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야전군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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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사회 작성일12-01-10 08:41 조회1,59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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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곯아보지 않은 놈이 어찌 굶주린 슬픔을 알 수 있고
나라의 주인으로 일하지 않은 놈이 무슨 나라를 알겠는가?
수많은 앞사람이 왔다 사라졌다.
어제 죽은 재벌은 오늘 아침에 라면도 못 먹는다! 는 말이 있다.
인생의 허무, 권력, 명예
그러나 인생사 직립보행에서 지금으로의 발전을 보면
항상 올바르게 발전하는 것을 볼 수 있듯.
정의라는 이름으로
500만 야전군은 진군하고 있다.
항상 올바른 세상을 꿈꾸며
댓글목록
다윗님의 댓글
다윗 작성일
백번 지당한 말씀입니다
명예도 권세도 탐하지 않으시고 나라만 생각하시는
지만원박사님을 사령관으로 모신 500만야전군 이기에
백전 백승 할것입니다
흰서리 내린다 하여
청송이 푸름을 버리랴?
송죽이 불에탄들
곧음을 버리랴?
서양돼지님의 댓글
서양돼지 작성일
이런 기개와 절대적국가관을 교육해야함에도 얼빠진 인생들이하는짓하고는,,,
지나(현중국이라부름)밑에 작은나라 대만이라는나라의 사관생도들도 지나를
우리가꼭 통일 시킨다는 국가관을 가지도록 교육한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