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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주민학살 3000명이 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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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빅토르최 작성일12-01-07 14:35 조회1,6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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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에서 소떼 이해관계로 주민 3000명을 학살했다는 뉴스가 오늘 소식를 전해 왔다.
하지만 이들 지구주민 우리의 형제가 오늘 3000명 학살를 당했지만 그것에 슬퍼하거나 관심 갖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들 이런 반응이다.
어머나 불쌍해라
저런 짐승만도 못한놈들
이런 단어가 사람들 뇌에 3초동안 떠오른다.
그리고 사람들은 무심에 망각속으로 빠져든다.
왜 본인들은 당장 회사에 출근하고 먹고살기 바쁘기 때문이다.
이제 지구인들은 사람ㄹ이 학살를 당하든 고문를 당하든 강간를 당하든 관심이 없다.
그것은 한낱 기사거리 숫자에 불과하다.
형제 3000명 죽었다는 기사가
한사람의 가슴까지 들어와
그 잘못된 문제를 시정하는 행동까지 가지는 못하는 것이다.
왜 그럴까.
우리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가슴도 양심도 없기 때문이다.
분명 사람이라면 양심이 있고 가슴이 있고
이 고통을 그냥 지나가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내가
하느님의 이름를 걸고 말하겠다.
목사든,종교인이든 신도든 무교든 당신들이 잘났든 못났든
당신들은 사람이 아니다.
매트릭스에 나오는 영화에서처럼
지본주의에 철저히 노예가된
프로그램된 로보트 즉 기계일뿐이다 .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가.
당신들에게는 하느님이 태초에 준
가슴과 양심이 없다.
가슴과 양심은 슾퍼서 울어라고 있는게 아니다.
그 가슴과 양심을 가지고 행동를 통해서 정의를 세우라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잘못을 바로잡고 청소해야만
당신들이 바라는 하느님의 나라도 세울수 있는것이다.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가슴과 양심에서 요동치는 정의로운 행동이 있어야 한다.
사실 지금당신들은 사람은 고사하고 짐승만도 못하다.
내가 키우는 강아지는 주인은 알아보는 법이다.
주인은 배신하지 않는법이다.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라는 탈을쓴 괴물들은
자신를 키워준 부모를 물어뜯고
자신을 있게한 조국를 물어뜯는다.
자본주의에 향락과 물질만능에 중독된 좀비들은 아는게 이기주의 밖에 없다.
내자식 나만 편하면 그만이다.
놀라지 마라.
북한주민의 인권이나 아프리카 형지들은 인권은
당신의 키우는 애완견만도 못하다.
그들의 입장에서 볼때 애완견은
자기들이 동경하는 삶이다.
당신들은 지금 사람이라고 말할수 있는가.
그런 당신들이 천국를 찾고 하느님을 찾을 자격이있다고 보는가.
하기야 물질만능이기주의에 중독된 좀비들은
자기가 중독증 환자라는것을 모르는 법이다.
양심이 없는 기게들의 특징은 무엇인가.
이들에게는 모든게 숫자나 지나가는 기사에 불과하다
오늘 지구의 형제들이 3000명이나 죽었어 어머나 별일이야
오늘은 사우나나 가야지
우리아이 유치원에 데려줘야지
그래서 오늘 수잔의 형제들이 3000명이 죽었는데
그것은 한줄 기사로 여러분에 가슴에서 잊쳐졌다.
나는 하느님에게 묻고 싶다.
어디서 이런 개종자들을 구했느냐고
이런 개종자들을 위해서
하느님은 지구를 만들고
오늘도 아침에 태양은 떠오르고
오늘도 지구인들이 숨쉴 산소를 주셨는지 말이다.
누가 이 지구에 누가 사냐고 물으면
나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아 선생님 지구에는 사람은 한사람도 안살아요.
대신 기계들이 산답니다.
물질이기주의가 프로그램된 물질이기주의에 환장한 기계들이 살지요.
그들은 가슴도 양심도 없고요. 무엇이 소중하고 하쟎은지도 모르는 바보들이랍니다.
한마디로 바보들에 기계들 집합소랍니다.
이게 외계인들에 지구인들 평가입니다.
자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우리에게 당면한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이제 대한민국은 북한 괴뢰도당에 간첩 스파이 좌파들이
30년 넘게 공작한 끝에
이제 대한민국은 좌파에 모두 잠식되었습니다.
좌파언론
좌파선생
좌파정치인
좌파10대
좌파20대
좌파30대
좌파40대
좌파부모
좌파자식
온톤 좌파 세상이군요.
어느날 북한괴뢰 도당이 남침하여 남한를 적화 통일시킵니다.
그러면 전세게에 이런 기사가 뜨겠지요.
1000만명 학살
1000만명 포로수용소
1000만명 보트피플 탈출하다 사망
1000만명 국제난민
그럼 오늘처럼 사람들은 한줄 기사로 우리를 기억할겁니다.
한국에서 전쟁이 나 1000만명이 죽었네.
