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야전군 및 애국우파 어르신들 100세 이상 건강하게 장수하시길 기원합니다.

지금 이 땅에는 젊은 애국자들이 많지 않습니다.

아직도 어르신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힘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뉴스를 보니, 칠순의 노인이 20대 절도범을 격투 끝에 붙잡았다고 합니다.

요즘은 과거와 달리, 의학이 발달하고 식생활이 개선되었기 때문에,
 
인생은 60부터가 아니라, 인생은 80부터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다고 합니다.

지금 당장, 어르신들이 안계신다고 상상을 해 보세요.

우파 젊은이들은 오합지졸이 되어 좌익 빨갱이들에게 와르르 무너지고 해체되고 말 것입니다.

차기 정권이 박근혜가 되든, 아니면 그 누가 되든 간에,

어르신들께서 계속 채찍질을 해 주셔야 이 나라가 좌익들에게 먹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합니다.

500만 야전군 및 애국우파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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