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시스템모임 알림(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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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산 작성일11-05-19 15:41 조회1,89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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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동지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다음 까페에서 시스팀(살고싶은나라)을 운영하고 있는 까페지기 푸른산입니다.
요즘 신록의 계절 봄을 맞아
그동안 인터넷상에서 뵈어온 애국과 구국의 여러 선배님, 후배님을
오프라인 상에서 뵈을 수 있는 영광을 갖고자 합니다.
나라를 사랑하시고 박사님과 시스템의 정신에 뜻을 같이 하시는 동지 여러분 많이 참석해 주세요.^^
지만원 박사님께서 참석하실 예정입니다.
장소 : 과천 대공원역(지하철 4호선 2번 출구)
시간 : 2011년 5월 21일 토요일 오전 10 : 30
지참물 : 간단한 점심식사 및 음료수 / 등산복 차림(비옷 또는 우산)
예정활동 : 가벼운 산행(청계산) 및 공원산책 / 친목도모, 시국토론
현재 일기예보상으로 모임당일 약간의 비가 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임은 당초 예정대로(상기사항참조) 할것이며
혹시나 비가 올 경우를 대비하여 우산을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애국지사 여러분! 토요일날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cafe.daum.net/GUMNARA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www.gayo114.com/p.asp?c=7571228349 ㅡ 제목: 야래향(夜來香) / 가수: 심 연옥(沈 蓮玉) /
최초 음반 발행 : 1950.6.25 동란 발발 전 /
앨범: 옛노래 스페셜 No.19 - 방운아,백년설,심연옥 외 / 가사: lijuwon님제공.
지나간 그 옛날에 【푸른산】 잔디 위에서, 나란히 마주 앉아 속삭이던 그 때가 그리워져요. 낯설은 달빛 아래서 그대와 부르던 노래, 지금은 사라진 꿈, 내 마음은 언제나 외로워져요.
예라이샹, 예라이샹, 애달픈 호궁의 소리. 언제나 돌아오려나, 구름 같은 그 님아.
오늘도 이슬 젖어 끝없이 헤매이며, 사라진 옛 추억을 가슴 안고 언제나, 울고 있어요.
지나간 그 옛날에 《푸른산》 잔디 위에서, 나란히 마주 앉아 속삭이던 그 때가 그리워져요. 낯설은 달빛 아래서 그대와 부르던 노래 지금은 사라진 꿈, 내 마음은 언제나 외로워져요.
예라이샹, 예라이샹, 애달픈 호궁의 소리. 언제나 돌아오려나, 구름 같은 그 님아.
오늘도 이슬 젖어 끝없이 헤매이며, 사라진 옛 추억을 가슴 안고 언제나, 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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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참가토록 노력하겠읍니다요. 餘不備禮. 悤悤. ///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다만 21일에 전국에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습니다.
만약 비가 올 적엔 어떻게 하실련죠?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