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외쳐도 소리없는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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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족도 작성일11-05-19 10:47 조회2,2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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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와 서석구변호사님의 시선집중 라디오 방송을 들은 사람이 제법됩니다.
어제 저녁에 경찰관 5명과 식사를 하다가
5. 18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결국 말하는 저는 골통 우익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투철한 국가관을 가지고 공직에 임해야 할 경찰관들 입에서
왜 굳이 30년이 지난 그 일을 가지고 떠들필요 있냐는 것입니다.
그래도 대공분야에서 일한 경찰관의 말은
모든 경찰관들에게 대공분야의 교육을 새롭게 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도 그런 교육에 젊은 경찰관들은 시큰둥 하다고 합니다.
이미 쇠뇌되어 버리고 굳어버린 5. 18이야기를 좀처럼 믿으려하지 않고
그게 요즘와서 왜 논쟁거리가 되어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오직 눈앞에 보이는 치열한 경쟁속에 삶도 고달프니
이런 이야기 현실적으로 와 닫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먹고살기 급급하니 그런 쪾에 신경쓰지
국가관 이런거 필요치 않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외쳐도 소리없이 돌아오는 메아리는
결국 꼴통 우익분자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걱정하는 마음은 모두 가지고 있을지
모르나 감각이 무디어져서 전쟁은 없다라는 생각만 가지고
살고있는 국민들을 보노라면,
정말 북한의 대포 한방이 서울에 떨어지면 그때야
앗뜨거워하며 살길을 찿으려할건데,
그때는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좌파나 간첩들로
인해 때가 늦었다는 것을 알게될것입니다.
아무리 외쳐도 소리없는 메아리에
시름만 깊어갑니다.
시스템클럽회원 여러분 건강지키며 삽시다.
어제 저녁에 경찰관 5명과 식사를 하다가
5. 18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결국 말하는 저는 골통 우익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투철한 국가관을 가지고 공직에 임해야 할 경찰관들 입에서
왜 굳이 30년이 지난 그 일을 가지고 떠들필요 있냐는 것입니다.
그래도 대공분야에서 일한 경찰관의 말은
모든 경찰관들에게 대공분야의 교육을 새롭게 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도 그런 교육에 젊은 경찰관들은 시큰둥 하다고 합니다.
이미 쇠뇌되어 버리고 굳어버린 5. 18이야기를 좀처럼 믿으려하지 않고
그게 요즘와서 왜 논쟁거리가 되어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오직 눈앞에 보이는 치열한 경쟁속에 삶도 고달프니
이런 이야기 현실적으로 와 닫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먹고살기 급급하니 그런 쪾에 신경쓰지
국가관 이런거 필요치 않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외쳐도 소리없이 돌아오는 메아리는
결국 꼴통 우익분자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걱정하는 마음은 모두 가지고 있을지
모르나 감각이 무디어져서 전쟁은 없다라는 생각만 가지고
살고있는 국민들을 보노라면,
정말 북한의 대포 한방이 서울에 떨어지면 그때야
앗뜨거워하며 살길을 찿으려할건데,
그때는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좌파나 간첩들로
인해 때가 늦었다는 것을 알게될것입니다.
아무리 외쳐도 소리없는 메아리에
시름만 깊어갑니다.
시스템클럽회원 여러분 건강지키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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