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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에 告함.국익앞에 침묵이 능사는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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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正道 작성일11-04-13 03:07 조회1,777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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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정치권과 일부사회단체장들의 정도를 벗어난 일탈된 행동은?
국민들로 비판을 받아 마땅합니다.,,,언제부터인가?

중용의 도를 충실히 지키며 국민을 충실히 대변해 오던 일부 종교인들조차
권력에 빝붙어 안주하며 국정을 농락하고.분탕질 하고 있으며  그들앞에서 종교도
국익도 찾아 볼수없으며 오로지 자신들에게 돌아올 이익과 북한만이 그들앞에 존재할뿐이다

사회적 지위를 이용하여 서민을 위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된 희망재작소 예를 보자.
 
기업으로 부터는 많은 후원금을 받고 봉사단체라는 미명하에 정부의 보조와
참 봉사라는 미명앞에 서민들의 후원을 받으며, 봉사란 미영으로 
취업자를 온종 일 시키고 알당으로  5000원 점심 값만 주고
일을 부려먹고 제대로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은 노동력착취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그럼에도 희망제작소 원장은  7억의 전세집에서 살아가면서  무주택자란다.
 정부의 정책마다 반기를 들고 이로 인해 얻어지는 검은돈인지 알수없으나
7억의 전세집에서 살아가는것을 보면서 서민들은 희망 제작소가 절망 제작소가 되엿다

이게 서민을 위한다면서 자기의 이익을 추구한 선동질의 전형적인 모습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문제가 불거진 이상 정부는 희망제작소의 철저한 세무조사를 병행해줄것을 촉구한다
7억 전세금의 출처와 희망제작소의 경영전반에 대한 세무당국의 철저한 조사를 소원한다

이념에 물들고 사상에 찌뜬  나머지 국익과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듯  북한을 추종하며
통일이라는 망상을 젊은이들에게 심어주어 국가정체성 부정과 말살을 획책하고
국론분열을 가져 왔으며 정부의 정책마다 관여하며 반대를 일삼고 분탕질하여
자기의 이익을 추구 하는 것으로 저에게는 비쳐지는 종북좌파세력의 전형적인 선동술책으로 보인다

저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정부의 정책 또한 저들과  일맥상통하는 하는 것으로
나에게 비쳐지는 것은 나 혼자만의 독백인가?

오랜경험과 경륜을 갖추고 국론을 하나로 결집시킬 지혜를 가진 지식인들은
국정의 혼란속에 침묵으로 일관하며 통탄하고 있다 ㅇㅇㅇ이러한 시점에서 지식인들
참 소리가  오늘의 현실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일상을 살아오면서 오랜 경험에서 얻은 도덕적가치와 지혜는 주어진 환경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여지기 마련이듯이 이분들이 걸어온 발자취와 도덕적가치와 지혜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삶의 지표와  메세지를 던져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이 던지는 말 한마디 한마디는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할것이고.
우리가 미쳐 생각지 못한  우리들의 아픈 기억까지도 일깨워주는 청량제같은 역활을
충분히 대변하고 국론분열을 가져올 갈등이나 반목을 사전에 예방할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도덕적 가치관을 가지고 옭곳게 살아오신 지식인들이시-여.
오늘의 국정혼란과 종북좌파세력들의 준동앞에  국익을 앞세워 참 소리를 내주시옵소서,
지식인이 국익앞에 잘못을 보고도 이를 지적하지 않고  침묵하는 것은 지식인의 도리가 아님니다
살아는 있으나 죽은 목숨과 무엇이 다름니가?
이제는 정부의 잘못된 대북정책을 지적하고 비판하며 쓴소리  좀  내주십시옵소-서
이를 바로 잡지않고는 조국의 내일에 희망은 없다고 저는  단언합니다

어찌 가꾸고 이룩해 놓은 조국인데 북한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종북좌파들의 준동앞에
지식인들이 침묵한대서야 이개 말이나 되는 소리 입니가?

 
옛 이야기속에 전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젊은 쥐들이 늙은쥐에게 지혜를 빌려
그,대가로 늘 좋은 먹이를 먼저 드렸다 합니다.
 
