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인사만 쫓다가 보수 제삿날 된다.

중도 이명박 꼴은 가정이 아닌 이미 검증된 엄연한 사실.... 엊그제 보수 한나라당 제사 치렀지요.

이명박을 보수둥도로 본 사람은 진정한 보수가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이명박은 원 뿌리가 반 박정희 운동을 펼친 보수의 탈을 쓴 좌파인 것입니다. 귀하는 여기에 속은 것입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11-05-01 01:54

주변에 온통 기회주의자 좌파들이 구더기 처럼 득실 득실 합니다

보수.중도.좌파.좌우에 포진시키고  양다리 걸치고 앉아 중도 타령.
무엇이 중도인지 정말 헷갈립니다...
이번선거에 참여한 공자님 같은 분 말씀에 중도가 뭔지 했-려
투표용지 중간에 찍고 나왔다 카네요 ~~~~~

중도가 진실로 사기질을 하지않는 중도는 비난받을수 없습니다.김대중,노무현이 빨갱이에 뿌리를둔 좌편향 중도였고 이명박의 좌편향 중도가 사기질 망국의 중도지요!

이걸 모든 사람에 적용함은 옳은일이 아니고 신뢰에 따라 가려서 비난해야 합니다. 솔직히 얘기해서 선거에 중도를 껴안지 않고서는 이기지못하는 현실을 왜 외면하려 하지요?

 중도를 껴안되 보수에 뿌리를 둔 보수의 처녀성(?)을 잃지아니하면 우리우익이 인정 이해를 해야합니다.

 옥중 옥을 구할수 있다면야 그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래서 차선이지만 그걸 택해야하고 그것이 국익이 될것입니다.여기서 탄생된 위정자는 우익의 결합체를 폭넓게 영속적으로 키우면서 좌파는 점차적으로 강력한 법치로 퇴출시켜야지요!

 100%보수만 가지고는 필패인것이 실증 되었으니 더이상 100%보수만 가지고 승리 할수있단 말은 허구이니 (현실적으로)삼가해야할 일이고  괜히 우익의 갈등만 조장합니다.

100%보수만 가지고 지금 이 싯점에서 승리를 할수있다면 그 해법을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