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침땅굴. 두번째 교회연합신문광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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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창화 작성일11-04-14 22:25 조회1,8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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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땅굴을 모조리 찾아내어 김정일 악마집단의 무력적화통일 야욕을 철저히 분쇄하자!!
국방부와 나라꼴이 어쩌다가 이 꼴이 되었습니까?
국방과 국가안보는 국방부 등 국가기관이 우선적으로 염려를 하고 대비책을 세우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런데 국방과 국가안보에 가장 치명적일 수 있고 핵보다 더 무서운 남침땅굴문제에 관한한 국방부는 태평성대입니다.
아무리 지하에서 땅굴 파는 소리가 들린다고 신고를 해도 이상하게도 국방부는 무반응입니다.
좌파정권 때 주장하던 주장을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이후 지금까지도 국방부는 땅굴이 없는 곳만 골라서 몇 군데 시추해 보고 막무가내로 남침땅굴은 없다는 태도입니다.
국방부를 헐뜯고 싶어서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생전에 김정일의 밥이 되어 비참한 꼴을 당하지 않기 위하여 그리고 살기 좋은 자유 대한민국을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하여 이렇게 발버둥을 치는 것입니다.
힘없는 민간인 몇 명이 땅굴에 대한 존재와 그 존재로 인한 국가안보 위기의식을 갖고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일을 도맡아 해내고 있으니? 이런 나라가 정상적이라 할 수 있느냐? 라고 묻고 싶습니다.
1. 과거좌파정권 때의 남침땅굴에 대한 태도
(1) 2000년 1월 우리 국민연합 남침땅굴탐지단장 이창근씨가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 주민들의 신고에 의해 지질조사와 물리탐사 등을 실시한 끝에 지하를 37M나 파고 들어가 드디어 남침땅굴을 찾아냈으나 김정일 악마집단 인민군의 역대책으로 땅굴에 물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연천경찰서와 연천군청에서까지 남침땅굴임을 확인해 주었고 SBS에서는 일주일간 방영계획으로 수중촬영을 끝마치고 첫 방송을 시작하자 당시 SBS회장을 청와대로 불러 방영을 중단케 하는 한편 국방당국에서는 자연동굴이라고 우겨대면서 행정력을 동원하여 메워버렸습니다.
(2) 2002년 11월 발견된 경기도 화성시 매향면 천천리 소재 이른바 화성남침땅굴에서 역대책정황증거와 북한제 밧테리 등 남침땅굴정황증거 10여종이 지하에서 발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김대중 정권의 하수인 국방부 관계자들은 의식적으로 이를 외면하는 한편 행정력을 동원하여 역대책한 땅굴 현장을 메워버렸습니다.
(3) 2003.7.13. 한기총 대표회장과 NCC 총무가 청와대에서 “기계가 뽑은 가짜 대통령” 노무현에게 “지금 화성에서는 남침땅굴이 있다고 야단입니다. 이에 대한 조치가 있어야 하겠습니다.”라고 건의하였으나 “네 알고 있습니다.”라고만 대답을 했을 뿐 아무런 조치가 없었습니다.
(3) 2004년 7-8월 정창화 목사(국민연합 상임대표)가 화성땅굴문제로 3차례나 거듭하여 “한국교회국가안보대책협의회 대표회장 김홍도 감독” 명의로 작성한 “남침땅굴과 관련 국방부장관 면담요청”을 국방부장관 앞으로 보냈으나 국방장관을 면담하기는커녕 대표회장 김홍도 감독을 2004.8.14. 불구속상태에서 수사해 오던 별건 사건으로 구속시켜 버리는 한편 국방부 정보본부장 명의로 작성된 협박성 공문만 3차례 받은바 있을 뿐이었습니다,
(4) 2004. 7-8경 화성땅굴문제로 사회여론이 점점 뒤숭숭해지자 국방부는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을 순차적으로 국방부에 모이게 하고 “북한의 능력으로는 장거리땅굴을 파내려 올수 없다. 버럭 처리 능력이 없다. 지하에서 공기해결방법이 없다. 땅굴이 있다고 하는 민간인들은 포상금을 노리는 자들이다.”라는 등의 헛소리를 해대면서 땅굴의 부존재를 집중적으로 홍보를 했던 것입니다.
2. 좌파정권이 끝난 지금 현재 시간까지도 국방부의 태도는 여전합니다. 참으로 불가사의합니다.
(1) 이명박 대통령님의 대통령 취임 이후인 2008년 가을부터 2009년 가을까지 1년간 서울 삼양동과 미아사거리에서 땅 밑에서 소리가 나고 땅이 진동한다고 여러 차례 신고되었지만 신고 당시 기관원들이 한 번씩 신고인들을 만나고 다녀갔을 뿐 아무런 조치가 없었습니다.
(2) 최근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과 충남 대전시 근처 그리고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서도 지하발파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가 여러 차례 있었지만 신고에 따른 결과를 아는 사람이 전혀 없습니다.
