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나 비중이 정말 큰 내용같아서 무안계님의 No.11590 의 전교조 관련 URL의 내용을 공유하고픈 마음에 굳이 올려드립니다.
전교조의 이명박 정부에서의 득세와 종북 전교조를 좌시하는 이명박과 그의 정권의 실체를 확인했습니다.
이 정부는 중도 실용이라는 정신심리을 오염시키는 언어로 국민을 자유민주 이념부재의 걸레로 만들었고, 그 본질은 친북좌익이라고 이제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좌익 10년 정권은 좌익에 대한 경계를 하는 이들이 있어서, 그나마 나았다고 들었습니다.
자유민주 이념부재의 중도실용으로 도움안되는 장애의 구실을 하는 뿌리없는 나무같은 비우익세력들은 그 영역이 확대되었으며, 김정은 비만아와 함께 실컷 누리고 살고 싶다는 얘기를 하는 이 나라의 여성들이 그들인 걸 보면 좌익이나 진배없다고 보여집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아주 물로 보고 있습니다.
좌익 정권은 10년이 아닌 15년입니다. 그리고, 그 국가적 폐해는 정말 심각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보아 온 현상에 대한 의심의 추측 그대로였습니다.
이명박은 과연 생긴대로 노는 꾼도 보통 꾼이 아닌 사람이고, 그 주변 것들 역시 보통 잔머리, 꾼들이 아닙니다...
우익은 이제 내년 총선, 대선에 마지막 사생결단의 각오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후손과 조상님들께 얼굴 못드는 죄인이 안되고자 한다면 말입니다.
다음은 무안계님의 No.11590의 URL 내용입니다.

작성자: 김봉건
작성일: 5/22/2011
            자유대한 지키기국민운동본부 미 서부지부 대표회장.
            미 국토방위군 지원사령부/국토안보부 미 준장.

이명박 정부는 중도실용으로 위장한 좌익정부였다
[이계성] 대한민국의 주적은 전교조
대통령 최측근 박재완 고용노동부장관은 직무유기하면서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거부

대통령 최측근 이주호 교과부장관은 전교조가 만든 한국사 교과서만 검정 필수지정

대통령 형인 이상득의원은 전교조를 민주화세력이라며 포용해야할 집단으로 인식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고발한지 2년 반이 넘도록 검찰은 기소하지 않고 변명만


대한민국의 주적은 전교조

대한민국은 친북세력들의 발호로 해방 전야와 같은 남남갈등으로 무법천지의 혼란 속에 있다. 내년에 총선과 대선에 정권을 되찾겠다는 친북좌익세력들은 “전국교육희망네트워크”, “희망과 대안과 희망 제작소”, “국민의 명령 민란 백만 송이” 등 좌익혁명 3대 조직을 통해 좌익혁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주적 전교조가 남남 갈등의 근원지다. 전교조는 참교육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을 속이고 민중혁명교육을 시켜 20-40대 태반을 맹목적인 친북반미주의자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지금도 750만의 초중고생을 친북반미 반정부 반역세력으로 길러내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전교조가  광우병 촛불시위에 아이들을 동원해도, 학업성취도 평가를 거부해도, 교원성과급제를 공평하게 분배해도, 친북반미 반정부 교육을 시켜도 4년 동안 교과부장관이나 대통령은 전교조 전자도 꺼내본 일이 없다. 또 이상득 의원은 전교조는 민주화 세력이라며 이들을 포용하고 가야할 집단이지 배척해야 할 집단이 아니라며 이들을 포용하는 정책이 중도 실용이라고 했다.
이명박 정부는 정부의 권력을 총동원해서 전교조 감싸기를 하고 있다. 내가 전교조와 투쟁하면서 이명박 정부는 좌익정부라고 실감한 예 몇 가지를 정리했다.

서울 좌익교육감 당선 1등 공신 이주호 교과부장관

2010년 서울시 교육감선거에 좌익교육감을 당선시킨 일등공신은 이주호 교과부 장관이다. 애국진영에서 후보단일화로 이 모 씨를 결정하여 온 힘을 다하여 밀고 있는데 모 중학교 김 모 교장을 교과부에서 교육감 후보로 추천하여 결국 좌익 곽노현 교육감 당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곽노현 교육감이 당선된 서울 교육은 좌익혁명교육장이 되어가고 있다.

불온서적 수준의 한국사 교과서를 만들어 필수로 지정한 이주호 장관

김대중 정권에서 친북좌익교육을 위해 국정이던 국어교과서와 국사교과서를 검인정으로 바꿨다. 검정으로 바꾼 국어 교과서에는 월북 작가와 친북세력 좌익문인의 작품을 대거 실어 전교조가 좌익혁명교육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근현대사 교과서 6종중 5종을 전교조와 좌익교수가 집필한 반역교과서를 검정에 통과시켜 2003녀부터 아이들에게 김일성 우상화 교육을 시켜왔다. 애국진영에서 근현대교과서의 친북반미 반정부 내용 253곳을 찾아내어 정정해 줄 것을 교과부에 건의 했으나 교과부는 55곳만 정정한다고 발표 했다. 교과부에 항의하니 국사편찬위위원회에서 55곳만 시정해도 된다고 했다며 우리 요구를 거절 했다. 이런 우여곡절 끝에 이명정부에서 새로 만들어 2011부터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한국사 교과서는 13종의 한국사 교과서가 검정 심사를 받았는데 전교조와 좌익교수가 집필한 한국사교과서 6종만 검정에 통과시켰다. 탈북 작가 장진성 씨는 한국사교과서를 보니 북한에서 배워도 손색이 없다는 교과서라고 했다.  불온서적 수준의 국사 교과서를 만들어 여론이 비등한데도 교과부는 수정하겠다고 나선 것이 아니라 선택교과에서 필수로 바꾸어 2012년부터 고등학교 전학생이 반드시 배우게 만들었다. 전교조가 터놓고 친북반미 반정부 교육을 시켜도 막을 길이 없게 되었다. 교과부에 항의하자 교과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위임 했으니 거기에 물어보라 했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문의하니 교과서 집필은 출판사에서 한 것이니 그리로 물어보라고 했다. 혁명이라도 해서 이런 썩고 병든 집단을 도려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 썩은 집단을 대통령이 방치하고 있으니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 것이다.

