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왜 강력한 통치권 발동을 못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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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창화 작성일11-05-06 06:37 조회1,860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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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님! 왜 강력한 통치권을 발동 못하십니까?
이명박 대통령님!
대통령님께서 금감원에 가시어서 호통을 치시면 뭘 합니까? 이명박 대통령님 자신이 통치권을 제대로 발동하시지 못하시면서 어디 가시어서 호통을 치신 들 나라꼴이 제대로 될 줄 아십니까?
이명박 대통령님! 필자는 차점자보다 531만표를 더 많이 득표해서 당선 된 대통령님이시기 때문에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이명박 대통령님을 지지한 국민들을 생각해서 절대로 불경스러운 글과 말을 하지 않기로 작정했던 행동하는 양심(목사)입니다.
그러나 이 대통령님의 퇴임 후를 걱정해서 곤혹스럽지만 약이 되실 쓴소리라 할까 직언이라 할 까 한 말씀드립니다.
지금과 같이 뜨듯 미지근하게 국가경영을 하지 마시고 통치권을 제대로 강력하게 발동 좀 해 주십시오.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수호세력과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천적이 혼재하여 국민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대로 가시면 두 마리 토끼를 다 놓치십니다. 그럴 바에는 한 마리는 버리시고 한 마리는 확실하게 붙잡으셔야 합니다. 엉거주춤한 자세로 오히려 천적들의 눈치나 살피시는 것 같은 태도를 버리시고 이 대통령님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대한민국수호세력 편 쪽에 확실하게 서시기 바랍니다.
이 대통령님의 브랜드이신 중도실용이란 용어는 도대체 무슨 뜻입니까? 이것도 저것도 아니란 뜻 외에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뿐 입니다.
중도실용에 대해 일국의 대통령님의 주장이신지라 불경죄에 걸릴까봐서 몸보신하느라 물고 늘어지는 지식인이 별로 없는 것뿐입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대한민국은 분명하게 말씀 드려서 김정일 악마집단과만 적대관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살기 죽기로 극렬하게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이념대결 전쟁터이기도 합니다.
이런 마당에 중도실용주의 정책은 대한민국 천적의 피난처이자 온실이 되고야 말았습니다.
좌파이념주의자들 곧 종북 친북 반한 반미 좌파들은 대한민국의 천적들입니다. 우리나라 국민 중에는 대한민국 국적만 가지고 있을 뿐이지 실질적으로는 대한민국 국민이라 볼 수 없는 비국민 내지 대한민국의 천적이 지도자 반열에 너무나 많습니다.
부존자원이 없고 인구만 조밀한 우리 대한민국은 무역을 잘해서 이만치 잘사는 나라가 되었고 무역을 잘하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이 사실을 어느 누구보다 더 잘 아시는 이 대통령님께서는 대통령에 취임 하시자마자 부시대통령 임기 중에 미국과 FTA를 체결키 위해 미국행을 택하셨던 것입니다.
첫 미국나들이에서 대단한 성과를 거두셨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천적들이 물거품을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천적들이 그 큰 성과를 오히려 역 이용하여 광화문일대에서 국가전복을 위한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폭도들은 국민의 절대 다수의 지지에 의해 당선된 지 100일도 채 안 되신 그 어떤 잘못도 발견할 기간도 지나지 않은 MB대통령을 향해 “MB아웃”을 외쳐댔습니다.
어느 누구하나 이 대통령님을 변호하는 정치지도자가 없는 상황에 이르자 대통령님께서는 북악산에 오르셔서 아침이슬을 불으셨습니다.
북악산에 오르실 것이 아니라 행안부 장관과 경찰청장을 청와대로 불러 폭도들에 대한 강력해산(진압)을 경찰에 주문하셨어야 했습니다.
이런 명령이 최고통치권자이신 이 대통령님께서 마땅히 택했어야 할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때 국민만 불안에 떨도록 첫 단추를 잘못 끼웠습니다.
이미 늦기는 했지만 이제부터라도 중도실용주의를 내 팽개치시고 매카시즘 선풍을 일으켜서라도 나라를 바로 잡으셔야 합니다.
그래야만 확실하게 퇴임 후에 의지하실 지지 세력이 다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천적들이 퇴임 후에 호의적이지 않으리라는 사실은 명약관화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천적 역할을 한껏 하고도 과거를 말끔하고도 깔끔하게 청산한 사실이 없는 특임장관 이재오 같은 분은 이제라도 내치셔야 합니다. 주변정리를 제대로 하셔야 합니다.
