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는 원래 국가의 존엄성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례를 하는 것이고 조기를 다는 것입니다.

죽은 자의 관을 덮어 국가가 함께함을 애도하는 것입니다.

마치 무슨 국가적 애도가 되는 양!
아무리 지랄해도 반쪽이지만!

민주주의는 지들이 다하고!
영광과 위로는 북한에서 다 받고!

꼴값을 떨어라! 개잡년 놈들아!

팔광님의 댓글

팔광 작성일 11-05-26 14:31

민사회님 아이디어 제공 감사.

태극기의 붉은색과 파란색은 영원한 분리를 뜻하는것같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사회주의 그리좋으면 영원히 그따위로 살아라.

팔광니믜 위 패러디가 그년에 딱 맞네요!

"안성맞춤"이란 이런데 쓰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까요?

님의 좋은 아이디어에 찬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