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동맹국 베트남도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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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러브 작성일11-05-11 13:57 조회1,8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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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은 베트남이 선진국이기전에 동맹국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북한의 베트남전 참전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나라에 애국렬사 묘지도 있습니다.
북이 베트남 참전한것이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북이 베트남 참전한것이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참전에 대한 댓가, 승리에 대한 댓가가 없을 수는 없습니다.
분명히 남조선공산화에 무언가 도와주고 있을것입니다.
베트남 공산당이 없어진것도 아니고, 공산당원이 그족속들 그데로 다 정치하고 있습니다.
사회제도만 허용해줬을뿐 아직 공산국가입니다.
오늘날의 우리가 베트남과 매우흡사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이유도 그들과의 공조가 있었다는 이유입니다.
송영길이 베트남 처녀관광만 하고 오지도 않았을것이고.
우리는 적이 누군지도 모르고 경제만 살아있는 김정일의 지갑국가입니다.
우리는 적이 누군지도 모르고 경제만 살아있는 김정일의 지갑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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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으로 왜 사회주의 중국과 베트남, 러시아등을 위주로 할까?
국제결혼의 사회문제는 심각하지만 좋은면만 부추기며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제결혼의 사회문제는 심각하지만 좋은면만 부추기며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구문제가 우리나라만 있는것도 아닌데 우리만 왜 국제결혼을 성행할까 생각해봅니다.
결혼이라는 핑계로 나가는 돈이 얼마나 되는지,
설과 추석 명절이 같은 베트남, 그때가되면 처가에 송금하는 돈이 국가전체로 봐서 얼마나될지,
동맹국 베트남처녀 복지에 드는 비용이 또 얼마일지...
"한국여자에 질렸다" 유언비어 누가 만들어 퍼뜨릴까?
여성부는 국내에 시집못간 노처녀에 신경쓰지 않고, 매매혼의 국제결혼에 말이 없을까?
왜 죠리뽕과 신호등에 관심이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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