“개똥같은 현직 대통령”이란 호칭이 왜 붙게 처신하셨습니까? 4대강 살리기 토목사업과 G20정상회의 의장국 된 것만 가지고는 퇴임 후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사법부를 비롯한 법조인들의 비리를 척결해야 국민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 첫 단계로써 2009.12.17. 국민연합에서 2002년 대선 부정선거와 관련하여 대검찰청에 형사고발한 29명에 대한 고발사건을 검찰로 하여금 수사토록 조치하시면 손쉽게 사법부 정화가 시작되게 되어 있습니다.
고발대상 29명 중에는 이용훈 대법원장 등 전 현직 대법관 12명, 지방법원 판사 7명, 검사 5명(2명은 추가고발) 등 법조인 24명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삼권분립원칙에 의해 대통령권한 가지고도 사법부를 건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미 형사고발이 되어 있기 때문에 검찰로 하여금 이 사건을 수사토록 지시만 하시면 사법부 정화는 통쾌하게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런 호재를 만나고도 호재를 활용치 못하시면 국민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줄만한 통치권 행사는 물 건너 간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천적들을 완전히 소탕하고 척결할 수 있도록 수사기관을 총동원하시기 바랍니다.
주변정리를 잘 하시고 사법부 정화를 단행 하십시오.
그리고 한 가지 덧붙인다면 현재 국민연합에서 추진 중에 있는 남침땅굴 절개에 군 병력을 동원해서 지원해 주시는 일입니다.
이 글은 아래 글을 읽다가 생각이 나서 평소의 생각을 정리해 본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하여 이 대통령님을 위하여 이 대통령님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1.5.6.새벽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서울 은평구 응암동 747-6(지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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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좌파 대법원장의 후임자 추천과 법원 판사의 영장기각 행태
글쓴이 : 장학포 조회 : 222 추천 : 45
지금의 좌파 대법원장이 떠나면서 후임 자를 한명 선정하여 이명박에 추천한다는 현행 관행규정이 심히 적절치 못해 보인다. 아 그놈이 그놈이 되지 않느냐 말이다!
이런 놈의 관행은 먹이사슬과도 다를바 없다 하겠다.지가 나가면 그냥 나가야지 무슨 놈의 후일걱정에 안전장치까지 해 줘야하며 전관예우를 받게하는 이런 추악한 일을 그냥 용인 하느냐 말이다.
좌파 빨갱이정권이 10년이 지난지 오래지만 계속 빨갱이 온상은 그대로 온존 하고 더욱 기승을 부리는데도 개똥같은 현직 대통령은 그대로 보고 방임만하니 이게 무슨 국가를 지키고 국민을 지키는 자인가?
정말 더러워서 정신적 귀족이기를 추구하는 이 신성한 시스템클럽에 오늘따라 이 쌍욕 같은 글을 쓰지 않을수없는 심정이다. 이제 나는 년륜이 다해가는 요즘 주변의 군 동기생들이 점점 하나둘 이세상을 떠나는 인생 말년이지만 도져히 이따위 나라꼴을 두고 볼수가 없다.
시스템클럽식구 여러분! 대법원이하 법원 법관놈들을 그대로 둬야 합니까? 이게 말이 법관, 판사지 완전히 반 국가 반역 아닙니까?
어느 한 놈이 이미 전과자인데다 자기 스스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북한 정권을 위해 간첩질을 얼마든지 하겠다"고 뻔뻔스럽게도 말하는 그놈은 엄정한 군부의 중추정보망을 자유로이 출입하면서 기밀을 빼내 북한에 전달한 정황이 뚜렸한데도 검찰의 구속영장을 "증거 인멸이유없다" 하면서 구속을 기각하는 이런 판사놈은 뭔가? 법원내가 빨갱이 소굴 아니냐 말이다.여기서 이제까지 그동안 수없이 부당하게 영장기각한것을 다 열거할수는 없지만 말이다.
더욱 가관인것은 군 당국이 말하길 "그 빼내간 정보는 별것 아니다!"라고 했다니 이거 같은 빨갱이를 비호하는 놈들이 군 당국에 함께 있음이 틀림이 없는게 아닌가?
나라꼴이 이따위니 아무리 우익이 아스팔트에 나가고 소리를 질러 봤자 맹탕 헛 지랄이다. 첯번째로 법원의 좌익빨갱이들을 소탕하지 않으면 공염불이다.
아무리 우국,애국의 소릴 질러봐도 안 되고 허구의 빨갱이 민주주의로는 도저히 안되니 이젠 이의 소탕은 애국 군부라도 일어나 판을 엎는수 밖에 없지 않는가?
추천 : 45
푸른산 11-05-04 14:25
5,16 혁명 전의 온갖 사회비리와 빨갱이 들이 판치던 한국을 다시 보는것 같습니다.
