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들이 8부능선을 새까맣게 밀려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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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1-05-16 21:28 조회2,0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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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 도끼 낫과 쇠스랑을 든 적이 새까맣게 몰려옵니다.
적은 개미떼 같이 구름같이 8부능선을 타넘어 물 밀듯이 쳐들어옵니다.
급하면 당황하여 제 이름도 잊어 먹는다는데
아무것도 차분히 손에 잡히지 않고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과학벨트가 뭔지도 모르고 서로 뜯어 먹겠다고 악다구니를 쓰는 경상전라충청 위정자들과
지방 토호들
지자체 공무원들 시장군수들이 새까맣게 몰려드는 내부의 적입니다.
적에 밀려 속수무책인 국정책임자들도 내부의 적이고
좌편향 판검사 교수 신문방송사 기자들이 내부의 적입니다.
무식한 인터넷매체 기자들이 악질적인 내부의 적입니다.
5000년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대통령을 폄훼하는 50년 전 똥별들과 무식한 좌파들이 내부의 적들입니다.
전교조 거대한 조직과 나날이 증식하는 좌익교육의 산물들과
사리사욕에 눈멀어 국익을 잊은지 오래된 위정자들 모두가 내부의 적입니다.
좌파 영화작가
좌파 환경운동단체
좌파 노동단체
좌파가수 좌파탈렌트 좌파코메디언 ...
좌파입술 좌파잇빨 좌파손발 좌파인터넷알바패거리..널린 내부의 적들입니다.
성냥개비 한개 보다 더 미미한 불씨였던 빨갱이가
거대한 러시아를 삼키고
중국땅을 통째로 삼키고
동유럽과 남미 일부, 북한, 아시아 일부를 적화 하였고
제주도를 먹고
여수 14연대를 먹고
월남을 쳐먹는 능력을 발휘하였습니다.
외부의 적 보다 더 무서운게 속으로 곪고 썩어드는 내부의 적입니다.
이런 불가사의한 능력의 빨갱이들과
얼치기 내부의 적들을 청소하는 대청소의 날을 기다립니다.
대청소의 날에는
마스크를 쓰고 팔을 걷어 붙치고
빗자루와 털이개 봉걸레 쓰레받이로 신나게 청소할 것입니다.
땀흘려 청소할 대청소의 날을 기다립니다.
이 나라를 깨끗이 청소하는 생각으로 잠을 설칩니다.
<민족의 생일 516군사혁명 기념일을 경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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