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김문수 출마는 박근혜에 대한 하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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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04-23 12:49 조회2,065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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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김문수 출마는 박근혜에 대한 하극상"
2011-04-21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방미중인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수 경기지사가 잇따라 대권 출마를 시사한 데 대해 "박근혜에 대한 하극상"이라고 비꼬았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전병헌 정책위의장이 "광역 지사와 시장은 정신 차리고 제자리로 가서 도정, 시정이나 꼼꼼히 살필 것을 도민과 시민의 이름으로 경고한다"고 질타하자 이같이 동조했다.
전 의장은 "중량과 체중이 미달인데도, 불과 작년에 경기 도민과 서울 시민들에게 도정과 시정에 공백이 없도록 하겠다고 한 지 일년도 안되서 대권도전을 한다 안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두 사람을 싸잡아 힐난하기도 했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박근혜에 대한 하극상"이란 조어(造語)는 당치도 않고 어울리지도 않는 박근혜에대한 독제적 늬앙스를 뒤집어 씌우려는 교묘한 용어다.
왜 김문수,오세훈이 그만한 존재면 출마선언은 얼마든지 할수있는 것이지 출마 자체를 시비걸순 없다 하겠다. 박지원이 전점 가관이고 요설로 주둥아리를 키우고있다.
산하님의 댓글
산하 작성일
경기병님 안녕하신지요.
님의 블로그가 있으시면 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피안님의 블로그나 동정도 궁금하군요,,,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한 때 블로그(미술관련)를 운영해보았었는데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 없앴습니다.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
발행인 (2011.04.22 19:25, Hit : 21, Vote : 0)
오세훈 서울시장, MB 대북정책이 어때서 ? (까불지 마... 공부 더 해요)
2011.04.22 19:25 입력 / 2011.04.22 20:23 수정 글꼴크기 :
이름
오세훈.생년
1961년 .
학력
고려대학교대학원 법학 박사.소속[現] 서울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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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 이상한 200년대의 국민성, 북한실체 파악도 못하고 정신병자 짓만 해 개탄
* 북한개방을 위해 40년 간 대북접촉 시도 실패 그 원인은 대남적화 전략
* 남북대화는 남한이 아닌 북한이 스스로 변화 반성의 모드 보여야 돼
어제 21일 경 서울 신문들은 오세훈 서울 시장이, 이명박 대통령의 원칙있는 대북정책을 지지하면서도 북한과의 대화를 하라는 의견을 내 놓은 것으로 보도 되었다.
오세훈 시장이 왜 갑자기 자기 전문분야도 아닌 북한문제에 끼어 들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 오늘 하루 종일 그 곡절, 심사를 분석해 보았다.
그것은 (미주통일신문이) 지난 30년 간 지켜 본 대선 출마자들의 "의도적인 수작"이라는 것인 바, 오세훈의 대통령 대북정책 치기 수법은 고약하고, 아주 무식한 언동으로 마땅히 비판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재론의 여지없이, 이명박 대통령이건 봉이 김선달 대통령이건 간에, 우리는 최소한 지난 10년 이상 북한의 개방개혁을 유도하는 소위 [대북 포용-햇볕-한민족 공동체]통일안을 기본으로 하여 그들에게 접근하지 않았던가 ? 그 정도는 오 시장이 알고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미주통일신문의 입장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이 왜, 그러한 원칙있는 대북정책을 추진하는가를, 왜 오 시장은 모르는가에 대해 질책하고 싶다. 엇다대고 함부로 북한과의 대화를 권고하고 그 대화 문을 열어 주지 않는다고 싸잡아 불만을 토로하는가.
그러한 수법이 대권을 노리는 더러운 2000년도 한국인의 의식구조 인가. 현직 대통령을 걸고 넘어져야 만이(경기도 지사 김문수 스타일) 대권후보군에 합류할 수 있다는 그 발상이 얼마나 추악한가를 오 시장은 모르나 ?
북한, 그 북한의 개방문을 열도록 하자는 그 천진난만한 생각이, 김대중-노무현 까지 망(亡)하게 했다는 것도 모르나 ? 또, 미주통일신문이 말하지만 지금 목에 바늘이 걸려 병원에 입원했다는 노태우가 -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친구를 백담사로 쫒아 보내고 대가리 잘 돌리는 사악한 경북 팀들의 [5공 청산] 전략을 폈던 배신자 - 1988년 부터 오세훈 시장 처럼 북한의 문(門)을 열기 위하여 {우리가 북한을 도와 주면 북한이 변하지 않겠는가 ?.... 북한을 돕자. 대북 강경정책을 중단하자.. 미주통일신문도 평양에 가라 !...}고 했으며 다시 2000년도 부터 2004년 까지 김-노가 펼쳤던 그 북한 문 두드리기 게임을 위해 무려 5조원을 퍼 주지 않았던가 ?
