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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다리 짚는 방송사 사장님과 국회의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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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1-04-16 00:17 조회1,8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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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의원 "KBS, 수신료만 BBC 닮지 말라"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320&g_serial=565757


한때는 잘은 모르지만 영국 BBC와 같은 공정성만이라도, 우리 방송들이 닮았으면 했지만 좌파의 탈을 쓴 자들이 다수가 친북좌파 심지어는 빨갱이들인 우리나라에서는 좌우 균형에 중도로 치우치더라도 망조가 들므로 친북적인 냄새만 풍기면 해당 프로그램과 종사자들에 대한 제재와 해고가 가해져야 정말 공정성이 회복된다.

미국과 영국에서 적국의 입맛에 맞는 방송을 하는 것을 공정하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미국과 영국은 상하좌우로 북괴같은 집단과 인접해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모범적인 공영방송으로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기 때문에 수신료를 비싸게 받아도 불만이 없거나 적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이 망할 때까지 만족하지 못할 친북좌파 빨갱이들도 불만일 것이고 좌경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에 대해 확실히 간파하고 있다면 친북방송임을 알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다운 사람들은 방송을 봐도 불만족스럽고 보고싶지 않은 것이다.  

어제 어제 조윤선 의원이 국회에서 "공정성 있는 공영방송으로 거듭나겠다는 KBS의 계획은 환영하나 전반적으로 보면 오락방송 비율이 높다", "KBS가 BBC의 어떤 모습을 벤치마킹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다", 또 "BBC 사이트에서 외주제작 가이드라인을 보면 양측이 합의해 만든 표본 계약서가 디테일하게 들어가 있다", "이런 세심한 부분이 BBC가 고액 수신료를 받고도 영국 외주제작 산업에 생태계를 개선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만드는 소비 채널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했고, 이어 "KBS는 수신료 올려주면 제작비 구조 조정 하겠다, 향후 마련하겠다라고 하는 그런 계획이 엉성해 와닿지 않는 부분이 있다"라고도 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김인규 KBS 사장이 "열린음악회, 1박2일같은 공익성 강한 프로그램도 오락으로 잡혀있어 오락프로그램이란 분리 자체도 바뀌어야 한다", "지상파도 외주제작사와 힘을 합치지 않으면 고립되는 현실에서 제작사와의 연대를 통한 콘텐츠 발전 노력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고 한다. 

 

한나라당 여성 대변인 출신인 조윤선 의원의 발언은 인용 기사의 제목처럼 “KBS, 수신료만 BBC 닮지 마라로 함축해서 이해해도 무방할 것 같다. 그러나 조윤선 한나라당 의원은 KBS의 좌경화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같다. 진단이 그러하니 국회에서의 질문 내용도 알맹이가 없고 애국세력에게 전혀 희망을 주지 못한다.

 그래놓으니 김인규 KBS 사장의 황당한 상기(上記) 대답이 나오는 것이다. 친북좌파 정권에서 방송의 이념적 편향성에 한번이라도 시달려 본 사람들이라면 절대로 저렇게 한가하게 개그맨처럼 대답하지 않을 것이다.

친북정권 이후 심화된 현상인데 예능이라는 분야가 생겼다. 일본을 모방한 측면이 강하고 이 예능 분야로 국민들의 얼을 빼는 데 활용했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인데, 사회자 한 두 명이 아닌 떼거리 진행자에다가 게스트를 초청해서 신변잡사, 개인기 등을 발휘하다보니 가수, 탤런트, 일반인을 가리지 않고 재미 있으면 인정받는 그런 것이 예능이 되었는데 웃기고 과장하는 데 능한 코미디언들에게 유리해서 카리스마나 진행 능력이 있는 코미디언들이 아나운서 이상으로 인정받아서 고액을 받고 한 사람이 여러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기도 한다. 

그 지위와 파워가 무시 못할 정도가 되었기에 대표적으로 유모, 강모, 이모 코미디언들이 무슨 무슨 사단이라는 이름으로 동료나 선배 후배들에 대한 섭외에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고 방송 관계자들도 무시못하고 심지어 의존하고 경쟁적으로 모시는 그런 현실이 되었다. 물론 예능이 뿌리를 깊이 내렸고 그 진행자들의 인격이나 사교성, 진행 능력, 그리고 동료애 등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비교우위이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음은 인정되었을 것이다. 매우 좌경화된 발언과 행동을 골라하고 그런 사람들과 사귀고 그들의 비호를 받는 김모는 능력 이외엔 비호감이지만... 

그런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현 상태에서 조의원의 문제 제기에 대해 김인규 사장이 "열린음악회, 12일같은 공익성 강한 프로그램도 오락으로 잡혀있어 오락프로그램이란 분리 자체도 바뀌어야 한다"라고 한 발언은 방송의 좌경 세력들이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의 상태로 교묘하게 회귀하고 있는 현실이고 더군다나 이 정권 말기에 접어들고 있는 때에 했다는 것은 좌편향을 부추길 수 있는 한심한 것이었다. 

