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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1월 6일. 사면초가를 겪는 박근혜를 위해 악랄한 가해자 김대중과 노무현에게 나는 이런 잡문을 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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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1-04-10 07:16 조회1,7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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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6일. 사면초가를 겪는 박근혜를 위해 악랄한 가해자 김대중과 노무현에게 나는 이런 잡문을 썼었다.


<노무현이 김대중을 찾아 가 그 앞에서 남긴 말이다.>

  - 꼴에 노무현이 현재의 위치도 모르고 국민들을

   외면하며  2006년 11월 4일 그의 임기중에 김대중에

   기어 들어가 그 앞에서 방명록에 선서한 이시대 운동권 대표적

   기회주의자의 썩어 빠지고 상투적인 선동 문구이다.

 

 <노무현 왈>

 " 치열한 삶으로 역사의 진보를 이루었습니다.

   치밀한 기록으로 역사를 다시 쓰게 할 것입니다."

 (* 제가 이 저질 소리의 의미를 삼류 언어로 한번 풀이해 보겠습니다. / 화곡)

 

(37행 시)

치 : 치졸한 사람이 이상한 세월 흐름에 동승하니 저꼴인가

열 : 열두달 일년사시 계절 가늠도 전혀 못하고

한 : 한 세월 인간사도 헤아릴 줄 모르는구나 

 

삶 : 삶이란 세상사 진리 안에서 그 원리 찾음인데

으 : 으깨진 잡쓰레기 헤집어 담는 다고 누가 그 말에  귀 기우리랴 

로 : 로타리 왔다고 그냥 방향 없이 아무렇게나 돌아치라는 것 아니로다.

 

역 : 역지사지란 관습 경구(警句)가 있다.

사 : 사사로움 보다 공익이 우선하고 방종보다 백성위한 책임이 더 무겁다.

의 : 의로움이란 진리를 바탕으로 그 생명력이 커가는 건데

 

진 : 진실된 행위 하나 뒤적여 내 놓지 못하며 행담도, 러시아 유전, 바다이야기가 진보더냐

보 : 보따리 궁색히 싸려다 좌파에 저항하는 국민들 앞에 천하를 분탕질쳐 일깨우겠다
      저러하니

를 : 를를한 걸레 너저분한 쪼가리들 모여 살아나려 빨갱이들과 부화뇌동 잡개 짓을 다
      찾아  하고있네


이 : 이렇다 할 그 무엇 갖춘 것 목적 없이 성질 하나로 깽판 국가 사회 풍토 꾸미려 하니

루 : 루우트란 말도 모르는지 코드만 찾다 어떤 뿌리에 마음도 가지 않는 그 무얼 붙이려나 

었 : 었습니다,  과거 시제의 의미도 모르는 주제에 이눔 무슨 역사 운운하며 달 보고
      짖어대나

습 : 습기찬 늪이라고 아무데서나 다 경치 좋게 철새들 노니는 것 아닐진대

니 : 니코가 석자나 빠졌다고 남코가 댓발로 빠져야 속이 시원켔다는 심뽀이니

다 : 다 망가져 깨진 꽹가리 두드리는 소리로는 귀청이나 멀게하기 십상이지  이루기는
      뭘 이뤘나. 


치 : 치사한 꿈 버려라 이땅의 좋은 님들 걸음 걸이 막아 놓고 좌파 울타리 안에서 그
      농탕질이 성공이냐

밀 : 밀실에서 코드 맞춰 쏙닥인 입초시를 어디서 함부로 내 놀리며 너절대나

한 : 한민족의 공조는 대한민국의 민주공화국 바탕 주도에서 꽃 피워 가야 겠거늘!

 

기 : 기억 조차 하기도 싫은 좌파(빨갱이 김일성) 찾기 기지개 이 어이뇨

록 ; 록 클라이밍도 지킬 순서 지켜야 낭떠러지 암벽산 쉽게 오르는데

으 : 으깨진 품새로 눈꺼풀 뒤집드니 이젠 우리 나라까지 뒤집으려네

로 : 로봇이 노골적으로 주인 찾아 구걸하니 만인이 비웃고 나서  꼴갑 구경하며 조롱한다.

 

역 : 역사란 사실 기록이다 김희선 처럼 뒤집고 조기숙처럼 역사공부 후 바꾸려 하련다
      꿈 가졌다고

사 : 사사롭게 남 할배 공덕을 제 할배 공덕으로 둔갑타니 탐관오리 증조 할배가 참
      목민관 되지를 않는다네.

를 : 를를히 나헤쳐진 운동권 386 줏어모아 그 귀 가짜로 기울이니 생짜로 꾸며 낼 그
      꿈도 야무지다


다 : 다 사람이라고 하나 같은 사람 하나 없다 거늘

시 : 시시 콜콜한 없을 것 내세우며 무슨 족보 기록 다시 꾸미려 하나

쓰 : 쓰잘데 없는 사람 한번 잘못 내세워 놓으니 꼴깝 떠는 저 꼴 천하에 못보겠네

게 : 게 멈추어라! 거기서 맹세하며 다시 쓰겠다 할데 좌파(빨갱이)짓 거기 밖에 없는
      종자라니


할 : 할일이 그렇게도 없는 듯 깽판치며 위법 심술이 그 태생 장끼라 내세우나.


것 : 것도 습작이라고 남긴 글이 낙서 수준이니 뭘 다시 끄적여 만백성을 죽이려노 그게
      어디 할짓이냐

입 : 입초시 임기 내내 피곤케 놀리니 눈꺼풀 뒤집기 보다 주둥이 먼저 뒤집어 바로나 말 
      할 일이지

니 : 니전투구장에서 닳고 닳은 그  초라한 거지 빨싸개 꼴이니 이 나의 잡탕 글로 얻어
      맞기 십상인데 

다 : 다 된 밥을 다시 짓는다 쏘다니며 재만 뿌리는 저 수작이 무슨 나라 통치 한다며
      나대는 꼴이더냐!! 

 

                      

                                                              2006.11. 6. 화곡 김찬수.

                                                      (http://blog.chosun.com/whagok2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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