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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비밀문서 본사 입수 정밀분석..[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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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正道 작성일11-05-17 18:07 조회1,8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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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전 국방대학원장, 인강 한광덕 예비역 육군소장이 인강칼럼에 올린 글입니다
국가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주시기 바라는 마음에서 여기에 옮겨적습니다.
국가안보는 천만번을 강조해도 나무람이 없습니다...........충성!

내용;

[인사이드단독] 북한 비밀문서 본사 입수 정밀분석...  
김정일 비서실·북 아태위원회, 남한 좌파들 학생·해외조직 총 동원령


2008년 10월까지 이명박 정권 무너뜨리고 승리하자”

(워싱턴) 이명박 정권 출범후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한다는 명목으로 3개월째 左派들을 동원 조직적으로 폭력, 난동 데모를 해온 배후에 평양 김정일 비서실과 북한 對南사업부인 ‘아태평화위원회’가 조종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김정일 비서실이 총 지휘하고 아태위원회가 연출하는 ‘이명박 정권 몰아내기, 주한미군 몰아내기, 反 통일세력 몰아내기 운동을 통한 남조선 해방운동’이라는 거창한 음모 아래 左派들은 10월 4일까지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되도록 프로그램은 짜여져 있다.

결과적으로 북한의 야욕은 “남한의 우파 보수정권을 몰아내고 김대중-노무현에 이은 3번째 左派 빨갱이 정권 탄생”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 같은 사실은 지난 6월 ‘6.15 공동선언 8주년, 10.4 선언 금강산 기념대회’에 참석했던 뉴욕과 캐나다 지역의 親北인사 2명이 금강산 기념대회에 참석했다가 북한으로부터 받은 문서에서 밝혀졌다.

이 문서는 대회 기간 평양에서 파견된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6.15 공동선언, 10.4선언 실천 남.북학생 공동운동’등 10여개의 한국-해외 빨갱이 조직과, 좌파조직을 총지휘-지원하고 있는 북한의 <6.15 공동선언 8주년, 10.4 선언 관철을 위한 민족통일대축전> 인사들을 만나 그들로부터 받은 사업계획서 책자 속에 선명하게 인쇄되어 있다.

사실 이 문서를 전달해 주기 위해 지난 6월 20일 뉴욕과 캐나다에서 버스 편으로 워싱턴에 도착한 취재원들은 기자가 약속장소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가 나는 바람에 기자를 만나지 못하고 돌아갔었다. (별도기사 참조)

그러다가 7월 20일 기자는 1개월 만에 목에 깁스를 풀고 조금씩 움직이게 되자 우편으로 문제의 <6.15 민족통일대축전 성사를 위한 자주 통일 평화 번영 촉진운동> 사업 계획서를 보내와 북한의 남한 정권 전복 사업 음모를 밝히게 됐다.

“평양이 만든 이 사업 계획서는 금강산 대회에 참석한 남한측 좌파사람들에게 상당한 숫자가 전달되었으며 해외에서 참석한 동포들에게도 전달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이들은 증언했다.

한편 캐나다에서 참석했던 동포는 문제의 책자를 서울에 있는 친지에게 보였더니 “워싱턴의 손충무 기자에게 전하라”는 말을 들어 캐나다에서 알려왔으며, 뉴욕에서 참석했던 동포는 평소에 알고 지내는 사람이다.

그는 문제의 책자를 복사, 미 국무성에 1부를 보냈으며 그 가운데 중요 부분을 기자에게 제공했다.  

▶ 기자가 입수한 중요 부분의 항목에는 <6.15 공동선언 8주년, 10.4 선언 관철을 위한 남.북한 청년학생운동을 통한 민족통일 사업>으로 명시되어 있으며 모두 10단계의 투쟁을 벌이도록 지시하고 있다.

제1차 사업은 4월18일 부터-6월 15일 까지,

제 2차 사업은 6.16일부터-8.15 까지,

제 3차 사업은 8.16- 10.5일 까지로 구분되어 있다.
이 3기간 동안은 핵심 사업 1차 중점 목표 사업은

이명박 정권을 때려 부시고 하야시키도록 지시하고 있다.

▶ 핵심사업 1항, 反 이명박 촛불 문화제 =

한.미정상회담이후 급격히 고양되는 민중들의 분노를 모아 정권타도 운동으로 투쟁하는 자리다.  

- 임시국회 (4월25일-5월 24일) 기간과 밀접한 결합하여 진행한다

- 전국적인 단위에서 진행하며 주말에는 반드시 진행하고 가능한 매일 진행한다

-유인물 배포, 서명 운동과 결합하여 진행한다

- 6,15 실천단이 주도하여 진행하되 각계 각층 단체들에 제안하여 최대한 큰 틀로 진행한다  


-5월 10일 까지 지역으로 확산시키고 5월 18일을 계기로 전체 대오를 확산하며

5월 31일 까지 반드시 진행하고 정세 추이에 따라 향후 방향을 결정한다  

▶ 핵심사업 2항, 광우병 쇠고기 무효 반대 시위=

한.미 FTA 반대,비핵화 개방 3000 폐기, 10.4 선언 이행을 위한 범국민운동을 전개한다.

세부사항으로는

1. 범 국민운동 서명 운동을 전국적으로 벌인다
2. 서명 운동은 反美, 反 이명박 내용을 총체적으로 담은 내용을 해야 한다
3. 6,15 실천단의 일상적인 활동을 통해 받는다- 특히 기층 단위 간담회를 통해 기층 단위에서도

선언운동을 직접 진행하도록 사업한다
4. 한국 진보연대-민노당-민노총-통합민주당 조직에서도 참여하도록 유도하도록 진행한다
5. 6.15 까지 진행하며 최종 목표는 615만명이다
6. 서명 결과를 청와대에 전달하고 민주 노동당과 협의하여 18대 임시 국회가 열리면 결의안 상정 등과 함께 결정하도록 한다 등으로 돼 있다.  

또 문서는 ▶ 주요투쟁 ▶ 대중투쟁 방법▶ 주요일정과 흐름 ▶ 자금지원 등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제 1시기를 <준비시기>로 정하고 제 2시기를 <분출시기>로 제 3시기를 <도약의 시기> 제 4시기를 <폭발의 시기> 제 5시기를 <승리의 시기>로 구분하고 있다. 그에 따라 노무현과 김정일이 맺은 10.4 공동선언 1주년이 되는 10월 5일이 마지막 승리기로 이명박 정권을 무너뜨리도록 작성돼 있다.

한편 이 음모 계획서 안에 6,15 8주년은 2000년 6.15에 반역자 김대중이 8억 달러를 김정일에게 주고 평양선언을 한 것이며 10.4 선언은 2007년 10월 4일 노무현이 평양으로 김정일을 찾아가 대한민국 재산 3분의 1을 김정일에게 주겠다고 약속한 것을 말한다.

결과적으로 김대중-노무현 반역자들이 맺은 선언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이 이처럼 혼란스러운 것이며 이명박 정권 타도, 퇴진 운동은 10월 까지 계속 이어질 것이다.

정부는 북한의 지령과 맞물려 정권타도를 목적으로 하는 촛불을 빙자한 불법 폭력 난동 세력을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 즉각 데모 주동자들이 은신하고 있는 조계사에 수사대를 보내 이들을 붙잡아 배후와 자금이 어디서 나왔는지를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국제저널리스트.www.usinsideworld.com 편집인 겸 발행인
2008년 07월22일 10:02분 24초
손충무 발행인
.
글; 전 국방대학원장.인강 한광덕 예비역 육군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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