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이 국가발전과 민주화가 함께 성공할수 있었다면야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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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1-05-16 21:52 조회1,863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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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고 뭐고 지식인이란 자들이 제각각 한마디씩 한다. 도대체가 5.16이 그냥 5.16인가?그 시대상이 망국상황 이란점을 알기나 하고 지껄이는가?
국가발전과 민주화는 불가불 서로 화합할수 없었던 그 시대상황을 왜 모르는체 하는가? 소위 민주화만을 택했다면, 또는 국가발전과 민주화를 함께 추구했다면 오늘의 국가번영은 없었을 것이다 그들은 지금도 염치없이 지껄인다. "그 당시 군사정부가 아니고 민주화정부라도 산업화에 성공 했었노라"고 말이다.입이 뚫렸다고 말은 잘도한다.
그 당시 박정희대통령이 독제를 하고싶어 했던것은 아니었을것이다.국가의 빈곤타파를 최고의 목표를 둿기때문에 국가시스템적 통제는 가했을지언정 일반개인의 자유는 보장 됬다고본다.
사실 유신도 대한민국을 확고하게 세계일류의 반석위위에 올려놓기위한 한시적 유용한 독제적 발상으로 태동한것으로 해석하고 싶다.물론 민주화세력이나 좌파의 생각은 "총통부"로 인식했겠지만 말이다.
나는 오늘날의 좌파빨갱이세상이라면 오히려 그때 유신의 "총독부"가 더 좋았을것 같다. 그런 시대라도 결코 우리같은 소시민에겐 아무런 자유의 아무런 제약이 없고 단지 좌익빨갱이만 발을 붙일틈이 없었을것이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도 좌파빨갱이들은 당시를 박정희의 독제로 몰아부쳐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흠집내고있다.만약 그때 그들이 말하는 허구의 민주화만을 추구하고 어느정도의 통제를 하지않았다면 결코 국가부흥은 이루워질수없었고 좌파빨갱이의 세상이되거나 죽도밥도되지 못했을것이다.
우리는 오늘의 풍요를 염치없이 생각할게 아니라 그 은혜를 생각할줄아는 도리는 있어야 할것이다.
아직 까지의 우리는 민주주의가 덜된 마당에 국가의 발전과 풍요를 위해서는 한시적 독제는 우리가 인정하고 인내하는 심성이 있어야 할일이지 놀리기 좋다고 혓바닥을 함부로 놀려서는 안된다!
댓글목록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장학포 선생님, 당시 박정희가 과연 독재를 했나요? 어떤 일을 한 것이 독재로 비쳐졌는지 혹시 예를 들어 주실 수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박사님! 박사님이나 저같은 사람들이 그당시 박정희대통령이 산업화를위해 정부기능을 강력통치했다해서 우리 개인은 부자유스런 일은 없었지요! 오직 빨갱이의 준동에 철퇴를 가했을뿐입니다. 저의 표현은 박정희대통령은 독제를위한 독제가 아니라 국가부흥을위한 불가불 정부기능과 시스템을 강제했다는 뜻이였습니다.
저의 본의는 좌파빨갱이들이 박정희대통령의 성공적인 공은 외면하고 비민주적이고 독제라고만 폄하하는것을 지적한것입니다.
박사님의 뜻에따라 일부 오해의 글 수정했습니다.
푸른하늘님의 댓글
푸른하늘 작성일
"법치"라는 말과 "독재"라는 말에 대한 이해와 관점의 차이에서 오는 오해라고 봅니다. 현재 사장되어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아직도 현존하는 국보법을 이명박 대통령이 법대로 시행한다면, 요즘 남한의 정서로 보아 이명박 대통령도 독재자라는 비난을 면하지 못 할 것입니다.
독재가 초법적으로 한 개인의 권력을 남용하는 것이라면, 법치란 적어도 법 정신에 준한 권력 행사를 뜻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유신 헌법을 보면, 박정희 대통령은 통치를 위한 권력 행사 이전에 적어도 법치를 위한 법적 근거를 먼저 만드는 성의는 보였다고 할 수 있겠지요.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그당시 우리나라 상황으로 볼때 백성(국민)을 잘먹고 잘살게 하는것이 민주화지 빨갱이들이 설치는
엉망인 나라를 방치하는것이 민주화가 아니라고본다.
빨갱이들을 제외하고는 모든국민들이 한마음 한뜻이엇다.
빨갱이 때려잡는것이 독재가 아니다. 그것은 나라를 지키는 일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그래 나빨갱이다 어쩔래 하는것이 민주화인가?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박정희 대통령 각하에 대해, 아직까지도 쿠데타니 독재니 하는 ㄴ들은, 김정일을 두고 국방위원장이라는 ㄴ들과 조금도 다를바 없는 반공 대한민국의 적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