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乙' 戰線! - - - 野戰 回報 第 ¹ 號 : 對 有權者 吸收 近接戰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분당 乙' 戰線! - - - 野戰 回報 第 ¹ 號 : 對 有權者 吸收 近接戰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1-04-24 00:37 조회1,842회 댓글0건

본문

'분당 乙' 선거전은 말기부로 접어들기 시작했는데;

무소속 '이 재진' 후보는 赤手 空拳(적수 공권)으로,

여당의 대표 경력을 지낸 검사 출신 '강 재섭' 후보 및


야당 대표인 '손 학규' 후보와의 於間(어간)에 끼여들어,

양쪽에서 조여드는 은근한 기득권 영향력을 맞받아치면서, 오히려 나름대로
쐐기를 박는 역공세로 일관, 분전하고 있는데,,.
++++






한나라당 '강 재섭' 후보자 선거 유세 인원은 보이는대로만 一瞥(일별)해도 약 20여명이고,
민주당 '손 학규' 후보자 선거 유세 인원도 역시 일별(一瞥)해도 약 20여명에 도달하는 듯,,.


각각 공히, 모두 약 ½ 은 대학생 남녀들이고, 나이 많은 굵은 성인 남녀들이 또 나머지 ½ 인데
유세 차량도 대형 트럭에 거대한 스크린 화면과 귀청을 찟는 고성능 마이크로 포온! ,,.


화려한 유세용 색색 비닐 풍선, 다듬이 방망이 자루형 ,,.

자원 봉사자라고 응답하는 여당.야당측 선거 참가 독려.홍보 시위 동원 인원들!! ,,. 빠드~득!
++++




무소속 후보자인 '이 재진' 부산 금정구 남산치과의원 원장측은 모두 합해서;
고정 5명(모두 성인 남자들}, 일일 유세 차량 ¾ 톤 차량 운전 겸용 고용자 1명,


격일제로 봉사하는 ¾톤 유세 차량 운전자 성인 1명, 사무실 취사 성인 여성 1명,
격일제로 나오시는 여성 유세원 1명이 거의 전부!


그러나, 자원 봉사자와 일당받고 나오는 사람들과는
그 효과면/자질면에서도 현격한 차이가 나게 마련이니,,.

간혹 유세자들과 말다툼성 언쟁(?)도 있긴하지만, 대개 여당.야당은
우리 무소속과의 접촉을 무조건 기피하려는 태도.전략이 단박에 눈에 띈다.


댓꾸해봤자 이득될 게 없으며, 잘해야 경륜면에서도 모조리 상대가 못되므로, 본전이니,,.



체면도 손상되고, 제 ³ 자인 유권자들의 눈에도
오히려 동정심을 무소속에게 심어줄 것이, 뻔할 뻔, 두려워서일 것이므로,,.


그리고, 또, 모든 면에서도 무소속 후보는 저들의 공통 략점인 2006년 3월 및 9월
한나라당 경기도 도지사 및 당대표로서 칫과의사 무소속 '이 재진' 후보자에게


결정적인 약점을 잡힌 게 벽보를 통하여 적나라하게 적시된 만큼
일일히 대응할 수조차도 원천적으로 불능! ,,.




특히 '손 학규' 민주당 후보자는 한나라당에서 탈당, 민주당에 전적한 까닭에,
'이 재진'후보에게 맹렬히 공세에 몰리는 듯한 느낌임이 유세 종사자들의 표정에서부터
자연스레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보여지니 딱한 노릇,,.




한나라당 '강 재섭' 후보자 선거 종사자들도 무소속 후보 자원 봉사자들에게
논리적으로도, 과거 2006년의 '이 재진' 후보 전자개표기 폭로에도 침묵한 원죄를
유권자들에게 알릴 적마다 낭패해하는 듯한 모습이 역력함을 곁에서 봐도 감지되,,.
++++++++++++++++++


오늘, http://www.badkiller.kr '윤 용' 부추련 교수님이
₃일 전에 이어 격려차 또 방문, 벌써 ₂번째!


또; 공학박사 '윤 여길' 대령님 - - - KMA# 20기생. 1964년도 임관자 - - - 께서
역시 ³ 번째 사무실을 방문하셔서, 지도의 말씀을 주시고;


공원에서 약 ⁴분간 ₁회, 미금전철역에서 또 약 2시간여동안 ⁴회 이상 ₂분간씩
즉석 피를 토하는 듯한 날카로운 음색으로, 급소적인 사안들을 제시하면서 마이크 연설 하심!





아마도 누가 보면 정보학교 심리전반 과정 교육을 이수하신(?) 경력은 아닐까할 정도로
듣는 이의 심사를 찌르는 격분하는 자극적인 즉석 유세를 길건너려고 대기하는 행인들에게
제공하면서 '전저개표기 조작'을 집중 거론, 유권자들에게 의혹을 유발하셨음. 큰 성과! ,,. ///


내일 또 시간을 내시는 방향으로 짬을 내시겠다고 말하셨는데,,.
,,, ,,, ,,, ,,, ,,.

리공계 출신 공학박사 '윤 여길'대령님이 저런 재능까지도 지니셨었을 줄이야 정말 몰랐! ,,. ///
심한 열등감이 생길 정도! ,,. ^^*
+++++





'김 필원'님은 (KMA# 26기, 국정원 파견근무자}
민주당 '손 학규' 후보를 능가할 것이라고 호언! ^*^
,,, ,,, ,,, ,,, ,,.


