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민족을  지킨다는, 긍지와 명예를, 가져야 한다. 집이 가난한 탓에, 사관학교릉 가고,가족의 생계를 위해서, 월급과 촌지를 탐하고, 출세와 영달 만을 위하여, 정치권에 아부하고,장군 계급장을 탐하는, 군인들만이 있는 군대라면, 구태여 국민의 혈세로, 거둘 필요가 없다. 차라리 리비아의 카다피 처럼,용병을 두는게 훨씬 경제적이다.  적어도 생각 있는 장성이라면, 헌볍에 규정된, 군인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가를, 그 막중한 책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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