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 국가 기념일이 된 새마을운동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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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퓨리스 작성일11-04-25 08:59 조회1,80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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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마을어귀에 설치된 확성기를 통해 아침부터 울려 퍼지던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의 노랫가사로 시작하는 새마을운동 노래를 듣고 학교에 가면 “잘 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세”라는 새마을운동 노래와 비슷한 풍의 노래가 교정에 울려 퍼졌었다.
“잘살아 보세”라는 노래의 리듬감 있고 밝고 경쾌한 멜로디는 흥겹지만 그 이면에 감춰진 슬픈 질곡의 역사가 녹아 있다. 얼마나 가난하고 못살았으면 노래조차도 “잘살아 보세”로 해야 했을까?
굶주림과 영양실조에 시달리던 약소국가의 국민, 건국기의 극심한 혼란, 400만명이 죽은 전쟁, 극한의 남북대결, 질곡의 역사속에 녹아 내린 패배주의, 만연한 부정부패와 싸워야 했던 박정희 대통령의 맺힌 한이 “새벽종이 울렸네” 그 노랫속에 녹아 있는 것 같아 요즘 어쩌다 새마을 운동 노래를 들으면 숙연해 진다.
잘살아 보는 것이 소원이었던 한 맺힌 대한민국이 어느덧 세계 역사의 주변인에서 중심축으로 이동하는 지구촌에 그런데로 잘나가는 나라가 되었다. 또한 한류열풍이 후진국, 선진국 가리지 않고 유럽과 미국까지 퍼져 나가고 있는 문화도 수출하는 나라가 되었다.
재미 있는 것은 가장 많이 팔린 대한민국의 문화브랜드가 “새마을 운동”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다. 벌써 84개국에 “새마을 운동”이 보급되고 수 많은 나라가 새마을 운동을 국가차원의 농촌개조 운동으로 채택하고 활발하게 새마을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새마을 운동 지도자 연수를 받으러 오는 외국인만 일년에 수만명에 이르는 등 “새마을 운동”은 대표적인 대한민국 문화수출품이 되었고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일등공신이 되었다.
고 박정희 대통령이 한국을 먹여 살리려고 1970년에 도입한 대표적 개발모델이 새마을운동이었다. 학교나 도로, 병원 등을 지어주는 외국식 원조와 달리 정신개조를 강조하는 한국식 새마을운동이 패배의식과 타성에 젖은 빈국 국민들에게 변화를 일으키고 있어 물고기가 아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근면·자조·협동을 강조하는 새마을정신과 한국의 발전이 그들의 희망이고목표가 되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참으로 불가사의 한 인물이다. 서거하신지 수십년이 지났음에도 그가 남긴 족적은 해를 거듭할 수록 커져만 가고 있다. 존경할 만한 전직 대통령이 사라진 대한민국에 여전히 대중들로부터 가장 사랑받고 존경받는 대통령으로 남아있고, 그 시대를 경험하지 못한 젊은층까지 박정희 대통령에 환호하고 있다. 이제는 좌파들이 주장하는 “박정희 향수”로 박정희를 설명하지는 못하게 된 것이다.
노욕을 버리지 못하고 박정희 대통령 비방에 나서던 전직대통령의 막말만 빼면 박정희 대통령을 비방하는 무리들은 종북사대주의 매국노만 빼면 이제는 없는 것 같다.
우리에게는 잊혀졌지만 가난한 국가에게는 희망이 되고 있는 새마을 운동에 녹아 있는 가장 큰 정신적 가치는 “하면 된다”는 패배주의 일소 및 자신감이었다. 신생독립국의 가난한 나라의 굶주리는 백성은 스스로를 달래기 위해 모든 것을 숙명으로 생각하며 자신을 달래야 했다. 할 수 없으니 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패배주의를 “하면 된다”라는 자신감은 자그마한 마을길을 넓히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지게를 지고 걷던 좁고 구불구불한 길이 리어카가 지나가게 고쳐지더니 어느날은 경운기가 지나가고 언젠가부터 트럭이 다니게 되었다. 그렇게 사방으로 길이 연결되고 그 길을 따라 이웃마을의, 이웃도시의 성공담이 퍼졌다. 넓혀진 길에 다니는 모든 이동수단의 적재함에는 꼼과 희망이 덤으로 실려 미친듯이 퍼져나갔다. 그렇게 가난한 백성의 패배주의는 사라지더니 어느날은 그 길을 따라 정보와 사람이 이동하고 사회통합의 근간이 되었다.
