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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판단과 말씀은 "반공의 네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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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뚜기 작성일11-05-11 17:28 조회1,92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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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인기하나 뜨면 그자슥 지난 빨갱이 행적이 감추어지고 신선한 자유민주인사가 된다
이런 슬픈현실을 하루에도 몇번씩 되십고 사노라니 조국이고 뭐고 귀찮아질때도있다.

개좆도 모르는 쉐이끼들이 어디에서 어깨넘어 주어듣고 개념없이 주둥이 날리고....
                               대갈통에는 자갈이 가득차있고
                               뱃속에는  똥만 가득찬놈들이  뭐 이나라를 한번 끌고가겠다고....
                               "행동하는 양심" 말이  요새 유행어다
                               야 치발넘아 "양심"은 절대로 "행동않해" 오로지 진실과 정의를 위한 
                               고정이야 자슥들아.. 단단한 말뚝이야  쪼다들아
                               양심은 진리와 자유를 위하여 눈이오나 비가오나 뇌물주어도 움직이지 않해
                               행동은 무슨 얼어죽을 행동이냐.
                               행동하는 양심이란 뭔고하니 잘들어 임마
                               뒷돈받으면 받은만큼 "즉' 처먹은대로 움직이는것이 바로 행동하는 양심이야 
                             
                               우리나라같이 선전 선동에 정조(처녀막) 와같은 귀중한 투표권을 행사하는
                               국민은 없는듯 싶다.
                               선거때 되면 앰프소리 스피커 찢어지게 울리고 자원봉사자 언니들 가슴에 
                               스폰지 팍팍집어넣고 양손흔들면 몇놈 최면에 넘어가고....
                               (해당자만 해당됨 아니신분 열외)
                               불쌍해서. 측은해서. 안돼서. 눈마주쳤다고.여러번 떨어졌다고  한번
                               해먹어야 한다고.출마자근처에 고향이다고 . 애비후광이 잘나간다고.등등
                               
                              출마자당략. 출마자사상. 과거.능력.재산상태(없는놈 반드시 한몫챙김) 일체
                               생각없이 빨강인주밥 콱콱 찍어대는 우리국민  네 아주 똑똑해요
                                그러고도 대통령. 의원. 욕할자격이 없다 당신부터 욕해라 못난이들아
                              하는사람이 잘하도록 밀어라 어찌하여 마빡에 피만마르면 정치인이야. 찌벌.  

호주에서는 아주 잘살고 유식한 분한태 정치에 나가라고 친구들이 권유하고 귀찮게 굴던나머지 
                                 뱃대기 총맞은 사건이 있는줄 아는지 모르겠다  총쏜분이 그거 관심없다
                                 나를 귀찮게 하지마라는것이다.
                                 그래서 호주나 뉴우질랜드 나라는 가끔 여자분이 수상이 나오고 정치인이
                                 많단다

일단 자유우방인 미국을 버끔내고 욕해야 훌륭한 정치인이 되는나라 다음에 무슨껀이든 깜방에 수회
                                 들락거리어야 정치의 기본구조......(해당자만...)
                                 다음에는 한껀수  보이면 카메라빨 잘보이는 장소에서 며칠씩
                                 턱수염  길러가면 단식투쟁  돌입.
                                 눈깔흰창내고 병원실려가면서 기자 후레시세려받고 (그이전에 삭발은기본)
                                 다음에 기회가 닿으면 국회내에서 기물을 시원하게 값나느것을 부수고
                                 동료의원 발언시 육두문자 욕설을 해대고
                                 백마고지 육박전 전투에서는 마빡에 피좀나게 흘리고(유인 자해도 가능)
                                 격투기 하고 또다시 병원신세며칠지면  하다못해 다음 공천 따논당상이고
                                 정치인의 기본과정이다
                                 처먹기는 자유대한민국에서 먹고 "알"은 오로지 김정일공산당을 위하여
                                 헌신한다 그것도 아주 내놓고서리....

한가닥 실낮같은 희망이 있다면 지만원 박사님의 말씀이 어려운 현실을 직시하고 반공의 산소를 제공하고  계신다.  박사님의 육필을 값없이 읽지마세요  한문맥을 기고하실려고 고혈을 흘리시고 빨갱이들의 토시하나하나에 얼마나 신경을 쓰신지 모른다.  우리들은 그저 지나가다 한번 훌터보던지 아니면 면역에 젖어있으면 안된다 성경의 말씀처럼 생각해야한다.

어재 녹아대 나갔다가 질통을 잘못지어 다리에 알통박히고 손이 져려 그만 ..
원래 무식하고 실력도 없다  나같은 이런 무식한놈이 걱정하는 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
아마 외국에 계신 반공오막사리 지사님등 수많은 인사들은 가슴졸이면서 하루 하루 조국대한민국이 
잘되기 기도하는 덕분인지 모른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오뚜기님의 육두문자에 모두를 질타하는 뼈가 있습니다.

님의 애국과 우국충정의 굳은 뜻이 배어 납니다.

님의 글을 읽으니  이럴땐 판을 엎는 제2의 박정희가 나타나길 하수고대하는 심정입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지만원 박사님의 육두문자처럼 들리는 말씀,  참으로 시원시원 합니다.
고이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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