이상 더 우리가 얼마를 더 퍼 주고, 재산을 증여해야만이 그 북한이 문을 열겠는가, 오 시장은 대답하라. 북한이 문을 여는데 필요한 자금이 얼마냐 말이다. 또, 그 문을 열기 위하여 우리가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가를 코치해 보라.
또 말하지만, 그 북한 문을 열기 위하여 황소 1001마리, 유명한 국내 여배우 까지 김정일에게 성상납도 했다. 그래도 그 북한은 문을 열지 않고 남한재산만 강탈하려고 한다. 그 돈으로 미사일을 생산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대북정책이, 어째서 강경하다는 것이며, 북한의 대화문을 닫았다고 지적하는가 ? 오 시장, 당신도 어디서 공부한 작자 인가. 당신은 북한문제를 다룰 때가 아니다. 수 개월 전 당신이 미국 LA에 왔을 때 보여 준 당신의 능력에 - 사실은- 실망했다.
"저 어린 사람이... 서울시장 ? 때가 묻지는 않았으나 오렌지 냄새가 난다.."는 느낌을 받았던 오세훈 서울 시장 ㅡ .
차차기 대권을 노리고 이명박 대통령의 대북원칙 정책을 비판한 오 시장은 자숙하라. 말조심 하라는 것이다. 그 북한실체가 여하하다는 사실을 모르고 막연히 대북접근을 하자는 발상은 창피스럽다. 당신들은 흡사 쓸개, 간도 없는 동물들 같다. 이는 또 자기 가족들이 그 북한군에게 강간, 윤간, 공개처형 현장을 목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늘도 북한은 대북 전단에 대해 총탄을 퍼 붓겠다고 재경고를 했다. 자기 국민이 300만명을 굶어 죽이고, 지금도 600만 명이 굶주려도 그 체제는 돌고래를 수입하야 즐기도 있다. 오 시장도 미국서 유학 할 때 그렇게 편안하게 공부를 했던가.
용서 받지 못한 죄 보다, 용서 하지 못한 죄가 더 문제이긴 하지만, (성경에 있는 구절이다) 우리는 그 살인마 북한에 대해 사랑했고, 용서 했고, 주객전도의 창피를 무릅쓰고 대북 무상지원을 했다. 그러나, 그들이 우리에겐 그 상응하는 대가를 주지 않았다. 하다 못해, 우리의 국군포로 중 단 한 명도 고향으로 돌려 보내지 않았다.
이만 하자. 피곤하다. 북한은 -하늘의 섭리에 따라 - 백두산 천지가 폭발한다. 그 때 까지 북한의 문을 열려고 하지 말고, 구경만 하라. 그 오렌지 체질의 서울시장의 머리로 북한문제를 풀지 못한다.
오 시장이, 북한문제를 풀겠다면, 우선 오 시장 마누라가 그 북한군에게 성상납을 하든지 강간을 당한 후 그 때 생각 해 보자. 한 번 만 더 대북 원칙정책을 비판할 땐, 미주통일신문은 오 시장에 대한 모든 정책을 비판한다.
거산 (2011-04-22 20:34:45)
아직도 북한이 왜 남한과 대화를 하며 문호를 개방해야 하는가를 한국인들은 모른다.내가 만약 김정일이라도 나는 북한을 나의 자손 만대까지 다스리게 할것이다.나는 미국 대통령보다 북한 국방위원장 자리를 서슴없이택할것이다.남북한 통일은 더더욱 바라지 않는다.그냥 북한 만이라도 영원히 나혼자 잘먹고 떵떵 거리며 살기에 필요 충분한데 왜 글어서 부스럼 만들겠나? 인간의 본성을 알면 보인다. 더 커도 분쟁만 나고 북한 하나 만이라도 나와 나 자손 만대 까지 먹고 살기에 충분한데...3천명 아다라신 기쁨조 거느리고 아쉬운것 없는데...6자 회담? 양자회담? 무엇이 아쉬워서 회담 할건가? 다 어리석은 일인데. 북한 문제는 그 누구도 풀지못한다.다만 무력 침공만이 북한문제를 풀것이다.여러분이다 김정일 이라면 과연 어떻게 할것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북핵 문제를 풀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