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慶祝)! 대한민국 국사교육 부활(大韓民國 國史敎育 復活)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1-04-23 23:37 조회1,813회 댓글6건관련링크
본문
경축(慶祝)! 대한민국 국사교육 부활(大韓民國 國史敎育 復活)
2011년 4월 22일 오전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이태진), 역사교육과정개발추진위원회(위원장 이배용)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역사교육 강화방안'을 공동 발표했다.
1997년 김대중은 대통령 후보자로 나타나 우리 대한민국을 "제2건국"을 하겠다고 나발을 불었다. 나라가 있는데 무슨 제2건국이냐 며 모두들 의아 해 했다.그가 김영삼의 직간접의 결정적 도움과 이런저런 이유까지 포함하여 그는 대통령에 당선되었다.국민 모두가 제2건국이라해서 부정부패정도 일소하여 사회를 정화하는 차원이겠지 정도로 짐작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그 임기시작 부터 하는 짓이 완전 매국노 빨갱이 짓이었다.
국정원의 반공 국가안보주역들을 5백을 넘어 6백에 가까운 아까운 인재들을 취임 40일만에 몽땅 갈아치우고 용공주의자들로 그 자리를 채워 놓았다. 더욱 가관인 것은 교육계의 초 중등학교 원로교사들을 부정부패 일소명목으로 대한민국 정체수호에 앞장서는 애국의 원로교사들에게 바가지를 몽땅 뒤집어 씌워 내 쫓고 젊은 전교조 교사들로 대체케 했다. 분명하게 밝혀 놓아야 할 일은 대학교 교수들은 정년단축과 억울하게 내 몰리는 테두리에 해당되지 않았는데 그로 인해 김대중의 망국적 짓에 그들 대학교수들은 엉터리 같은 국가질서 변화에 모두 그렇게 이론따지기 좋아하며 말잘하던 교수들이 제대로 항의도 없이 꿀먹은 뭐처럼 침묵만 했다. 당시 이나라 동량재를 키우는 같은 교육자인데도 학문의 전당이라는 대학의 그들은 교육동지들이 슬픔을 겪는데도 내일아니다 라는식으로 그러했다. 그들이 나라의 중책에 발탁되는 오늘 날의 대한교수들이 모습이다.
그때 이해찬이라는 악질의 교육부총리의 말이 또 가관이었다."원로교사하나 내 보내면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신임교사 3명을 발탁할 수가 있다." 국가통치가 모두 이런 식이었다. 교육관이 투철하였고 과거 대한민국의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학생들을 똑바로 가르치던 원로교사들이 그들의 사명감도 어이없게 타의로 상실 된 뒤에 지은죄도 없이 영문도 모르며 부끄럽고도 초라하게 창피스럽게 내 쫓겨 나갔다. 김대중은 바로 이렇게 악랄한 자였다.
그런 뒤에 그들이 불러들인 전교조들을 홍위병으로 앞장 세워 놓고는 대한민국 역사 말살 정책으로 난동을 부리는 해괴한 짓으로 이른바 그의 특기인 통치를 했다.한마디로 용공주의자의 본색을 드러냈던 것이다. 지금까지도 그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도 국민들은 김대중의 엉터리 통치를 지칭해 놀라면서 고작 한다는 소리가 "저럴줄은 몰랐다. 이럴줄은 몰랐다! 애통해 하면서 모두들 한번 4.19 학생 의거 처럼 대들지도 못하고 허베베한 머저리 국민수준으로 좌파 그들의 정치 책략에 휘말려 완전히 전락하고 말았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이승만 건국대통령은 역사에서 사라지게 해 놓고 우리 5천년 역사상 가장 훌륭한구국 부국강병의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로 몰아 부쳤다. 그리고는 김대중 자신이 그가 제2건국하겠다는 그 가운데서 제2건국의 창시자 노릇을 버젓이 행세하였다. 그 다음 김대중의 꼭두각시 노무현은 "역사를 다시쓰겠다" 이렇게 김대중 도서관에 가서 방명록에 기록하며 서명까지 했다. 이런 악질적 좌파적 통치가 그들식 의도적 역사 다시 쓰기 인식이었던 것이다. 한마디로 노무현식으로 말하면 "깽판"을 친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으로 비뚤어진 4.3 사건, 여수순천 반란 사건, 대구폭동, 건국, 6.25 동란, 4.19학생의거, 5.16 군사혁명등 광주 5.18 문제등 모든 대한민국의 역사의 올바름을 똑바른 국사교육을 통하여 제위치에 바로 잡아 놓아야 우리 청소년들이 자유민주주의 우리의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될 것이다. 좌파 매국노들이 엉터리 좌파 국사 교육해 놓고 나라사랑 하라니.... 번지수도 없는 어디 어느나라를 사랑하란 말인가!