그러다 젊은 쥐들이 이제 자기들도 지혜를 터득했다며
늙은 쥐를 홀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집주인이 음식을 넣은 솥두껑위에 돌을 올려놓아
쥐들이 굶게되여 서로 어떻게 하다가
그동안 홀대했던 늙은 쥐의 지혜를 빌릴수 밖에 없겠다면서 찾아가 빌었습니다..
 
늙은 쥐는 솥을 걸어놓은 한쪽 돌밑을 계속 파라..
그러면 솥단지가 기우러질것이라 가르켜 주었다고 합니다...
 
경륜과 지혜는 하루 아침에 얻어지는 산물이 아니라.
고달픈 일상의 삶속에서 얻어지는 소중한 지혜의 산물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국익을 앞세우고 참애국 참봉사의 봉사와 회생정신으로
국민의 편에서,회생해온 분들의 목소리에 힘을 보태고.
국론을 분열이 아닌 하나로 모으는 지혜를 발휘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국익앞에 국론이 분열되면 득볼자는 북한 아님니꺼? 
국민 모두 국익앞에 하나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면서.......
국론분열을 획책하는 종북좌파세력의 돈줄도 이 참에 확 끈어야 합니다 ,

지금이 바로 지식인들이 나서야  할때 입니다.
침묵이 능사는 아님니다......,
지식인들이시여...
구국의 심정으로 침묵에서 깨여나  말좀해 주시옵소서~~~~

 배움 미천한 놈이......-끝-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말씀하신 견해에 전적 공감합니다! 모든것은 이명박의 온당치못한 이념때문입니다.

 있는 법도 제대로 구사하지 않아 방관사태로 전국이 집단이기주의를 조장하여 이젠 아예 정부가 손도 못댈정도의 암적 존재가 되었습니다.

정당한 국가안보의 유지를 위해 공군본부에서 전투기 전문사격 훈련장을  확장하는데도 땟법으로 주변 주민들이 집단으로 들고 일어나고 있는 이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하나요?

  그러면 이제 전투기사격, 폭격훈련을 외국에가서 돈을주고 하거나 주거지가 없는 바다에가서 해야 속이 시원한건가요? 정말 미친짖들입니다.

  정말 성숙되지못한 쌍놈들의 시민수준입니다. 여기에도 흔히 나타나는 좌파의 "똥파리같은 빨갱이"세력이 개입할겁니다. 이래도 이명박은 불구경하듯 방관하겠지요! 나라가 이꼴이되면 망하지않는것이 이상할것입니다.

  정도님의 글, 높이평가하고 싶습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국익앞에 상식이 통하지 않고 떼법이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이들을 척결 할때입니다.....격려감사.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원로회의 한번도 거치지 않고도,
부엉이 바위위위 무현이 무슨장이 치뤄졌고,
죽은 뒈중이도
꼴에 꼴값을 떠느라고
그에 걸맞는 장이 치뤄진 걸로 알고 있는 데....

正道님의 댓글

正道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역사는 반드시 그들을 단죄 할것으로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호국영령들이  고히 잠들어 계신 동작동 국립묘지에
한일어협정을 맺어 독도영유권를 일본에 넘긴 친일 매국 행위를 하고
돈을 퍼주면서까지 주적 북한 김정일을 만나고 와서
전쟁은 없다는 망언으로  국민들의 국가안보의식을 해체해버리고
오늘의 조국을 일으켜세운 원로새대을 구새대로 몰아 부쳐 세대갈등을 부추켜
가족의 끈끈한 가족애와 가족간의 분열을 획책하여 국론을 분열시킨자가
대통령이였다는 이유하나로 동작동에 묻혀있다는 사실하나만으로도 그는 죄인에 불과합니다.
호국 영령들이 지금 그를 지켜보며 잠못이루고 통한의 눈물을 흘리고 계실것입니다..
이는 국가정체성 확보차원에서 다른곳으로 이장함이 마땅하며.이를 추진한자들 또한
역사는 반드시 그들을 단죄해야 할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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