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여! 월남 공산화가 되어진 1975년 4월30일을 기억합시다.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대한민국이여! 월남 공산화가 되어진 1975년 4월30일을 기억합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철 작성일11-04-29 00:11 조회1,927회 댓글2건

본문

(4.27 재보선 참패 한나라당 당사앞 규탄 기자회견 성명서 낭독하는 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

필자는 어제 저녁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4.27 재보선에서 나타난 대한민국 현실을 보면서, 36년전에 지구촌 역사에서 사라져버린 월남 역사를 기억해보았습니다. 당시 월남은 미군이 주둔하고 있었으며,또한 군사력은 세계4위였고, 특별히 현대전은 공중을 장악하느냐? 장악하지 못하느냐에 따라서 전쟁승패가 좌우됩니다.

그런데, 월남의 공군력은 항공기 보유현황이 1280대였고, 월맹은 100대도 채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심지어 해변을 끼고 있는 지형에서 해군력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월남은 약1400여척의 함정으로 무장이 되어 있었지만 월맹은 작은 목선같은 배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군사전문가들은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월남과 월맹의 군사력을 비교분석해보면 약100배이상 차이가 났다고 합니다.

그러나, 결과는 월남이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월맹이라는 공산국가에게 자유라는 주권이 빼앗긴채 짐승보다 더 고통스럽게 대량학살이 이루어졌고 월남의 역사는 지구촌에서 사라지고 베트남이라는 공산주의 국가가 세워진것입니다. 그 흔적들로 사람들 해골이 무더기로 발견 되어진 킬링필드를 통하여 월맹 호치민 공산주의가 얼마나 무서운 집단인지 그 현실을 발견했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월남공산화를 까마득히 잊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런데, 역사는 거울과 같습니다, 월남 공산화 과정을 보면, 지금 대한민국 현실이 월남 역사와 동일한 쌍둥이라고 하는 이들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그 현실을 우리 역사속에서 찾아보기를 원합니다.

미군철수를 외쳤던 반전운동이 당시 월남에도 있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역사에서도 친북좌파종북세력들의 정치적 이념이 미군철수와 국가보안법 철폐입니다. 소위 우리민족끼리를 내세우는 인도주의와 민주화운동으로 위장된 친북좌파종북세력들이 김일성,김정일,김정은 공산정권의 앵무새노릇을 하고 있는 현실을 우리 국민들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36년전 월남의 티우정권이나, 김대중,노무현친북좌익정권 10년을 거쳐서 현,이명박정부에서도 정치권이나, 최고의 지성인을 가르치는 교수집단이나, 종교지도자들이나 학교에서 우리 자녀들을 가르치는 교사들까지 소위 민주화라는 이름하에서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반체제 운동을 하고 있어도 우리 국민들은 자기 자신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으면 관심이 없는 현실입니다.

월남공산화를 보면서 역사적으로 확인한 진리는 무엇입니까? 국가가 무너지면 개인 생명과 자유나,사유재산 모두가 무용지물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는데도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대한민국을 무너뜨릴수가 없다고하는 이상한 안보정신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 원리가 21세기 전쟁은 경제적 힘이 바탕이 되어져야 전쟁을 할수가 있는데 경제가 뒷받침 되지 않는 김정일공산정권은 전쟁능력이 아예 없다고 생각하는 정치인들과 국민들의 다수가 아닙니까? 그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거지나라 월맹이 월남을 이겨서 공산화를 시켰습니다.>>

월남이 당시 세계 4위라는 군사력을 가지고서도 월맹과 전쟁에서 지고 만것은 바로 구찌라는 남침땅굴때문이였습니다, 구찌남침땅굴이 월맹에서 시작해서 월남 수도인 사이공까지 들어와 있었습니다, 그 길이가 약250Km 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지형에 비추어 보면 휴전선에서 대전이상의 거리입니다. 당시 월맹은 광산에서 석탄을 깨는 기술보다 더 빈약한 도구들을 가지고 땅굴을 팠다고 증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월맹이 판 땅굴 기술보다 더 월등합니다, 소위 서울과 수도권 지하철이 대한민국 교통수단의 중심이라고 합니다, 북한 김일성,김정일공산정권은 대한민국 지하철보다 평양지하철이 더 빨리 개통했다는 사실을 다수의 국민들이 모르고 있는 현실이며, 대한민국 지하철 심도의 깊이가 가장 깊은곳이 약 30m 이지만,평양지하철 깊이는 약150m 이상이라고 합니다.(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73330)

심지어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유일하게 땅굴기술을 미얀마군사독재정권에 수출을 해서 2003년부터 - 2006년까지 지하150m ,대형땅굴을 굴착한 사실을 스웨덴 2009년6월달 스웨덴 버틸린트너 기자가 특종보도했던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즉,땅굴기술이전이란 것은 자신의 땅에서 땅굴기술이 완성이 되었기에 외국으로 기술을 이전 하는 것이 아닙니까? (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3&page=10&wr_id=193)