별일이네
우리가 이라크전에서 아프칸 전쟁에서 그랫듯이 말입니다.
남수단 주민이 왜 3000명이나 학살 됐을까요.
경제적으로 해결 방법은 없고 무력충들로만 말해봅시다.
남수단 3000명을 학살하자고 선동한 주동자가 분명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 핵심요원은 기껏해야 20-30명 남짓입니다.
거기다가 학살을 결정할수 있는 지도자는 10명이 채 안됩니다.
그럼 남수단주민 3000명의 목숨을 살릴 방법은 무엇일까요.
혹자는 대화도 방법이지 않는냐 하실겁니다.
그것은 끼어넣지 마십시요.
그들이 학살을 결정한건
지구인중 아무도 경제적 지원이나 중재를안했기 때문이니까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여기에 어설푼 감정이 개입해서는 안됩니다.
최선의 방법은 남수단 주민3000명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라도
그 지도자들 10명을 암살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하는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그동안 인간은 너무나 나약하게 길들여져 왔습니다.
대화로 상대를 설득할수 있다.
대화로 평화로운 천국를 만들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새빨간 거짖말입니다.
그 말은 세상지배자들이 지구인를 지배하기위해 꾸며낸말입니다.
왜 꾸며 냈을까요.
지구인들이 자기들이 지구인를 지배하고 착취한다는것을 알면
무력으로 총과 칼로 그들을 죽이려할테니까요.
그래서 그들은 항상 자유와 용서 사랑만 가르쳐왔지요.
그래서 지구인들이 적를 알아차리고도 어떻게 해야하냐
결정을 못하고 토론만 할때 그압제자들은
공격할 시간를벌어 그들을 총칼로 몰살시켜 왔습니다.
제 말이 아니라고 생각이 드시는분 혹시 계신가요.
세상은 지금도 힘과 폭력으로 지배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 증거를 보여드리죠.
미국은 지금도 막강한 군사력으로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깡패국강인것은 잘았지만
세게어느나라도 미국에게 전쟁하자고 덤비지 않습니다.
북한은 어떤가요.
북한군부의 총칼앞에 북한주민은 그저 숨도 못쉬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 북한이 딱하나 무서워 하는게 있으니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미국입니다.
북한은 절대로 한국를 무서워 하지 않습니다.
왜 한국를 무서워 안할 까요.
만만하니까요.
북한이 볼때 우리나라 국민들은 바보고 멍청이들입니다.
한마디로 호구지요.
하지만 미국은 무서워하는 정도가 아니고 두려워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들은 보았습니다.
이라크1차전쟁
이라크2차전쟁에서 그 무시무시한 미국의 군사력를 말입니다.
북한괴뢰 도당은 미국에 군사력으로 비교하면
한나절 거리밖에 안된다는 것을 나무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남한과는회담을 하지 않습니다.
오직 미국과만 회담을 하지요.
회담 내용이 무언지 아십니까.
북한괴뢰가 남한를 점령하면 깨긋이 인정해줘라
그리고 쳐들어오지 말아라이 내용입니다.
지금 미국이 발을 빼면 한국은 반나절도 안되어 북한에 장악되게 되었 있습니다.
2005년도에 부산까지 완료한 땅굴로 북한특수부대가 새벽에 기습하여
우리나라 군부대,미군군부대,비행장,청와대 장악하는데 6시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결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 남한이 죽느냐 북한이 죽느냐
앉아서 당할거냐 먼저 공격할거냐
보수냐 죽느냐 좌파가 죽느냐의
결론밖에 남아 있지않습니다.
해결책은 힘으로 좌파들을
모두 몰살시키는 수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군부의 힘을 빌려야지요.
정의로운 쿠테타외에는 좌파들을 척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제 행동할 사람은
남이 아닙니다.
당신 박에 없습니다.
당신이 목숨을걸고
당신의 재산을 군자금으로 내놓고
투쟁하느냐 마느냐의 선택박에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가진 재산이 아까워 못내놓으시겠다고요.
전쟁이 나면 어차피 그돈도 다 휴지요.
잿더미입니다.
지금이 어떤 시기입니까
대통령도 나라를 버렸습니다.
박근혜도 북한 똥꼬 빨기에 바쁩니다.
좌파정치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언론도 나라를 버렸습니다.
교사들도 나라를 버렸습니다.
멍청하고 한심하며 이기심만
가득한 백성들도 나라를 버렸습니다.
이제 기댈곳이라곤 아무데도 없습니다.
지금 남은것은
앉아서 당할것인가
먼저 공격해 그들을 내쫓을것인가 선택만 남은것입니다.
동지들, 형제들
내조국
사랑하는 내아들딸 부모,형제를 지키기 위해 모입시다.
저의 연락처는 010-5746-3693입니다.
반드시 지만원박사님를 라더로해서 모입시다.
지만원박사님을 이 조국를 반드시 지켜내실겁니다.
대한제국이여 영원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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