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리 빽으로 출세하고 먹고 사는 놈들이죠.
능력이라고 전무 할 껍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돈 맛을 본 놈들이 진짜로 공산주의자이기는 힘들겠습니다. (민주당 민노당 놈들도 국회의원 봉급 올리기 날치기 처리하고 겉으로는 서민서민 하는거 보면 다 사기꾼들)

이 놈들은 권력과 돈에 미친 놈들인데, 전부다 한나라당 자유선진당으로 가면 자리가 부족하므로, 왼쪽에 서있다고 봅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손학새의 철새 이동과 500만 표를 먹은 후 빨갱이가 된 곰인제를  들 수 있겠습니다.

이명박의 성장환경을 보고, 왜 사기꾼일 수 밖에 없는가 보았듯이, 좌파 정치인 이 넘들도 분명 권력과 돈에 미치게 된 계기 혹은 DNA가 있을 것입니다.

소수는 진짜 간첩일 것입니다. 하지만 나머지는 나라나 이념이나 사회엔 관심도 애초부터 없었고, 오직 권력과 돈 이것들 뿐입니다.

양김의 대리인들은 그 이상일 수가 없습니다.

저도 처음엔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됬었지만, 명품백 사려고 몸파는 여대생도 있고 주가를 올리기 위해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몸을 팔고, 돈에 믿을 수 없을만큼 미친놈들이 놀랍게도 많다는 점을 감안하였을 때 저는 이런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간첩도 하나의 조직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탈퇴는 곧 죽음이죠.
하지만 계속 활동하면 잘먹고 잘살 수 있는데.

요즘 세상의 빛이 바뀌고 천기와 운기가 바뀌며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사람들 가끔씩 봅니다.
곧 사회주의가 온다는 말할 수 없는 암시적인 맘속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 있다는 얘기겠죠.
현실을 도피할 수 있는 인생역전의 기회로 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