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년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는
3,700만 유권자가 지혜롭고 냉정한 한표를 행사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대로 라면 이 나라의 장래가 더욱  암울해 질 징조가 한 둘이 아닙니다.

50년 전 여름 날 시골 잿간에 구더기 바글거리듯 전교조가 엄청난 세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전교조의 영향으로 교육 출판 경제 문화 국민정서가 급 좌편향으로  기울어 갑니다.
국가경영 System의 세부적인 조직에 까지 좌향기운이 범람하며
개인적 집단적 공동체적인 이기주의가 팽배합니다.
국가 에너지가 분산 낭비 소진되고
정부청사 찢어 수 백 수 천리 분산 이격하기
아이들 머리는 굶기고 배는 터지게 누구나 공밥 먹이기
모든 교과서 좌경화로 만들고 찍어내고 가르치기
좌익세력 자금줄 음으로 양으로 강화하기
카이스트 예로 공부 못하게 방해하기
실력 깎아 내리기
공부않고 적당히 놀며 출세하고 돈벌기
돈에 국방도 안보도 국가도 팔아 먹기 풍조...가 우후죽순이고 대 유행입니다.

후보자가 남자던 여자던
젊은 이 던
연로한 이 던
키가 크던 작던  
얼굴이 잘 생겼던 못 생겼던
밥을 많이 먹던 적게 먹던
국수를 좋아하던 짜장을 좋아하던
상관 말고

좌익의 뿌리를 뽑아 버리고  빨개이 씨를 말려버릴 인물인지 아닌지
목소리에 신념이 차고 눈동자에 애국애족의 사명이 아롱져 있는지
물에 빠지면 입 만 동동 뜰 자 인지
뒷 구멍으로 좌익 종북 종김 반미 반역하는 역적인지 아닌지를 분명히 조사하고 가려 뽑는 지혜로 투표 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유권자가 지혜롭고 뭉치면 국토통일 앞 당긴다!
선진국도 바로간다!
주변강국이 기어와서 절한다!
자손만대가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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