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가 보는 "북한군 침투부인설"은 무식이 극치에달하는 건지? 변명의 요설인지? 참으로 바보멍청이다!
세상에 어느 적군이  선동목적으로 비밀침투하는 군인이  600여명이나 무더기로  때지어 노출되어 출현하는 바보멍청이가  어딨느냐? 여러 조별로 산별침투한 것을  모르니 말이다.

조갑제,  이자도  군에안간 군 미필자가 아닌가? 북의 지령을 받고 몰래 은폐침투한  적의 병력이  정규전 병력같이 적의 군복장으로 출현하는 바보멍청이가 어딨는가 말이다.

 광주,호남에 부화뇌동하여 뭘 더 얻어보려는 사깃꾼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