햇볕정책인가 뭔가 하며 제대로 그냥 놔 두면 당장 죽어 남북 통일이 오게 될 기회를 다 놓치며 오히려 빨갱이 놈들을 다 죽어가는 마당에서 김일성 후예들 김정일을 비롯한 무리들에게 아까운 돈 대 줘 가면서 기만 키워 기고 만장하도록 살려 주었고 나아가서 그들로 하여금 무엄하게도 되레 대한민국과 우리국민들을 불바다 만들겠다고 호령케 하며 위협하도록 만들어 놓고는 김대중 노무현과 그 추종패거리들은 좋아라고들하며 내심으로 쾌재를 부르는 지난 세상이었으니.... 이것이 좌파들과 이 진보란 명분으로 그들 의도대로 엉터리로 다시 쓰려던 꼴사나운 어거지 역사였다. 여기의 엉터리 주역 하수인들, 강만길! 백낙청! 리영희! 강정구!....등등, 이 썩어빠진 무엄하게도 한심하고 음흉한 자들 같으니라고!
이제 이런 병폐를 없애려 드디어 우리나라 국사교육을 다시 부활하게 된것 아닌가 생각해 본다. 하늘에서 작열하는 태양 빛을 인간의 좁은 손바닥으로 아무리 가리고 막는다고 그 빛이 의도적으로 일시에는 가려지는 척 했겠지만 근본적으로 손바닥으로 임시 변통식으로 안간힘을 아무리 써 봐도 한시적이지 햇빛을 온전히 가릴 수는 도저히 없다는 것....이것이 우주의 진리임을 "빨갱이" 들이 어쩔 수 없다는것을 알아채고 두 손을 다들고 항복하는 모양새가 곧 "국사교육 부활" 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만시지탄감이 있지만 이제부터는 엉터리 정치와 엉터리 교육은 대한민국 국사교육 부활 발표로 인해 앞으로는 절대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식의 용공정치는 대한민국내에서 완전히 축출해 없애 놓아야 할 것이다. 대책없던 좌파들의 두손 완전히 들고 항복하는 신호탄이라고 나는 보고 있다. 나는 이 사실을 축하 한다. 온국민들이 경하 받을 거사이다. 자유민주주의 건국이념 바탕이 되살아 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사교육 부활! 만세! 만만세!/ 화곡 김찬수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국사과목 필수과목", 그 자체는 대단히 환영할만 일입니다.
그러나 그 국사과목이 좌파빨갱이들의 왜곡이 들어 있다면 천부당 만부당한 일입니다.지금부터 저지해야죠! 이명박이 무슨 역사 사관도 없는 자가 이를 방임한다면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우익 진영에서 그냥 수용해서 될 일이 이니죠! 이는 후세교육에 엄청난 반역입니다.
좋은 소식글 감사합니다.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장학포님 안녕하셨습니까? 옳고도 옳으신 지적이십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국사교육 부활 환영합니다.
내실있는 국사교육 편찬을 위해선
좌빨들의 술수를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우선 이명박 정권이 김대중 노무현을 두둔하기 위해서 중도 티 더욱 내면서 꼴깝을 떤다하면 우선 이명박부터 박살을 내 놓고 국사교육을 시작 야 할 것입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며칠전, 쓰레기 정리하면서 고등학교 때의 근현대사 교과서를 잠깐 보았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보니, 좌파적 색채가 상당히 짙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 교과서로 다시 가르친다면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망국 국사교육이 될 것입니다.
일단은 5.18 광주민주화 운동을 광주폭동으로 정정하는게 급선무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기린아님 그렇습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으로 인한 날조된것은 모두 다 뜯어 고쳐놓고 올바른 국사교육을 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