박정희 같은 인물이 나타나 한번더 이 나라를 구해야지 다른 정상적인 방법은 백약이 무효입니다.
5,16 혁명 전의 온갖 사회비리와 빨갱이 들이 판치던 한국을 다시 보는것 같습니다.
박정희 같은 인물이 나타나 한번더 이 나라를 구해야지 다른 정상적인 방법은 백약이 무효입니다.
작성일 : 11-05-03 08:10 이명박 대통령의 앞날
글쓴이 : 김찬수 조회 : 342 추천 : 32
이명박 대통령의 앞날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철학은 그 스스로 "중도" 라 했다.중도는 공자의 중용에서 비롯되었지만 따지고 보면 이상론이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공산사회주의 국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적국과 내용상으로 무려 따져 보자면 1945년부터 2011년 오늘날까지 66년이나 접어들며 대치하고 전쟁까지 벌어진 역사속에서 아직도 휴전이라는 준 전시체제에서 적국과 사실상 현실적으로 전쟁중인 운명의 국가이다.
여기에 우익과 좌익의 중도를 생각해 보자. 이명박이나 손학규의 중도란 정치테두리에서 국민들은 어떤 자격으로 어떤 처신의 국민 행세를 해야 하겠는가?
이명박이 정치철학은 이념을 버리자는 말을 지난 대선때 공공연하게 국민들에게 약속한 특에 내재한다. 분명히 알아 두어야 할것은 이념은 곧 인간의 생활 철학인 것이다. 그런데 그는 철학을 버리자고 한 출발로 국민에게 접근했다. 그런데 국민들이 그 이념버리자는 사람을 지지하여 대통령으로 뽑아 놓았다. 짐작하건대 이명박은 대한민국 안에서 자유민주주의나 공산사회주의을 양갈래로 대치형국을 본격적으로 만들어 놓은 지난 23년간의 죽도 밥도 아닌 고난을 그나름대로 해결해 보자는 얄팍한 뜻이 담겨 있지 않았겠나 생각해 본다. 결과적으로 좌파에 힘을 실어주는 처신을 주된 바탕으로 하여!
이는 그럴싸한 개인의 보신주의적 처신은 될수 있겠는지는 모르지만 국가통치력량에는 양쪽으로 부댓기며 어떤면에서는 이적행위하는 자들의 국가발전에 방해자만 양산하고 절대로 제자리 잡기에는 못미치는 통치 처세술이다. 양쪽으로 그의 적들만 만들어 가면서 내용상으로는 미꾸라지 처럼 자기자신만 살아보자는 교활한 사술로 인식됨을 어찌하랴! 그는 지금 그의 주변과 모든 국민들을 대상으로 미운대상, 양갈래로 산산조각이 난 만인의 적으로 처신하려 들고 있다. 이것도 아니고 저곳도 아니다. 화해해야 할 국민들을 싸움만 부추겨 놓고 제 살길만 찾고자 한다.
대한민국 건국이념의 정체성이 이미 틀이 박혀 뚜렷한데 이제와서 그 앞 네명의 통령에 이어 그들보다 한술 더 떠서 이승만 건국대통려이 세워 놓은 반공민주 국가기상을 지키지 으려 든다면 그 누구가 있어 어느 국민들이 애써 기쁘게 지키려 들겠는가!
그의 개인적 성격의 발로로 연유한 처세술이지만 지금 우리대한민국 앞에는 아직도 적국이 서슬시퍼렇게 존재하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우리나라를 멸망시키려 하는 전쟁중의 국가통치에는 어울리지 않는 통치방식이다. 전쟁중인데 내국에 엄연히 존재하는 적국에 동조하는 자들을 "중도"라는 이름으로 감싸고 있으니....!
이로서 특히 기승을 부린 지난 10여년 간의 김대중 노무현 과 그 추종자들을 수수방임하며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건국정신 이념을 지키려는 우리보수 우익국민들에세 이젠 노골적으로 더 기승을 부리며 심지어 국회에서 "나는 좌파이다! 빨갱이다! 어쩔래!" 하며 아무렇지 않게 국민들 지켜 보는 앞에서 망국적 언사로 이죽거리며 떠들게 만들어 국기를 흐려 놓고 있다니....! 이것이 좌파 김일성과 그 추종자들로 인해 저질러진 6.25를 극복한 우리 대한민국 한많은 국민앞에서의 오늘날 올바른 사회현상이란 말인가? 이 현상이 진정한 그가 바라는 "중도"란 말인가?