전교조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고용노동부장관

고용노동부가 전교조 노조규약 9조1항(파면 해직교사도 조합원이 될 수 있다는 조항)이 위법이라며 2010년 7월 전교조에 규약을 개정하라는 시정명령을 내렸으나 전교조는 고용노동부의 시정명령을 거부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이인형 부장판사)는 2010년 11월9일 전교조가 노동부를 상대로 낸 노조규약 시정명령 취소청구소송에서 “개정된 9조 1항에 대해 노동부가 내린 시정명령을 적법하다”고 판결했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령(국회 법개정 2010.7.12 대통령령 제22269호) 9조 2항에 〈⑵항 노동조합이 설립신고중을 교부받은 후 법 제12조제3항 제1호에 해당하는 설립신고서의 반려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행정관청은 30일의 기간을 정하여 시정을 요구하고 그 기간 내에 이를 이행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당해 노동조합에 대하여 이 법에 의한 노동조합으로 보지 아니함을 통보하여야한다〉라고 되어 있다.
그러나 고용노동부장관 박재완은 전교조 규약 9조1항이 위법이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는데도 규약을 반려하고 비합법노조로 조치하지 않고 있다. 고용노동부 앞에서 항의 시위도 했으나 반응이 없어 노동부 장관을 직무유기로 고발을 했다. 그러나 박재원 고용노동부장관은 직무유기를 해가면서 전교조 법외노조통보를 거부하고 있고 검찰은 기소를 하지 않고 있다.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고발해도 기소하지 않는 검찰

2008년10월15일에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검찰에 고발하고 만 페이지가 넘는 증거자료를 제출 했다.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고발하자 북한은 북한 언론을 총 동원해서 전교조를 고발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을 팟쇼도당 미제 앞잡이가 참교육 하는 전교조 죽이기에 났다고  매도했다. 그런데도 고발한 지 3년이 다되어가도록 검찰은 기소를 하지 않고 있어 항의를 했더니 기소할 의지는 있는데 정치집단이기 때문에 사회여론을 봐가며 기소하겠다며 계속 미루고 있다. 또 검찰에 친북반미 반정부 교육을 시킨 전교조 교사 250여명을 직무유기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 했으나 검찰에서는 거의 기소하는 일이 없고 오히려 전교조와 싸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며 고소 취하서를 내고가라는 수사관들도 있었다. 검찰이 전교조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손학규 같은 변절자 대기소가 된 한나라당

한나라당은 18대 총선에서 이재오 이방호에 의해 애국보수 세력들이 모두 공천에서 탈라 되고 중도를 표방한 좌익들이 대거 당선 되었다. 기자들 조사에 따르면 나는 진정한 보수로 애국세력이라고 응답한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10%(18명)로 조사 되었다. 나머지 90% 중에는 친북좌익세력이 위장하고 있다 기회가 되면 친북세력에 동조하는 민주당 손학규 같은 인물이고 나머지는 유리한쪽을 기웃거리는 소신도 정체성도 없는 기회주의자들이다. 민노당 1명에 끌려 다니는 한나라당은 이미 죽은 정당이나 다름없다. 애국세력들이 한나라당에 연연하면 좌익들 세상이 되어 연방제 통일로 대한민국을 잃게 될 것이다. 애국세력은 정치 모리배 집단에서 떠나서 새로운 애국정당을 창당해야 할 시점이 되었다.

친북좌익세력의 앞잡이가 된 이명박 정부

대통령 최측근이라는 박재완 고용노동부장관은 직무유기를 하면서 전교조 법외노조 지정을 거부하고, 이주호 교과부장관은 전교조와 좌익교수가 집필한 한국사교과서만 검인정에 통과시켜 선택을 필수로 바꾸었다. 대통령 형인 이상득 의원은 전교조를 민주화세력이라며 포용해야 할 세력이라고 주장하고, 검찰은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고발한지 2년 반이 되록 기소하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 주적 전교조를 대통력 친위세력인 교과부장관 고용노동부장관 검찰이 합동으로 보호하고 있다. 대통령이 국사교과서 왜곡시정을 지시하자 청와대 교육수석은 국사교과서를 완벽하게 시정하면 전교조가 거부를 하기 때문에 완벽하게 고칠 수 없다고 했다.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250여명을 검찰에 고발했으나 90%이상을 불기소처분 해서 국가보안법을 무용지물로 만들면서 전교조 살리기에 앞장섰다.

이명박 정부에는 전교조와 같은 친북세력들이 진을 치고 있어 대한민국이 전교조 손에 놀아나고 대한민국은 붉게 물들어가고 있다. 전교조 척결운동을 하면서 전교조 무력화에 가장 큰 걸림돌이 이명박 정부라는 것을 실감했다. 이제 이명박 정부를 친북좌익세력으로 인정학고 애국세력은 여기에 대처해서 내년 총선과 대선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 되었다.

이계성<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 공동 대표 , <대한민국사이버안보국민연합연구위원> <자유대한 지키기 운동본부(자국본) 공동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