작년에 '남자의 자격'이란 프로그램이 멤버들의 합창대회 준비와 참석을 통한 진지한 접근과 노력으로 박칼린이라는 스타를 탄생시키며 큰 인기를 끌었는데 1박2일도 묻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 것 같다. 그러나 남자의 자격에서 아무리 진지하게 해도 그것은 연기이며 현실에서 많은 사람들은 실제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김인규 사장은 망각하거나 착각해서는 안된다. 그럼 축약어로 남격 멤버 중 김모의 마약 복용은 뭐고 다른 일정 때문인지 살짝 빠진 이 모 배우는 뭔가. 합창단의 주축이 멤버 외에 격투기 선수(또 있나) 말고 거의 다 코미디언들 아니었나? 인기만 끌면 교양으로 봐달라인가. 

얼마전 찍은 것 같은데 남격 멤버 중 키 큰 이 모는 왜그리도 잘 다치는가. 연기니 붙어있지 실제라면 일에 피해를 끼칠 수준이고 미숙련공들 아닌가. 그런 수준으로 국가공인시험에도 들이댄다. 다른 이들도 더하고 덜하고 차이지  그게 쇼 아니고 뭔가. 그런 식으로 수십개 직업을 해본들 감동은 짜낼지언정 현실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게 해도 멤버들에게 상당한 출연료까지 줘가면서 말이다. 

그렇다면 '1박2일'은
 
이 프로그램이 단동에서 촬영을 할 때 한 멤버가 단동다리를 미군이 폭격한 것이 잘못된 것처럼 씨부렸다고 한다. 6.25 남침을 극복하고 북진해서 통일을 눈앞에 뒀는데 중공군이 인해전술로 방해하니(미리부터 몰래 북한땅에 침투하여 북한을 도왔다) 공격과 보급을 저지하기 위해 폭격한 것을 가지고 못마땅해 한 것이었다. 또 이 프로에서 위 발언을 한 사람인 지 확실히 모르겠으나 이 모는 알고 있는 사실도 모르는 척 퀴즈를 내면 일부러 미구 등신(알면서 모르는 척 등신짓한다는 사투리)짓 하는 것이 눈에 잡혔다. 평소에 그가 너무 똑똑했고 노력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쇼임이 포착되더라는 것이다.
 
이승기를 더 돋보이게 하려는 역시 쇼였나? 이승기가 이 프로를 그만 두기 전에 쉬운 것이지만 사법고시 문제를 맞췄다고 인터넷에서 증폭되었는데 그런 현상은 대한민국을 망국으로 치닫게 하는 사법고시 과보호와 사법고시 출신들(국회의원 중 최대집단)의 형편없는 자질을 가리게 하여 또다시 함량미달의 암기 기계들의 발호를 부추길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과장인 것이다.

또 '1박2일'은 특정 지역과 특정 업소를 간접 홍보해서 홍보되지 않은 지역은 소외되는 현상도 유발한다. 그리고 너무 멤버들의 행동이 들떠있고 재미 위주고 때로는 억지스런 복불복 게임으로 대한민국을 코미디 판으로 이끌 수 있는 것이다. 사색은 없고 재미와 놀이와 여행... 그게 얼빠진 백성들에게 아니라면 무슨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인가. 교양프로그램이라는 것은 더 말도 안되는 것이다.

외주제작사들은 그 구성원들이 좌편향 방송 퇴직자들이나 협조자들이라면 외주는 좌편향 방송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다. 교양은 좌편향, 좌파들 위주의 섭외, 책을 소개해도 좌파들 것, 드라마는 막장... 외주도 외주 나름이지 근본이 잘못되었는데 본방송국이든 외주든 좌편향은 성역이다.

이어서 열린음악회, 열린이 왜 이 음악회의 제목이 되었느냐 하면 답이 나온다. 열린우리당. 열린채널(이것은 아마추어들이 제작한 다큐물을 방송을 타게해 준 것이었는데 몇번 봤는데 빨갱이 냄새가 났다.). 열린음악회를 사회(진행)를 본 적이 있던 유인촌이 문화관광부 장관을 이 정권에서 했다고 이 프로그램이 멀쩡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유인촌이 문화관광부 장관으로 좌편향 척결을 한 것이 뭐가 있었나? 유인촌 장관 때 쿠바혁명에서 체게바라와 함께 활약했다는 한반도 출신 인사를 소개하고 카스트로 어쩌고 한 영화를 영화진흥공사의 지원으로 방송된  자료를 내 보이랴? 열이 뻗쳐서 하고 한번 액션을 취한 것으로 그가 우파 ^ ^ , 역사스페셜로 노무현 정부 출범에 협조한 적도 있던 인사였는데도 우파라고 아직도 여기는 분들이 있다면 한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유명환 장관님처럼 천정배에게 '저새끼 여기는 왜 왔어' 정도는 해주셨어야지요. 열린음악회에서 방청객에게 실수로 외도 나오셨냐고 했던 일도 기억납니다. 단지 이명박을 띄운 과장 프로 때문에 장관까지 했던 인물,, 5.16은 쿠데타고 쿠바반란은 혁명이라고 ... xxx들