이명박은 그 정치생명이 임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중도" 외침으로 일찌감치 일어나 끝나게 되는 현상이 일고 있다. 이제는 국민들이 더이상 그를 신뢰(信賴)하지 않음이 가장 커다란 정치적 약점으로 부상했다는 점이다. 인생여정에서 한개인의 삶이 신뢰를 잃으면 그것으로 모든것은 끝이난다. 다시 말하여 그의 정치생명은 거국적으로 양갈래 적을 너무 많이 만들어 양쪽에 원수를 너무 많이 만들어 놓아 제명에 죽지 못할 명목을 상실하는 처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매우 안타깝다. 이것이 또 한번의 대한민국 우리나라의 시류의 운명인 것이가? 만인들이 그가 저지른 현실속의 이 어처구니 없는 사실들을 도대체 어떻게 풀어가야만 하는가? 그래도 임기가 마쳐 진다면 그 뒤에 어느 곳에서 무슨 처신으로 살게 되겠는가? 국민앞에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이리기웃 저리기웃 하는 처신....!
우리속담에 "쥐도 한모를 긁어야 먹을 것이 생긴다" 라는 말이 있다. 하물며 그간 우익중심으로 지켜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 앞에서 좌파 종북주의자들로 인하여 잘 정리도 안된 국제정세와 대한민국안에서 제 살길만 찾자는 인식으로 해석되는 "중도"처신은 우선 우리국민성 5000년 역사속에서 아주 맞지 않은 처신이 된다. 비유하자면 한때에 세계를 넘보았던 좀도둑 일본인 왜놈들의 얍삽한 처신같다. 그러나 일본이 그 민족성으로 세계에서 따돌림을 받는 현실을 보아냐 한다.
대한민국의 운명! 어쩌다가 노태우가 물태우가 되었고 학실(?)한것고 아닌 김영삼을 내세워 자유민주주의가 진보로 둔갑하는 빌미를 낳게 되었고 "햇볕정책"이라는 그럴싸한 슬로건의 이북돕기 간교한 정책으로 공산사회주의자들이 기승을 부리게 하였고 드기어 그들의 꼭두각시 노무현이 나와 대한민국의 정통성 역사교육까지 싸그리 엉터리로 고쳐 놓아 지금 386이 기승을 부리는 망국적 현실을 만들었다는 말인가! 그리고 그들을 감싸고 도는 헛재주꾼 중도주의 이명박이 나대게 만들어 놓았는가?
이는 다른 연유가 아니다. 국민들이 아직도 정치적의식이 너무 낮기 때문이다. 국민으로서 국가관이 똑바로 서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가의 지도자를 선택할 자격을 주었는데도 판단없이 현실에 안주하려하는 안일무사주의와 감언이설에 너무도 쉽게 넘어가는 처신만을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그로서 나라의 일꾼을 바로 세우지 못하는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정치도 썩었고 사회윤리도 썩어가고 그리고 특히 종교지도자들까지 몽땅 다 썩은 오는날의 썩어빠져가는 총체적 사회현실 속에서 우리국민들이 무슨 지혜로 사전 지식을 올바로 지니고 발전적 내일을 향한 대한민국의 영광을 우리청소년 후대들에게 넘겨 줄 수 가 있다는 말인가! 이런 지경이면 그의 앞날은 이미 암담한 길로 한참 접어 들었다고 본다. 그의 타고난 고집스런 양갈래 속의 처신의 인생경로임을 우리 국민인들 이를 어찌하랴!
추천 : 32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애국 충정의 말씀 감동합니다.
지휘관을 잘못 만나면 부하들은 항상 고통스럽지요.
지금이라도 개인의 보신을 버리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킬 각오를 애국 국민들은 애타게 바란다.
사필귀정님의 댓글
사필귀정 작성일
정창화님 그리고 김찬수님 두분의 글 뜻깊이 읽었읍니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친구 두사람 이간질로 사움 시켜놓고 누가 이기는지 보자 이기는 자를 따르리라 ....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대통령이 귀담아 들어야 할 핵심 내용들 입니다! 과연 그렇게 할수 있을까요. ???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리더십 부족입니다.대통령을 쥐새끼라고 광고를내도 마치 침몰하는 배와 같이 누가 먼저 돈빼먹는놈이 장땡 그러면 나중에 세금으로 충당 사회 어느분야 하나 제대로 돌아가는것이 없습니다.과거 빨갱이 사건들 전부 민주화로 .....이제 글쓰기도 짜증...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글도 잘쓰시네요.
닉네임도 아니고 이름을 직접 쓰시는분. 김종오 님하고 비슷하시게 나이를 깊이 드신분 같습니다.
그만큼 글의 깊이도 무척 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