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떨어져도, 게으른 국민을 채근 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정치인이 나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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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육군예비역병장 작성일11-05-10 20:04 조회1,89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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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고래불에서 은둔하는 와룡 정선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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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투기님의 댓글
다투기 작성일이런 귀한 말씀을 알아듣는 국개놈이 있을까요?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구-케의원들 하느짓거리가 아무리 표를 의식한다해도 넘하다는 생각이 .듬니다.맨날 국회에서 코피터지게 쌈박질을 알삼다가도 재밥그릇 챙기는데는 언제 그랬냐듯 한통속으로 희희락락하는 모습을 보고 참담함을 금할수 없습니다. 때면 쳐다보지도 않고 지나가는 사람 뒤 똥구멍에 대고 넙죽절하다가도 당선만 되면,하나같이 한다는 짓거리가 국익을 앞세워 국론을 하나로 통합시키는 데는 관심밖 사항이고 하나같이 어찌하면 네편 내편으로 편을 갈라 지역이기주의에 편승 국론을 분열시켜 반사익익을 취하려 하는지..하는 짓거리가 영맘에 들지 않습니다,그결정판이 부부간의 성관계는 결혼과 동시에 부부 모두에게 주어진 무언의 약속 책무임에도 아내가 원치 않으면 남편을 강간죄로 처벌하는 법을 만든 구-케의원들..앞으로 옆집아주머니.아저씨 불러다 증인으로 세워 놓고 부부관계를 맺으라는 말과 무엇이 다른가? 니놈들은 부부간에 관계에서 자유로울것 같으냐? 갈라 놓을게 없어 부부의 연마저 끈으려 하느냐? 니 에미가 시키더냐? 애비가 시키더냐? 대대손손 두고 두고 그죄 천벌 받을-겨? 이 느ㅡㅡㅡㅡㅡ음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