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철목사 남침땅굴 삭발식및 국방장관 탄원서 제출 (독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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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철 작성일11-05-23 18:52 조회1,80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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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철 남굴사 대표는 “지난 2월 21일 북한남침땅굴의 심각성을 알리는 탄원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고 했다. 그 뒤 3월 4일 국민권익위원회는 김 대표에게 공문을 통해 “국방부에 민원사무처리를 의뢰했다고 회신이 왔다”고 했다.
그러나 김 대표는 “(민원을 제기한 후) 70일이 지났지만 국방부는 아직까지 일정 답변이 없다”며 “김대중, 노무현 친북좌익정권이 은폐한 북한남침땅굴의 진실을 규명하는 기자회견을 이 자리에서 연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삭발식을 강행하기도 했다.
△삭발 후 김 대표는 만세삼창을 외치며 국방부의 각성을 촉구했다.
김 대표는 “실질적으로 대한민국 국방백서에 북한남침땅굴이 약 20여개가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며 지난 1990년 강원도 양구에서 발견된 ‘제4남침땅굴’ 이후 20여년간 군과 정부는 단 한 개의 땅굴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와 함께 “육군땅굴탐지과 실무자들은 ‘북한남침땅굴 기술은 임진강변으로 넘어 올 수 없는 수준’이라고 각계각충 중요한 인사들에게 브리핑을 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그러나 한미군사전문가들에 의하면 ‘800m 이상 굴착했다’, ‘핵 실험을 하기위해서는 1km를 굴착해야한다’는 등의 언론보도를 인용해 반박하기도 했다.
△국방부 민원실에 성명서를 전달하는 모습
이에 따라 김 대표는 “남굴사홈페이지를 통하여 관계자에게 공동조사를 제의했다”며 “남굴사는 탐사자료를 제공하고 관계기관에서는 탐사장비와 시추장비와 관련 제정을 제공해서 민관군 함동조사를 해야한다”는 취지를 재환기 시켰다.
사진 뉴스파인더 박남오 기자 park@newsfinder.co.kr
기사 뉴스파인더 김승근 기자 hemo@newsfinder.co.kr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김진철 목사님의 간절한 기도가 이 땅위에 반드시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멀리서나마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땅굴 진상규명과 5.18진상규명은 우익이 반드시 성취해야 할 양대 거사라 생각합니다.
그 이상가는 반좌, 반공교육은 없을 것입니다. 이 외침을 외면하는 정권은 좌익정권이라해도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김진철님의 댓글
김진철 작성일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79923(뉴데일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