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망 테러, 여우의 흔적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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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05-12 22:34 조회1,95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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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분자들은 테러 후 테러가 자신들의 행위임을
암시하거나 밝히죠.
그래야 테러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북한의 대남 테러는 반드시 긴가 민가 의도된 흔적을 남깁니다.
천안함도 그렇고.....
이 번 농협 전산망 침투 흔적건도 북한의 미련한 짓이 아닌
여우처럼 의도된 흔적을 남긴 것이라 보입니다.
그러니까 자신들에 대한 불길한 무서움 증을 심어주기 위해서입니다.
남한 길들이기죠.
댓글목록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2012년 총선거에서 전자개표기는 북한의 헤커들과 남한의 간첩들간의 협조가 이미 다 굳혀져 있을것입니다.
이미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서 놀라운 능력을 발휘해 주었지만 적당히 끝냈습니다.
"민심이 무섭습니다" 아니오 "북한 헤커들 무섭습니다" 가 맞습니다.
금융의 철저한 보안을 뚫고도 들어올 정도의 능력이면 전자개표기 정도는 우스울정도입니다.
오는 2012년에는 대통령선거, 국회의원선거 굵직한 선거가 다 물려있습니다.
농협헤킹도 남파간첩의 협조체계를 보았듯이, 이젠 북의 헤킹능력은 선거에 집중공략할것입니다.
어느당을 찍던지 민주당표로 둔갑할것입니다.
전산이니 증거자료도 찾기 힘들고, 찾았다해도 정권 틀어잡고나서는 이미 끝난이야기입니다.
북의 입장은 이렇게 망하나 저렇게 죽으나 미친개처럼 발광을 할정도니 앞뒤 분간 가리지도 않고 무지막지할것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경기병님 죄송합니다만,
이번글에는 아이러브님께서 제 추천을 가져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