우리보다 앞서 북괴는 집단농장을 통하여 사회개혁을 시도했다. 한때 북괴의 집단농장은 공산세계의 모범적인 모델로 호평을 받았을 정도로 성공적이었고, 1970년 남한의 1인당 GNP는 북한의 밑을 기고 있었다. 그러나 새마을 운동을 통해 대한민국은 개발도상국에게는 꿈의 나라가 되었고 집단농장을 통한 북괴는 세계에서 가장 닮지 말아야 할 악질국가의 표본이 되었다. 새마을 운동과 집단농장의 이러한 차이를 인정하지 못하는 대한민국 내 자생적 빨갱이도 있는 것을 보면 세상에는 상식을 가지고 살지 못하는 사람도 참 많은 것 같다.
북한괴뢰의 집단농장에 대한 재미 있는 유머가 있어 옮겨보았다.
북한 집단 농장의 농장원 김정은이가 강에서 고기 한 마리를 잡았다.
김씨는 기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와 아내에게 말했다.
이것봐. 우리 오늘 물고기 투김을 먹을 수 있겠어
아내가 말하길 기름이 없잖아요!
그럼 찜을 하자
솥이 없어요!
그럼 구워먹자.
땔감이 없는데.........
화가 난 정씨가 다시 강으로 가서 물고기를 놓아 주었다.
물고기는 물에서 원을 그리며 노닐다가 윗몸을 물 밖으로 내밀더니
오른쪽 지느러미를 치켜 올리고 흥분된 목소리로 크게 외쳤다.
김일성 수령님 만세!
이밥에 괴기 먹이겠다던 김일성의 집단농장은 사람의 등골을 빼 먹는 악마가 되었다. 그러나 새마을 운동은 이밥에 괴기를 너무 많이 먹게하여 헬쓰장으로 살빼러 다니게 만들었다.
매년 4월22일이 새마을운동 국가기념일로 제정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언제나 정체성을 고민하게 만드는 사이비보수 정권 같은 현정권이 모처럼 즐거운 소식을 전해주었다.
시대를 앞서간 선각자 박정희 대통령이 남긴 새마을 운동은 84개국에 수출이 되어 국가브랜드 제고에 혁혁한 수훈을 세우고 있다. 중국의 등소평이 극찬하고 세계 각국에서 롤모델로 삼는 세계 최고의 교육운동, 정신개조 운동의 대한민국의 명품을 보수정권이라는 정부가 지금이라도 깨닫았으니 다행인것 같다.
“잘살아 보세”라는 노래의 리듬감 있고 밝고 경쾌한 멜로디는 흥겹지만 그 이면에 감춰진 슬픈 질곡의 역사가 녹아 있다. 얼마나 가난하고 못살았으면 노래조차도 “잘살아 보세”로 해야 했을까?
굶주림과 영양실조에 시달리던 약소국가의 국민, 건국기의 극심한 혼란, 400만명이 죽은 전쟁, 극한의 남북대결, 질곡의 역사속에 녹아 내린 패배주의, 만연한 부정부패와 싸워야 했던 박정희 대통령의 맺힌 한이 “새벽종이 울렸네” 그 노랫속에 녹아 있는 것 같아 요즘 어쩌다 새마을 운동 노래를 들으면 숙연해 진다.
잘살아 보는 것이 소원이었던 한 맺힌 대한민국이 어느덧 세계 역사의 주변인에서 중심축으로 이동하는 지구촌에 그런데로 잘나가는 나라가 되었다. 또한 한류열풍이 후진국, 선진국 가리지 않고 유럽과 미국까지 퍼져 나가고 있는 문화도 수출하는 나라가 되었다.
재미 있는 것은 가장 많이 팔린 대한민국의 문화브랜드가 “새마을 운동”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다. 벌써 84개국에 “새마을 운동”이 보급되고 수 많은 나라가 새마을 운동을 국가차원의 농촌개조 운동으로 채택하고 활발하게 새마을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새마을 운동 지도자 연수를 받으러 오는 외국인만 일년에 수만명에 이르는 등 “새마을 운동”은 대표적인 대한민국 문화수출품이 되었고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일등공신이 되었다.
고 박정희 대통령이 한국을 먹여 살리려고 1970년에 도입한 대표적 개발모델이 새마을운동이었다. 학교나 도로, 병원 등을 지어주는 외국식 원조와 달리 정신개조를 강조하는 한국식 새마을운동이 패배의식과 타성에 젖은 빈국 국민들에게 변화를 일으키고 있어 물고기가 아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근면·자조·협동을 강조하는 새마을정신과 한국의 발전이 그들의 희망이고목표가 되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참으로 불가사의 한 인물이다. 서거하신지 수십년이 지났음에도 그가 남긴 족적은 해를 거듭할 수록 커져만 가고 있다. 존경할 만한 전직 대통령이 사라진 대한민국에 여전히 대중들로부터 가장 사랑받고 존경받는 대통령으로 남아있고, 그 시대를 경험하지 못한 젊은층까지 박정희 대통령에 환호하고 있다. 이제는 좌파들이 주장하는 “박정희 향수”로 박정희를 설명하지는 못하게 된 것이다.
