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변에 핵단지를건설하는 속도로 봐서는 2012년 강성대국을 위해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민이 굶어 죽는다고 앞에서 구걸하고 뒤로는 핵을 만들어 발사 스위치를 만지작거리는 저 쌍놈들에게 아직도 쌀을 주지못해 환장한 김문수 이재오 손학규 박지원 외 민주당 민노당 천한 것들을 심판해야합니다.

북한이 한국 기술로 경수로를 만들고 있다는 소식에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또 어떻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북한이 쌀을 국제적으로 구걸하는데 그 쌀이 정말 인민을 먹여 살리기 위한 것일까요? 현 상황으로 봐서는 지원되는 모든 쌀은 군량미로 갈것이 확실합니다.

인민들은 쌀 구경도 못할 것입니다.

쌀이 북한의 국경을 넘는 순간 북괴군은 강성대국을 선언하고 발사스위치를 만지작 거리며 협박을 시작할것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의 김문수 이재오 손학규 박지원 외 그 떨거지들은 안보를 위해 쌀주고 달러주고 몸까지 주자고 나발을 불어댈것이 뻔합니다.

오늘도 대한민국의 우익 진영에는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습니다. 

매일매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