스 정부지도자들은 독일 히틀러는 아르덴느쪽은 절대로 침략할 수가 없다고 장담을 했습니다, 그러나, 독일 히틀러는 아르덴느 지역에 남침땅굴을 파서 대형탱크를 몰고 순식간에 프랑스를 침범했을 때 150만 프랑스군이 별 저항도 못한채 독일 히틀러군에게 점령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역시 베트남 월남도 월맹이 파고 들어온 구찌남침땅굴이 월남의 수도 사이공까지 파고 들어왔지만, 월남 국민들은 도무지 거지같은 나라가 어떻게 남침땅굴을 팔수가 있겠냐고 과소평가를 함으로써 결국 미군이 주둔한 월남마저 월맹의 구찌땅굴 때문에 미군이 철수함으로 공산화가 되었고 약800만명이상 처형이 되었던 고통의 역사를 지금쯤 한국교회는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진실이란 설교를 목사님들이 하지 않으니 북한에서 남침땅굴을 직접 파다가 내려온 탈북자들의 주장들도 한국교회는 도무지 믿지 않고 있습니다, 진실이 살아 있고, 진실이 믿어주는 한국교회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가 있고, 적그리스도 집단인 김정일공산정권과 싸워서 이길수가 있고 북한동포들을 구원할 수가 있는데 오히려 김정일공산정권에게 통치자금과 통치할수 있도록 평양에 최첨단병원과 과학기술대학을 지어주는 한국교회가 바로 하나냐와 같은 거짓선지자가 아니겠습니까? 탈북자들이 직접쓴 <<5.18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에 보면 5.18당시 이미 남침땅굴을 타고 내려온 북한군은 전북지역까지 왔다가 철수명령을 받고 다시 북으로 돌아갔다고 그 책에 쓰여져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

한국교회 목사님들이여!
언제까지 거짓선지자 하나냐와 같이 하나님 말씀과 전혀 관계없는 시대에 거짓설교를 하시겠습니까? 지금 대한민국 생활의 자유와 한국교회 신앙의 자유는 최악의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더 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축원을 드립니다.

저는 제115차 남침땅굴 안보시국강연때 북한외교관 출신중에 유럽지역에 있는 체코에서 신발공장 사장으로 있다가 탈북한 김태산씨를 초청해서 애국강연을 열었습니다, 당시 김태산씨의 남침땅굴과 관련된 증언을 빌려보면 전철이 들어가는 수도권 전지역에 이미 600개의 남침땅굴 지점을 파놓고 김정일 명령만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10여년동안 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가 파악하고 있는 남굴사정보와 제2남침땅굴을 발견하고 남침땅굴 대동여지도를 만들어서 책으로 출판한 이종창신부님의 남침땅굴 탐사자료와 100% 동일하다는 산증언을 외교관출신 탈북자의 산증언으로 다시한번 더 확인을 했습니다.

지금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22만명의 특수부대원에게 아군군복을 준비해놓고 2012년 강성대국 원년만 기다리고 있는 현실을 두고 지금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어떠한 설교를 하고 있습니까? 우리 민족끼리라는 북한 대남전술용어를 사용하면서 독재자 김정일공산정권은 한국교회 평화통일의 대상자로 가르치고 있는 하나냐와 같은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새역사가 오면 반드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예레미야28장15-17절을 통하여서 말씀해주시고 있습니다.

588년에 마침내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이 정복자의 군대를 끌고 와서 예루살렘성이 전쟁의 불로 멸망을 받고, 많은 사람들이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그리고, 유다의 마지막 왕이였던 시드기야가 보는 앞에 아들들을 비참하게 죽이고 시드기야왕은 두눈이 빼인채 쇠사슬에 결박된채로 바벨론으로 끌려갔던 모습을 열왕기하25장7절을 통하여서 우리는 확인을 합니다.

이 부분을 많은 한국교회 성도와 직임자들과 목사님들은 유다민족들의 역사이지, 우리 대한민국과 전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는 남침땅굴로 민족이 멸망을 받았던 1940년 프랑스군대와 1975년 베트남 월남의 역사와 동일하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더 기억하시고, 더 늦기전에 하나님께서 주신 첫사랑의 신앙을 회복해서 김일성공산주의와 싸우시다 순교하신 손양원목사님과 조만식장로님이 가지신 순교자적 신앙을 회복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을 드립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댓글목록

다투기님의 댓글

다투기 작성일

대부분이 가짜 애국자 인데 김진철 목사님은 몇 않되는 진정한 애국자 십니다
우리는 님을 존경합니다 마음은 있으나 용기없어 주저하고 바라만 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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