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사님께서는 특별한 일이 없다면 그날 참석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당연히 박사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겠지요 ^^
이날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것은 아니구요.  같은 시국인식하에 마음 통하는 분과 친목도모도 하고 가벼운 시국토론도 있게 되겠지요.
봄도 되었고 그동안의 시국으로 회원님들의 마음속에 응어리들이 많이 있을것이고 하여 온라인상에서와 좀 다른 오프라인 모임을 가질 계획을 한것입니다.
시간이 허락되시는 분은 참석하셔서 간단한 산행이라도 함께 하시면서 건강이라도 챙겼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아울러 이날 참석하실분께서는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주시거나 까페공지란에 댓글로 연락처와 성함을 알려주시면 모임진행하는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전 이날 근무라서 오후에나 뵐 수 있을 것 같아요. ㅠ.ㅠ

모임에서 대선 이야기도 있게 되겠지요?  큰 결정이 이루워지길 고대합니다

김종오님의 의견에 공감을 표합니다.

우선 시스템 클럽에서 모처럼 첨으로 기획하신 푸른산님의 용단에 성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저로서는 외람되오나 년중에서도 지금부터  매일 생업에 매달리는 시기라  뜻있는 자리에 함께못함을 죄송 스럽습니다.

 주제넘은 말씀이오나 모임에서 가장 큰 화두는 다음 대선과 총선에서 우리같은 반공싸이트인 시스템클럽에서는:
1) 어떤 정치지도자를 선택해야할것 까지와,
2) 좌익빨갱이들의 개입을 막는 지혜로운 방법등이 토론되었으면 하며,
3) 시작이 반이란 말도 있지만 제 의견으로는 이번모임이 성공되어  앞으로 총선,대선까지를 넘어 1년중 2회(봄,가을이라든지)정도 가져보는게 어떤지요?

 푸른산님께서 제 의견사항으로 위의 사항을 부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스템 여러분의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이번 모임에 정치적인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특히 대선등 정치적인 논의는 현재 상당히 부담스러워 단순히 친목도모의 장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장학포님의 의견처럼 연 2회 이상은 애국지사님들을 뵈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