목적을 가지고 오락프로그램에 공익성을 가미하는 행태는 적당한 선에서 자제해야 하고 선을 넘지 않도록 해야만 한다. 공익성이 개입된 오락프로그램에 좌편향이 가미되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의 파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좌편향 인물을 공익적 인물로 과대포장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키운 인물이 친북좌파들의 무기가 된다. 100분 토론에 나와서 전교조 편들고 노무현 장례식 사회 본 이후 대학로 무대 등에서 활개치며 당파성을 드러내는 김제동과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을 아직도 진행하는 김미화가 대표적이다.

그렇다면 교양프로그램은 어떤가? 뭐 교양프로그램을 더 늘리라고?

얼마전 일본의 정부 인사들이 독도가 일본땅이라며 교과서 검정을 통과시킨 이후 역사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었다. 그런데 고등학교의 국사 과목은 선택이라서 다른 과목과의 형평성 문제도 있고 해서 일방적으로 필수로 지정하기가 곤란하다고 한다. 약 10%가 국사 과목을 선택했다고 한다. 
그러나 친북 인사들이 저자고 교과서 출판사들도 좌편향이라서 현대사를 친북으로 왜곡한 국사 교과서들은 선택한 10%의 학생들에게도 권하고 싶지가 않다. 알아서 가정에서 왜곡된 부분을 가르쳐주지 않는 한 좌편향의 도구가 되는 것이 국사요 역사다. 국사 국문학 이런 계통에 왜 친북좌파들이 많이 침투했을까?

그렇듯이 방송의 교양프로그램은 왜곡될 여지가 많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 늘려도 좌편향의 도구가 되지 않는 특단의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 한 절대로 늘리면 안된다.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는 특징이 있는 왜곡된 역사는 오락 프로그램과 막장 드라마보다 더 저질이다. 책을 낭독하는 프로그램에서 조차도 친북좌파 좌편향 인물들 위주로 섭외한다고 들었다. 

다른 무엇보다도 좌편향적으로 위험한 것이 역사스페셜임을 경각심을 가지고 주시해야만 한다.  가장 최근에 방송된 역사스페셜에서는 아나운서의 마지막 멘트가 진보였다. 반란이 진보라는 것이었다. 정감록류의 책들에 기댄 조선시대의 천민 평민 소수의 양반 계급이 조선의 체제에 불만을 느끼고 반란을 일으킨 내용들을 미화했고 그 중심지가 전라도라고 부추기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동학이 결론부분에 꼭 등장하는데 모든 반란이 정당화된다면 대한민국의 현체제와 연관지어질 때 문성근의 민란에 정당성을 부여할 수도 있으므로 이건 아니라고 결론 부분에서 간파했고 벼르고 있다. 기가막힌 것은 정조 때 천민출신으로 반란을 주동하다 문초를 받고 죽은 이가 문씨더라는 것이다. 문성근? 자기들이 필요할 때는 정조를 노무현에 비유하고 불리할 때는 민란의 대상으로 삼는 빨갱이들 아닌가.

이런 식으로 기획 제작 편집되는 교양프로그램을 늘려서 어떡하라는 것인가.

확인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요즘 국사 교과서에서 부여를 어떻게 다루는지 궁금하다. 드라마도 부여중심 백제가 남부여, 위에 소개한 역사스페셜 이전에 나온 내용도 백제가 매의 나라라나? 금맥에 대한 내용을 다루면서 결론 부분에선 북한의 금광, 신라에 대해서는 은근히 근친혼을 부각시키는 얍삽함. 북방민족이라도 흉노는 안되고 다른 종족은 되고,,,,

이명박 정권 들어서기 전에 슬며시 종방되더니 이명박 정권이 중도라고 천명하고 광우병 난동에 위축되고 방송에 대한 좌편향에는 접근도 하지 않자 슬며시 한가한 시간대에 역사추적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부활시킨 후 몇 편 내보내다가 역사스페셜로 환원, 오후 이른 시간에서 이동되어 밤시간대로 다시 등장한 역사스페셜! 역사왜곡의 가장 강력한 도구다 요즘은 정치인들과 방송인들과 좌편향 역사학자들이 역사를 쓴다(강단 사학자들의 문제점이 일부 있다고 하더라도 이건 아니다).





<흐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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