작년12월말부터 2월중순까지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에서 일어난 의문의 폭음사건이 바로 연천남침땅굴 줄기라는 확실한 사실이기 때문에 13전에 김대중친북좌익정권에 의해서 묻혀버린 경기도 연천남침땅굴 문제를 뉴데일리와 특별취재를 계획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중에 또하나의 이유가 남굴사(남침땅굴을 찾는사람들) 땅굴탐사고문으로 일을 하고 계시는 이종창신부님께서 2008년도에 출판한 <<땅굴탐사33년 총정리>>에서 17개 땅굴라인중에 6번째라인이 바로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에서 발견 된 남침땅굴노선이 동두천을 거쳐서 포천시와 남양주시를 거쳐서 화도읍 묵현리까지 내려온 확실한 북한 남침땅굴이라는 사실입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3&wr_id=411)

2월중순이후에 남양주 화도읍 묵현리 의문의 폭음사건과 관련해서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 주민이 저에게 제보전화를 주었습니다, 2010년 1월중순에 장현리에서도 이러한 폭음과 땅굴굴착소리를 들었다고 했습니다, 이사실을 저는 중앙일보 기자에게 제보 했을때에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와 관련해서 중앙일보 인터넷신문에서 특종뉴스로 보도를 해주었습니다.(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145940)

우리 애국시민들은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 의문의 폭음사건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사건이 종료 되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지금도 의문을 가지고 있는 지역주민들과 다수의 국민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초기 의문의 폭음문제를 조사에 참여했던 숭실대학교 소리공학연구소장 배명진교수님께서는 <<보일러가 폭음의 진원지가 아니다>>란 상반된 의견을 내놓았고 폭음 원인을 둘러싼 논란이 지금도 가라앉지 않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런데 남양주시가 의뢰한 <<아시아소음진동연구소>>는 A빌라 4층의 보일러 연도가 잘못 설치된데 따른 폭발성 점화현상으로 최종 원인이라고 확증발표를 했습니다.그럼, 숭실대학교 소리공학연구소장이신 배명진교수는 보일러가 의문의 폭음의 진원지라면 그 보일러가 70번이상 폭음소리를 내었는데 그정도면 이미 폭발해서 날아가버려야 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저는 그의 논리에 공감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만난 묵현리 주민들은 한결같이 땅밑에서 난 난포소리(강력한 다이나마이트 터지는 소리)라고 증언을 해주었습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3&page=1&wr_id=402)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시대의 애국시민여러분! 36년전에 거지나라 월맹에게 공산화가 되어버린 월남의 현실을 오늘이란 대한민국 역사와 비교분석을 해보아야 할때입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이번 한나라당이 4.27재보선에 참패한 이유에 대해서 단호하게 국가안보라는 이념적 정신이 없어서 한나라당이 참패를 당한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지금 대한민국은 남북이 이념적으로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로 분단 되어진 역사속에서 무엇보다는 국가안보가 지도자들에게 반공이라는 이념적 정신이 되어져야 하는데 이명박정부가 보여준 정신은 어떠했는지 우리는 2010년 3.26 천안함 폭침사건과 11.23연평도발사건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던 모습을 확실하게 보지 않았습니까?

지금 이명박정부 지도자들을 살펴보면 대통령께서 군미필자요, 국무총리도 군미필자요, 국정원장도 군미필자요, 한나라당 대표도 군미필자요,사무총장도 군미필자입니다, 이러한 정신가지고 어떻게 김정일공산정권으로 부터 대한민국 자유를 지킬수가 있겠습니까? 아니, 대한민국 땅에서 설치고 있는 친북좌파종북세력들에게 끌려다니고 있는 실정이 아닙니까? 그 결과 국민들 마음속에는 안보라는 국가관이 사라지고 말았지 않습니까? 어느덧 우리 국민들 마음속에는 국가보다는 나자신의 개인주의를 더 소중히 여기는 국민들이 되어버린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은 4.27 보선참패를 통하여 우리 국민들과 시대의 지도자들까지 잊고 있는 36년전에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중에 한 나라였던 월맹에게 아시아에 진주라고 하는 월남 수도 사이공을 월맹에게 내줌으로써 공산화가 되었던 그 원인을 분석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한나라당은 대한민국을 살리는 수권정당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대한민국 애국시민들이 18대 총선을 통하여 대한민국 국회를 장악할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그 힘으로 김정일공산정권에게 법적으로 대적하고 대항하기 위해서 국회법제 사법위원회에서 14개월동안 잠자고 있는 북한인권법을 4월이 다 지나가기전에 반드시 통과시키는 단결력을 보여준다면 국가안보에 심히 불안을 느끼고 있는 중상층과 서민들까지 한나라당에게 다시 한번 더 희망을 가질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저는 오늘 한나라당사 앞에서 웰빙정당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위해 현신하는 한나라당이 되어야 하며, 하루속히 재보선 충격에서 빨리 벗어나 새로운 집행부가 선출 되어져야 한다고 강력하게 규탄을 했습니다.

