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자주 정기적으로 모여서, 친목도모와 시국토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나중에 해외에 계신 분들께서도 국내에 오시는 기회에 맞추어, 정기모임을 비롯하여, 5ㆍ18과 김대중 등의 각종 법적투쟁 등등에 참석해서, 실질적으로 애국행동을 할 수 있는 각종 제도적 장치와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적네트 등의 추진창립을 기대합니다...
가장 중요한 국방과 안보는 슬쩍 우물우물 피해가면서, 망국적 달콤한 복지나 내세우고, 또 적당하게 여러군데 비위를 맞추어 가면서, 대한민국의 대통령 한 번 해먹고 싶은 사람들과 집단들은 대한민국을 위해 아예 정치판에서 깨끗하게 물러나거나 나서지 말았으면 합니다...그리고 역시 본 "시스템클럽"의 자유게시판 등에서 "최우원"님이 "국민의병당"(가칭)에서 제시한 대선공약 15여개중에서 10개 이상을 국민들에게 내세워 실천과 지지하지 못하는 정당과 정치인들은 제발 출마하지 말았으면 합니다..그 대신 뒤에서 강력한 진성우익보수 세력들과 함께 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런데 현재의 대선구도와 인물들은 이미 막강한 배후세력(?)들이 잊을만 하면 가끔씩 언론을 앞세워 여론조사를 보도하는 방법으로 모두 정해져 놓았다고 생각하기에, "국민의병당"에서 제시한 대선공약을 따를리 만무하다고 생각된다. 모두들 이리저리 코가 엄청 걸려 있기에, 자칫 따르다가는 배후세력(?)에서 곧바로 공격과 제지가 들어온다는 것을 스스로도 잘 알고 있으리라 본다...그렇다면, 그들의 비위를 거스리지 않으면서, 어떻게 해서든지 대한민국의 대통령 한번 해보겠다는 전략인데, 땅꿀 등 국방과 안보의 중요한 대선공약을 슬그머니 외면하고, 그렇게도 대통령 한번 해먹고 싶은가요? 내년 2012년 18대 대선에는 너무 천박하고 불법적인 돈이 많이 드는 각종 선거부대(?)를 동원해서, 색깔구별이 안되는 선거유세와 운동을 자제하고, 그 대신에 정치자금을 최소로 줄일 수 있도록 5,000만 전국민이 보는 앞에서 생방송으로 국정전반,즉 "국방+안보+통일+사회+경제+교육+법률+땅굴" 등을 주제별로 나누어, 최소 10일정도에 걸쳐, 공정하게 한 번 깊은 토론을 하기를 매우 바라는 바이다...2007년 방송토론의 경우, 1~2시간동안 여러주제들을 한꺼번에 하는 것보다, 시간과 일정을 좀 더 늘려서 전방위적 심화토론이 가능했으면 합니다...우선 미리 준비된 토론회를 기본으로, 즉석에서 전국민의 전방위적이면서 돌발적인 질문 등에 대한 답변으로 진행된다면, 최소한 국민들은 "친북좌익"과 "기회중도주의" 등을 가려낼만한 안목정도는 있다고 봅니다...따라서 이러한 "TV 대선토론회"(가칭)만을 통해, 대통령을 뽑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모두들 대한민국 15대(1998~2003) 김대중(1924~2009) 대통령을 한 번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한 번 바라보세요...대통령 재직때는 (일부) 국민들은 그가 민주, 인권, 평화의 화신으로 알았고(지금도 그렇게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거기에다 노벨평화상까지 받았으니, 얼마나 훌륭하게 생각했습니까? 아마 역대 최고의 대통령쯤으로 평가했을지도 모릅니다...그런데, 노무현 때부터 여러 애국인사와 국가직원들의 각종 양심선언문을 통해 드러난 김대중의 정치행태로 볼 때, 앞으로 몇년 지나면 국립현충원 묘지에서 파내어, 광주 5ㆍ18묘지로 이장해야 할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김대중을 추종ㆍ존경하는 모든 집단과 인물들은 자료들을 한번 냉정하게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게다가 2003년에는 연세대에서 메머드급 "김대중 도서관"을 지어, 지금까지 민주주의와 평화 관련 세미나와 강연, 6ㆍ15선언 지지 강연회와 학술회의 등을 계속 펼치고 있는데, 도대체 이들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그러면 대한민국의 우익대학들과 우익교수들은 대학안에서 편안하게 낮잠들을 주무시는지? 괜히 분란을 일으킬 주제를 다루어서 뭐하노? 뭐 이런 식의 생각입니까?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 관련 건국+근대화+아시아적 가치+한국적(=행정적) 민주주의+경제발전과 민주주의 등등의 주제로 대대적으로 국제 학술대회와 강연회를 대대적으로 개최해야 되지 않나요? 정치뿐만 아니라 대학 역시 상당히 심각한 수준임은 명백합니다...이제는 대학재단도 우익과 좌익으로 구분되어야 할까요?...그 대학의 지식인인 교수와 학생들이 양심이 있다면, 김대중이 말하는 민주주의와 평화속에 위장된 진정한 의미(?)를 알지 않을까요? 아니면 기독교식으로 무조건 종교적 믿음을 강요하는지도 모르겟습니다....일반적으로 교수들은 대학재단에 밥줄이 꽉 매여 있기에, 대학에서 어디 자신의 양심적이고 올바른 목소리를 내겠습니까? 대한민국 사회에 이들 교수들뿐이겠습니까? 지식인들을 여러가지로 골탕을 멕일려면, 다양한 방법이 많지요...재임용 탈락+시간강사 제도를 십분 활용하기+연구교수 이용+각종 연구비 활용+표절공격 등등...누구든지 처자식과 밥줄이 달린 이상,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특히 한국의 대학과 지식인은 정치적으로 이래저래 닭모가지 걸릴 요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물론 한국의 위선적인 대학지식인들이 상당하지만, 간혹 국가발전에 필요한 건설적인 인재들도 많습니다...지식인과 학생들이 학문의 연구와 공부는 뒷전이고, 사사건건 정치에 관여하는 현상은 좋지 못하다고 생각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그들이 불만을 표출하지 않게끔 정치를 하는 것이겠죠...각설하고, 아무튼 훗날 "역사의 神"이 우리 후손들에게 진실을 알려주리라 믿습니다...
정말 이대로 가다가는 어느 분의 말씀대로 "버스 떠나고 손 흔드는 격"입니다...현재 救國을 위한 동기, 목적, 명분 등은 충분하다고 생각되며, 추후 적절한 때와 기회를 엿보아, 모두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할 시점입니다...물론 개개인의 역사에 대한 관점과 생각은 충분히 다를 수 있습니다...일단 救國이란 큰 틀의 관점에서 일단 모두 뭉쳐야 합니다...직접 뭉쳐 행동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국내 애국보수단체 모두가 하나로 뭉치면 충분히 이깁니다...다만, 우리의 이러한 "합법적인 결집과 행동"을 권력과 국익을 앞세워, 감시ㆍ도청ㆍ위협ㆍ테러(=주변인물의 포섭회유협박+각종 도청감청의 설치+핸드폰 도청+위치추적+유언비어 살포+집안창문에 돌멩이 던지기+보험가입 유도+여러방법으로 음식 등 발암물질 주입+위치추적을 이용해 골목길에서 자동차로 무대포로 돌진하여 사고유발 등등) 등을 이용해, 교묘하게 방해하는 모든 세력들을 모조리 전세계와 국내 전 포털싸이트+언론기사 등에다 공론화 시켜,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