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가 합리화 되는 이 세상 어떻게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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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1-05-12 15:04 조회1,7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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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요즘 이 세상은 좌파빨갱이의 온상이 된지 오래다.좌파정권 10년에 이어 이명박의 중도놀음으로 더욱 번성하고 있다 하겠다. 지금 현제 중요하고 놀랄일은 "빨갱이다!"라고 소리 질러도 일반 국민의 눈과 귀는 놀라지도 않고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평상심이다. 오히려 "요즘 무슨 빨갱이 타령인가?"라고 되레 면박을 주고 있다. 이러니 아무리 우리가 소릴 질러도 먹히지 않는 세상이다.
이것이 빨갱이들의 전형적 심리전에 당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닌가?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역적 빨갱이 김대중과 노무현이 깔아놓은 치밀한 다방면의 전략코드(?)에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요즘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화합이 된다!"라는 말도 들리고 화두가 되기도 한다. 불교 부처님 오신날 법요식에서도 총무원장이 이를 강조했다. 종교에서야 종교적 설법이겠지만 쫘파빨갱이들 까지 이를 자기들의 합리화로 꽤하고 있다고 본다.
역사적인 사실,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그대로 둔체 평가가 되야 함에도 사실 그 자체를 몽땅 빼버리고 왜곡사실을 끼워넣어 평가하려는 반 국가적 음모이다. 이름에도 불구하고 우익정치인 한놈도 이의 제기를 않고있다.
나라의 족보와 호적을 파내고 왜곡세탁을 해도 아무렇지도 않고 무덤덤하다. 청소년들에 익히는 "역사 교과서의 왜곡"말이다.자유대한민국의 혼을 빼고 빨갱이 이념을 주입시키고 있지 않는가?
"쏘련군은 해방군이고 미군은 점령군", 미군의 6.25전쟁 폭격을 양민학살로 몰아가고,미국을 움직여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은 미국의 주구다"라는 식의 교육이 자유대한민국의 역사가 맞는가?
6.25전쟁시 인민군의 양민학살과 현금까지 진행되는 북한의 처절한 인권사항에 눈을감고 "북한인권법"통과를 가로막는세력이 이게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란 말인가?
이제 이들은 기고만장이다."나 빨갱이다! 어쩔래?"라고 까지 했으니 말이다. 얼마나 이명박이 개같이 보였길래 이같은 말까지 하는가?
바보같은 국민들,이를 바에야 차라리 처절히 킬링필드의 참맞을 보고나서 그 답을 얻는게 낫겠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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