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미녀응원단 21명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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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東素河 작성일11-04-28 10:46 조회2,373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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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녀응원단 21명의 운명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어딘가 모르게 눈가에
애처로움이 번지던 그녀들은 지금 어떻게 되었을
까?
들리는 바에 의하면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과 2003년 대구 유니버시아드
구경 한번 잘하고 남한에서 보고 들은 것을 발설하지 않는다는
서약을 어긴 21명은 대흥수용소로 보내졌다는데...
아! 아쉽다, 아깝다. 젊디젊은 나이에 시집도 한번 못가보고...
한나라당 명박이의 꿈도 북한미녀의 꿈과 같이 파도처럼
산산이 깨어져 부서지다...
댓글목록
다투기님의 댓글
다투기 작성일그럼 명빡이는 기쁨조 기쁨을 영 못 보는거여 ???
東素河님의 댓글
東素河 작성일
글쎄! 입니다. 근대 정일이 잣대로 보면 이제 제네들은 퇴계 아니겠습니까?
북은 백성은 없어도 친위대와 기쁨조는 영원하리라 봅니다.
환선문님의 댓글
환선문 작성일
그많은 退妓, 廢鷄(?)들의 운명이 불쌍하군요 그래도 서울구경을 했으니
죽어도 원이 없겠지요?...
東素河님의 댓글
東素河
靑山은 내 뜻이오 / 黃眞伊
靑山은 내 뜻이오 綠水는 임의 情이로다
綠水가 흘러간들 靑山이야 변할손가
綠水도 靑山을 못 잊어 울면서 가는가
환선문님의 댓글
환선문 작성일
그 아비는 처녀의 피(血)로 바꿨다는 소문은 있었지만 그는
아동들을 拔齒 해서까지... 古今東西에 길이길이 남을
극악무도한 역사를 장식하네요.그끝이 어디까지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