새로이 선출 되어지는 한나라당 집행부는 첫번째가 국가안보의 정신이 투철해야 하며, 반드시 김정일,김정은공산정권에게서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지킬수 있는 강력한 안보의 정체성을 가진 지도부가 선출되기를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친북좌익정권 10년동안 아스팔트에서 몸을 던지면서 싸운 시민단체 보수우익지도자들에게도 제도적으로 국정에 동참할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리며,친북좌익종북세력들과 싸워본 싸움닭이 지금은 필요할때입니다, 지금 한나라당은 싸울줄 아는 싸움닭들이 한분도 없습니다. 그러나, 친북좌익종북세력들은 싸움닭들이 제도권에 있기 때문에 수는 한나라당 국회의원 보다도 작지만 항상 큰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 지금 한나라당은 생명걸고 싸울줄 아는 싸움닭이 필요합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댓글목록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대한민국의 암세포를 제거할 인물있는데- 등신 머저리 같은ㅅㄲ들- 물건너갔어요!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자유 월남의 패망과정에서 우리는 많은 교훈을 얻어야 함에도. 강 건너 남의 나라 불구경하듯하니.
내 어-찌 이를  통탄하지 않으랴~~좋은 글 감사!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255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014 사단법인.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우용락회장 취임 댓글(1) 正道 2011-04-29 2074 10
11013 '분당 乙' 戰線 : 여당 후보자의 공약{야전회보 제1… 댓글(1) inf247661 2011-04-29 1921 8
11012 모두 생각좀해봅시다. 댓글(1) 초보자 2011-04-29 1806 14
11011 우리가 왜 체류기간이 만료된 조선족을 걱정해야하는가. 댓글(1) bananaboy 2011-04-29 1785 21
11010 오늘이 바로 윤봉길 의사가 죽음으로 일제를 단죄한 날 … 댓글(2) 빵구 2011-04-29 1908 13
11009 미국판 "김대중" 지에미 카터를 욕할수 없습니다. 댓글(1) 빵구 2011-04-29 1896 14
11008 한나라당 정권 재창출을 위한 臥龍의 특별 기고! 댓글(2) 육군예비역병장 2011-04-29 1865 6
11007 징그럽고 추악한 카터의 웃음 이제 보기만해도 엽겹고 욕… 댓글(2) 무안계 2011-04-29 1824 29
11006 요놈을 좀 손 봐 줍시다 댓글(1) 다투기 2011-04-29 1792 11
11005 민주당이 인터넷을 정치에 이용한 증거(필독) 강유 2011-04-29 1863 9
열람중 대한민국이여! 월남 공산화가 되어진 1975년 4월30… 댓글(2) 김진철 2011-04-29 1928 24
11003 차기 선거 승리하려면 애국적 젊은이와 보수세력을 우군화… 댓글(1) 비전원 2011-04-28 1877 9
11002 '분당 乙' 戰線 : 有權者들이 잘 모르고 있던 것 2… 댓글(1) inf247661 2011-04-28 1786 10
11001 4.27 재보선 결과에 대한 몇가지 질문 댓글(2) 김피터 2011-04-28 1788 19
11000 이제 큰 일 났다. MB도 반역자가 될 것인가?! 댓글(4) 소강절 2011-04-28 1768 16
10999 농가성진(弄假成眞) = 다 된 나라 댓글(3) 김찬수 2011-04-28 2057 25
10998 생긴것부터 껄적지근하게 생겼더니 "뭐 인권침해? 댓글(1) 오뚜기 2011-04-28 2049 31
10997 그래 나 빨갱이다 어쩔래? 댓글(4) 빵구 2011-04-28 1928 34
10996 북지원 양심고백? 팔광 2011-04-28 1859 29
10995 라도 언론빨갱이들을 방치한 퇴임 MB 깜방에서 아침이슬… 댓글(1) 팔광 2011-04-28 2494 61
10994 형님과 동생의 60년만의 만남 댓글(1) 시스템당 2011-04-28 1959 23
10993 카터에게 봉지 커피도 타 주지 마라 댓글(8) 조고아제 2011-04-28 2022 32
10992 요덕정치범 수용소를 아십니까? 개써글 2011-04-28 1715 17
10991 압록강의 두 모습 더블디 2011-04-28 1830 13
10990 '분당 乙' 戰線 : 선거 결과 평가 방법 2가지 {野… inf247661 2011-04-28 1910 5
10989 4.27 재보선 결과를 보고.. 댓글(2) 자유의깃발 2011-04-28 1794 23
10988 BAT 담뱃값 인상했네요;; 아…이제야 봤네.;;; 고이잉 2011-04-28 1928 7
10987 제가 김정일 입장에 서 본 생각입니다. 아이러브 2011-04-28 1862 8
10986 '분당 乙' 戰線 : 무소속 '이 재진'후보자에게 관심… inf247661 2011-04-28 1956 8
10985 북한미녀응원단 21명의 운명은? 댓글(5) 東素河 2011-04-28 2373 2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