(3) 특히 남양주시 화도읍의 경우는 지나가던 소가 웃고 지나 갈 정도의 쑈가 한바탕 벌어졌습니다.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 2리 주민들은 과연 지하에서 들리는 폭발음과 “엽사들의 엽총 쏘는 소리와 천성산 얼음 깨지는 소리”도 구분 못하는 얼간이들입니까?
남양주경찰서장은 어떤 인물이기에, 남양주경찰서 정보 보안관들은 어떤 사람들이기에 “엽총소리”“천성산 얼름 깨지는 소리” 운운하는 것입니까?
게다가 왜 숭실대학교 배00교수에게 감정을 의뢰하여 지하폭발음이 아니고 지상폭발음이라고 감정케 하는 것입니까?
언론사 기자들은 무엇 하는 사람들입니까? “경찰은 이렇게 말하고 음향전문가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민들은 분명히 17일간이나 지하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귀결될 지 주목해 볼일입니다.” 라고 한 줄 달았어야 했습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는 역할을 감당했어야 마땅했습니다.
(4) 우리 국민연합 남침땅굴탐지단장 이창근씨는 라지에스터탐사 다우징탐사 지질조사 물리탐사 등을 통해 남침땅굴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확인하고 현재 절개 중에 있는 탄현땅굴에 대해 2008년 청와대와 국방부에 탄현땅굴 절개를 위한 제안서를 접수시켰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5) 남침땅굴에 대해서는 국민연합만의 외침이 아닙니다. 남굴사 홈페이지 관리자인 김진철 목사와 부산대학교 최우헌 교수 등도 “북한 땅굴이, 심각합니다” “적화의 결정타는 남침땅굴입니다”라고 피맺힌 대정부 대국민 호소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인일인지 당국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3. 이번이 3번째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님께 간곡한 호소 와 건의를 드립니다.
(1)대통령님께서는 국방부로 하여금 남침땅굴특별경계령을 발령케 해 주십시오.
(2) 대통령님께서는 남침땅굴대책특별예산을 긴급히 편성하여 군관민이 합동으로 남침땅굴 찾아내기 활동을 본격화 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십시오.
(3) 대통령님께서는 우리 국민연합이 절개 중에 있는 탄현땅굴 절개현장에 군병력과 예산을 지원해 주십시오.
탄현 현장에는 문리탐사로 두 개의 동공이 더 있는 것을 확인 해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4)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2리에도 남침땅굴의 소재 지점을 정확하게 특정하여 국민 앞에 밝힐 예정이오니 전폭적으로 국민연합의 애국충정을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4. 김정일 악마집단의 무력남침 야욕
김정일 악마집단은 2012년을 강성대국의 원년으로 정해 놓고 있습니다.
김정일 악마 집단은 미군의 한반도 주둔과 북한악마집단의 국력으로 보아 6.25와 같은 전면전은 시도하지 못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적화통일야욕은 그 어느 때보다 강열하게 불타오르고 있는 상태이므로 필시 남침땅굴을 이용해서 무력으로 통일하려는 적화전략전술을 펼 것이분명합니다.
그러므로 남침땅굴을 모조리 찾아내지 않고는 적화야욕을 분쇄할 수 없다고 봅니다.
남침땅굴을 모조리 찾아내어 남침적화야욕을 분쇄할 수 있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5. 국민 특히 교회성도들의 적극적인 후원요청
우리 국민연합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문지리 아쿠아랜드 입구에서 남침땅굴을 절개하다가 금년 1월 12일 지하 16M 지점에서 북괴군의 역대책을 한 사실까지 육안으로 확인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혹한과 절개공사 비용이 바닥나는 바람에 공사 중단이 된 상태였으나 지난 4월 8일부터 절개작업을 재개하였습니다.
남침땅굴!! 하면 이제는 식상해서 마치 양치기 소년이 머리에 떠오를 정도입니다. 무관심하기 까지 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핵무기 보다 더 위험한 무기가 남침용 땅굴입니다.
우리 국민연합은 국민 특히 교회성도들의 적극적인 후원이 있기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후원에 힘입어 남침땅굴의 존재를 입증하고 더 나아가 국방당국으로 하여금 가칭 “군관민남침땅굴탐지본부”를 결성케 하여 국가차원의 “남침땅굴찾기운동”에 나서도록 이끌어내 국가안보를 튼튼한 반석위에 올려놓는 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아낌없는 후한 성금을 보내 주십시오.
오는 4월21일 목 10시30분 파주시 탄현면 문지리 아쿠아랜드 1층에서 남침땅굴 탐지 절개결과에 따른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2011.4.12.
성금후원계좌 예금주 : 정 창 화
국민 350-01-0171-085 농협 217016-51-035607
우리 1002-730-954113 신한 110-208-269570
제일 125-20-302109 우체국 107029-02-096088
중소기업 035-057480-02-010
대 한 민 국 수 호 국 민 연 합 (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010-5779-6039)
남침땅굴탐지단장 이창근 (010-8798-8246)
남침땅굴탐지본부장 김성식 (010-4014-0768)
정보통신기술사 최의수 (010-5784-8850)
서울 은평구 응암동 747-6(지하 1층)
02-3785-0191. FAX 02-302-2486. 010-5779-6039. 010-7503-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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