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네이버에 연결하면 빨갱이 뉴스들을 항상 메인화면 톱뉴스에 올려 선동하고 있습니다.

유심히 보면 톱뉴스를 차지하는 대부분은 인지도가 떨어지는(전에는 듣도보도 못한)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미디어 오늘, 한겨레, 경향신문, ytn, mbc, 한국일보 등

빨갱이 역적들의 뉴스을 메인으로 올려 놓아

무식한 일반시민들을 빨갱이의 시각으로 현실을 보도록 선동하려는 의도를 느낍니다.

논조는 은연중 남한 빨갱이를 띄우고, 정부를 비판하고, 종북적인 편향성의 선동하는 글들이 대부분입니다. 

 

그외 다른 신문들은 양념으로 개념없는 자질구레한 소식을 함께 올려놓아 구색을 맞춤니다.

애국소식지는 뉴데일리 한곳만 띄우고(그것도 뒷편으로 배치) 있어 숫자적으로 많은 빨갱이 뉴스를 당해낼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보는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은 이들 빨갱이 뉴스에 밀려서

아예 톱뉴스 화면에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상적인 편집인이라면 구독수가 많은 신문부터 탑뉴스에 배치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아마 네이버 톱뉴스에 올라오는 빨갱이 신문사에 네이버에서 상당한 돈을 지불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고로 네이버는 구독률이 떨이지는 빨갱이 신문의 홍보자이자 자금지원의 대부라 보여집니다.

 

김대중 때 네이버와 다음 등 대표적 인터넷 포털의 경영진을 빨갱이 사상을 가진 자로 전면 교체한 것으로 보입니다. 

빨갱이들이 장악한 언론이 전국민을 쇠뇌시키고있음이 정말 우려됩니다.

이것이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대중들은 아무 것도 모릅니다. 신경쓰기도 싫어합니다. 독서는 더욱이 안합니다. 

그져 먹기살고 바빠 언론에서 보도한 대로만 생각하고 사실로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공산주의자들은 대중의 속성을 꿰뚤어보고 거짓도 100번 반복 얘기하면 대중은 쇠뇌되어 사실로 믿는다고 생각하기에

언론장악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김대중, 노무현 때 빨갱이로 언론 물갈이를 완료하였는 바,

지금과 같이 빨갱이들이 언론을 장악한 사회가 되어 선동질에 여념이 없습니다. 

 

언론은 남한 빨갱이들의 전진기지이자 빨갱이 좀비의 대량생산 숙주입니다.  청소분야 1순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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