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과 조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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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05-06 07:58 조회1,83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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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식과 현실적 판단 그리고 미래에 대한 希求가
집약되어 나타나는 것이 각자의 대선후보죠.
통상 정치적 주장은 대선후보에 대한 의견이 일치될 때
統合이 가능해 집니다.
문성근의 민란을 연상시키는 통합 강제주문은
잡것이 잡것들을 향하여 벌일 수 있는 폭력이지
결코 인격체에 대한 예의는 아닐 것입니다.
우익의 통합은 폭력성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正明에 의해 자연스레 이루어지는 것이니까요.
최종 보수우익 대통합은 두 사람 중 한 사람을 배제하며
이루어 질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두 사람에 대한
武力示威식 막연한 통합강요보다는
앞으로 있을 여당의 대선후보 경선결과에
小我를 버리고 승복할 것을 喚起시키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중년신사님의 댓글
중년신사 작성일
좌익개들은 두분을 이간질시킬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왜 이런따위의 글을 올리는지 심히 유감이다
좌익개들이 좋아할만한 제목에다 내용아닌가?
다투기님의 댓글
다투기 작성일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맞는 소리 않닐까요 나서서 자리를 만드는 사람이 있으면 합니다만
적극적으로 나서주면 2012년 대선은 자유 대한민국의 승리 입니다
그리되길 고대합니다
죽기전 자유대한 만세를 불러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다투기님의 말씀도 옳은 말씀입니다. 서로간의 진솔한 뜻을 전달할수있는 대리인이 물밑회동으로라도 해야할일이 아닌가 봅니다!
물론 경기병 말씀대로 무력시위식 막연한 통합은 없어야 겠지요!그리고 진정한 여당후보라면 소아를 버리고 승복해야함도 옳은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