노욕을 버리지 못하고 박정희 대통령 비방에 나서던 전직대통령의 막말만 빼면 박정희 대통령을 비방하는 무리들은 종북사대주의 매국노만 빼면 이제는 없는 것 같다.
우리에게는 잊혀졌지만 가난한 국가에게는 희망이 되고 있는 새마을 운동에 녹아 있는 가장 큰 정신적 가치는 “하면 된다”는 패배주의 일소 및 자신감이었다. 신생독립국의 가난한 나라의 굶주리는 백성은 스스로를 달래기 위해 모든 것을 숙명으로 생각하며 자신을 달래야 했다. 할 수 없으니 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패배주의를 “하면 된다”라는 자신감은 자그마한 마을길을 넓히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지게를 지고 걷던 좁고 구불구불한 길이 리어카가 지나가게 고쳐지더니 어느날은 경운기가 지나가고 언젠가부터 트럭이 다니게 되었다. 그렇게 사방으로 길이 연결되고 그 길을 따라 이웃마을의, 이웃도시의 성공담이 퍼졌다. 넓혀진 길에 다니는 모든 이동수단의 적재함에는 꼼과 희망이 덤으로 실려 미친듯이 퍼져나갔다. 그렇게 가난한 백성의 패배주의는 사라지더니 어느날은 그 길을 따라 정보와 사람이 이동하고 사회통합의 근간이 되었다.
우리보다 앞서 북괴는 집단농장을 통하여 사회개혁을 시도했다. 한때 북괴의 집단농장은 공산세계의 모범적인 모델로 호평을 받았을 정도로 성공적이었고, 1970년 남한의 1인당 GNP는 북한의 밑을 기고 있었다. 그러나 새마을 운동을 통해 대한민국은 개발도상국에게는 꿈의 나라가 되었고 집단농장을 통한 북괴는 세계에서 가장 닮지 말아야 할 악질국가의 표본이 되었다. 새마을 운동과 집단농장의 이러한 차이를 인정하지 못하는 대한민국 내 자생적 빨갱이도 있는 것을 보면 세상에는 상식을 가지고 살지 못하는 사람도 참 많은 것 같다.
북한괴뢰의 집단농장에 대한 재미 있는 유머가 있어 옮겨보았다.
북한 집단 농장의 농장원 김정은이가 강에서 고기 한 마리를 잡았다.
김씨는 기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와 아내에게 말했다.
이것봐. 우리 오늘 물고기 투김을 먹을 수 있겠어
아내가 말하길 기름이 없잖아요!
그럼 찜을 하자
솥이 없어요!
그럼 구워먹자.
땔감이 없는데.........
화가 난 정씨가 다시 강으로 가서 물고기를 놓아 주었다.
물고기는 물에서 원을 그리며 노닐다가 윗몸을 물 밖으로 내밀더니
오른쪽 지느러미를 치켜 올리고 흥분된 목소리로 크게 외쳤다.
김일성 수령님 만세!
이밥에 괴기 먹이겠다던 김일성의 집단농장은 사람의 등골을 빼 먹는 악마가 되었다. 그러나 새마을 운동은 이밥에 괴기를 너무 많이 먹게하여 헬쓰장으로 살빼러 다니게 만들었다.
매년 4월22일이 새마을운동 국가기념일로 제정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언제나 정체성을 고민하게 만드는 사이비보수 정권 같은 현정권이 모처럼 즐거운 소식을 전해주었다.
시대를 앞서간 선각자 박정희 대통령이 남긴 새마을 운동은 84개국에 수출이 되어 국가브랜드 제고에 혁혁한 수훈을 세우고 있다. 중국의 등소평이 극찬하고 세계 각국에서 롤모델로 삼는 세계 최고의 교육운동, 정신개조 운동의 대한민국의 명품을 보수정권이라는 정부가 지금이라도 깨닫았으니 다행인것 같다.
댓글목록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세상 오래살고 볼일입니다.왜 갑자기 새마을운동이 나오는지요? 그리고 이승만 과 419가 나오고...지금 무엇보다도 시급한 문제는 초등 중등 학교 교과서를 국정 교과서로 바꾸는문제가 시급합니다.초,중,고등학교 교과서 세로써야 합니다.전교조 빨갱이 선생들이 학교 교육 다 망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