저도 역시 주관적으로 보건데; 적어도{at least}; 오늘까지 8일간 유권자들을 상대로
접촉하면서 감지되어졌었던 바를 종합해 계산, 말해본다면; 적어도 at least,
'손 학규 민주당 후보자에게 크게 딸리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감이긴 하지만,,.
++++++


'이 재진' 후보도 방송사에 가서 유세 녹화를 했는 바,
방송사측의 모 간부의 언급은 초반기와는 달리, 점점 '분당 乙' 분위기가 亂氣流(난기류)가
형성된다는 느낌이라고 귓띔을 주었다고 함. ,,.


점점 험악한 예측 불허의 무소속 돌풍이 예상될 것같아
도무지 기류를 파악키 어려운 풍향.풍속이라고,,.


어쩌면 이변 발생도 전혀 배제치 못할 상황이라는듯한 조심스런 ,,.



그러나, 放心은 斷然코 禁物! ////

謀事 在人 成事 在天(모사 재인, 성사 재천) 이라곤 했지만,,.,
===============

別紙(별지) : 수학박사 '지 만원' 대령님께서도
지원 사격 오시기를 갈망하는데, 박사님의 현 여건상으로 비추어 볼 때 ,,.
================


야전회보 제 ² 호로 계속. 수시로 速報(속보)식, 단편적으로 배포할 예정! ,,. ///
여불비례, 총총.

http://www.ooooxxxx.kr 무소속 '이 재진' 후보자 선거 CP
분당선 '정자역' 3번 출구 정남 250m 도로변 우측 'ACROTEL{아크로텔}' 202호실
전화 : 031 - 717 - 23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258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924 북한동포들이 애타게 기다립니다.(동영상) 김진철 2011-04-25 1822 12
10923 맨 밑의 댓글을 읽어 봐 주세요 댓글(2) 정창화 2011-04-25 1796 13
10922 위키백과에서 범죄에 대해 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글 반공포로 2011-04-24 1835 29
10921 손학규의 絶叫(절규) 댓글(2) 최성령 2011-04-24 1770 17
10920 카오스를 떠도는 정치인... 경기병 2011-04-24 1738 14
10919 김정일이 건재하는 이상 댓글(1) 동지섣달 2011-04-24 1892 13
10918 '분당 乙' 戰線! : 천주교 청년반과의 잡음 발생{野… 댓글(1) inf247661 2011-04-24 1757 11
10917 무언[無言] 正道 2011-04-24 1949 14
10916 표절과 구라 유유상종[類類相從] 댓글(3) 팔광 2011-04-24 1892 20
10915 '분당 乙' 戰線! - - - 野戰 回報 第 ³ 號 :… 댓글(1) inf247661 2011-04-24 1966 3
10914 카드수수료가 정말 분하고 아깝습니다. 댓글(6) 하족도 2011-04-24 1911 16
10913 통일후 수도는 어디가 될까요? 댓글(4) 강유 2011-04-24 2582 2
10912 홍어가 되고 싶은 불량감자 댓글(4) 팔광 2011-04-24 2039 30
10911 이건 제 생각인데.... 댓글(7) 기린아 2011-04-24 2016 38
10910 '분당 乙' 戰線! - - - 野戰 回報 第 ₂號 : … 댓글(1) inf247661 2011-04-24 1807 9
10909 국민교육헌장 전문(全文) 댓글(3) 김찬수 2011-04-24 1864 14
10908 필수과목 환원에 앞서 ’친북반한 한국사교과서’ 를 재 … 댓글(4) 비전원 2011-04-24 1814 13
열람중 '분당 乙' 戰線! - - - 野戰 回報 第 ¹ 號 :… inf247661 2011-04-24 1843 9
10906 경축(慶祝)! 대한민국 국사교육 부활(大韓民國 國史敎育… 댓글(6) 김찬수 2011-04-23 1814 11
10905 북괴 삐라 살포시 조준사격 협박하네요 댓글(2) 반공청년투사 2011-04-23 1874 8
10904 목사님, 목사님 ! 댓글(3) 오막사리 2011-04-23 1803 12
10903 “박근혜는 정신적 지도자·영원한 동지” (펌) 댓글(2) 김찬수 2011-04-23 1996 39
10902 "오세훈-김문수 출마는 박근혜에 대한 하극상" 댓글(4) 경기병 2011-04-23 2065 11
10901 북, 조준타격 협박 이유 알만합니다. 아이러브 2011-04-23 1847 20
10900 아~대한민국이여!단상 댓글(2) 정창화 2011-04-23 2004 27
10899 投票法 {'백 남봉'님} inf247661 2011-04-23 2068 5
10898 분당乙 유권자에게 泣訴합니다. 댓글(6) 최성령 2011-04-22 1957 49
10897 공수부대는 '5 18' 진실 규명에 나서야 합니다. 댓글(3) 김피터 2011-04-22 1893 34
10896 조선통신사가 다닌 길을 왜 일본인들이 걷는가?. 장미 2011-04-22 1808 9
10895 짜장면 한그릇의 위력 팔광 2011-04-22 1996 4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