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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사단 병사와 국방장관의 트위터 장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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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1-07 21:39 조회2,375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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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발이라 할 짓이 일어났다.

최전방에 근무하는 사단장은 수시로 상황을 판단하여 휘하 장병들의 휴가와 근태를 
막을 권한이 있고 그것은 사단장 고유의 영역이다.

휴가와 외출이 차단된다 해서 사기가 떨어진다는 것은 
개소리다.

군복무 시절 필자의 대대도 군단 포술훈련(군단 내의 포병대대가 모두 참가하여 실력를 겨루는 훈련인데 기억에 그 당시 16개 대대가 참가))에 참가하여 대대전체의 성적이 타 대대 대비
부진하다 하여 사단장이 대노한 적이 있다. 그래서 수개월간 일체의
외출와 외박,면회및 정기휴가가 금지된 적이 있다. 그 상황에서 불평하는 놈은 한 명도 없었다.

군인이란 적을 효과적으로 죽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 목표 달성을 위해 장병들은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숙달되어야 한다.
전략과 전술은 장교의 몫이다.

일병에 불과한 녀석이 휴가가 차단되었다고 해서
국방장관에 직보한 것도 한심하지만,
국방장관놈이 하는 짓은 더욱 가관이다.

일병 놈이 한 짓은 지휘계통을 무시한 것은 물론,
군 위계질서를 어지럽힌 군기문란죄에 해당한다.

수년간 휴가 없이 전쟁을 실전으로 지휘하는 장교들이 
1950년대에 수없이 많았다.

그 분들 덕에 후손들이 잘 살고 있는 것이다.

군기가 헤이해도 너무 심한 상태다.

군인이기를 포기한 7사단 병사와 그 병신같은 놈과 맞장구 치는 또라이 국방장관놈이나,
한심하다.

이 두 놈은 물론 그 놈의 분대장과 소대장 ,중대장도 군법회의로 넘겨 중징계받아야 한다.
일병놈과 국방장관은 군기강 망친 죄가 막중하므로 총살되야 한다.



댓글목록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일병이라면 일과시간 외라도 화장실 갈 시간도 부족해야 정상이다.

아무리 일과시간 지난 저녁이라도 트위터질하도록 하는 것은 군대 지휘를
잘못하는 것이다.

이런 병영문화를 만든 놈들 찾아내 실탄사살하여야 한다.

상병 달고도 몇 달 지나야 일과 시간외에 겨우 몇 분 짬을 낼 정도가 되어야 정상이다.

군대생활을 너무  편하게 하니, 저련 병신같은 병사,그런 병신들 두둔 하는 국방장관이
생겨난다.

군생활 자체가 곧 전쟁터라고 여겨지도록 대가리에 박히지 않는 한
군대는 무용지물에 불과하다.

한심한 국군에 진저리 쳐 진다.

내게 국군을 지휘할 통수권 있다면 한 달내에 확 바꾼다.

일병 들,상병 들 눈알에 불똥이 튀고 눈알에 광채가 나게 늘 만들어 주겠다.

군기 빠져가지고 병신같은 개소리 하는 인간들 ,생지옥 처럼
만들어 정신 번쩍나게 하고, 늘 악이 받혀 있는 상태로 얼른 전쟁이나 나서
국가를 위해 싸웠으면 하는 생각이 대가리에 쪽 박히게 해 주겠노라.

군기 빠진 군대는 없는 것보다 못하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북한강의 갈래강인, 正西에서 正東으로 길게 흘러 유입.합류되는 천연 하천 장애물 '금성천'을 사이에 두고, 북괴와 對峙(대치)하고 있는 七星 사단! /// 江原道 금성군(金城郡)!
美軍들이 휴전 얼마전에 치열하게 싸웠던 유명한 '100萬 弗 고지'가 있는 '주파리' 3거리 앞에 위치한 2번째로 가깝다는 북괴 GP와 대치하는 사단! ,,.
'장고봉'으로부터 ~ 走坡里(주파리) ~ 육삼 계곡{1968.1.21 사태 발발 전 '김 신조' 124군부대원들이 지형 정찰.훈련.실습까지도 했었다는 깊은 계곡} ~흰바우골 ~ 흑운토령{고개 臥地線(와지선) 철책 대 통문 안에는 지형이 험해서 Cable Car 를 운영하는 '계곡GP소대'가 별도로 주둔} ~ 새둔지 ~ 소백암산 ~ 칠삼 계곡{지형이 하도 험준해서 제1야전군사령부 직할 '駝馬 小隊(타마 소대)"를 배속받아 輜重 補給品(치중 보급품)을 운반하는 지역}~ 대백암산 ~ 등대리 ~ 팔삼 계곡 ~ 翰墨嶺(한묵령) ~ 북한강!'
눈에 선한 곳입니다! 金城川 북안 對岸에 전개되어진 그 유명한, '指形 陵線(지형 능선)' 및 '首都 高地(수도 고지)!' 들로 이어지는 '空制線(공제선)' 및 '定界線(정계선)'들에서, 이름 모를 數多한 連峰들마다에서는, 우리 선배님들이 얼마나도 피를 흘려가시면사 중공군들을 격퇴시키려고 싸웠던 지역이던가!
1950.6.25 동란 기간 중;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전환 수송 역습 기동!' - - - 江原道 대관령에 위치하던 제11사단을; ₂½톤 GMC 트럭 - 도보 행군 ㅡ L-19 美軍 고정익 경항공기 ㅡ ¾톤 DODGE 차량 ㅡ U-6 Beaver 카나다製 고정익 경항공기 ' 들을 동시 다발 ㅡ 교대로 혼합 반복 사용하는 '전환(轉換) 수송 역습 기동!' 그렇게 '大關嶺 ㅡ 平昌 ㅡ 횡성 ㅡ 홍천 ㅡ 춘천 ㅡ 화천 ㅡ 금성'까지! 逆襲 機動 行軍을 실시하여 싸웠던 '수도 고지' 및 '지형 능선' 전투! ,,. 얼마나 다급했었으면 3~ 6명만 타는 固定翼 輕航空機들까지, 총동원 운영했었겠는가요? ,,. 피해도 적지 않았던 그 지역을 다시 회복하려는 신념 견지 및 북괴 봉건 세습 왕조의 그릇된 공산주의체제에서 신음하는 북한 주민들을 하루 빨리 구출하겠다는 적개심/투지.인내심으로 정신 무장하고; 철책선에서 근무한다는 자부심 ㅡ '民政 警察(민정 경찰)' 정신으로 임해야만 하거늘! ,,.

해당 '분대장 ㅡ 선임부사관{부소대장} ㅡ 소대장 ㅡ 중대장 ㅡ 대대장 ㅡ 연대장!' 모두 개비해야! ///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요즘 국군방송 통해서 아침 기상하는 장병들의 동작을 여러 번 본 바 있다.
기상과 동시에 불과 몇초만에 우당탕 소리와 함께 대오정렬하고 단정한
매무새 갖추고 연병장에 집합해야 정상이다.

필자의 군 복무시는 늘 총알같이 병사들이 움직였다.
그래도 더 빠르게 하려고 몇 놈을 시범케이스로, 군화발로 느린 놈을 골라 구타하고
수 차레 반복시키는 일이 다반사 였다.

그것이 일상화되어 습관이 되면 말 그대로 번개처럼 중대급 병력이
움직이는 것이다. 고참을 하늘처럼 여기고 고참은 적과의 전쟁에서 부하들이
반드시 이기면서도 부상을 적게 하려고 그렇게 하는 것이다.

군대는 그래야 한다.
그래야 악에 받쳐 용맹해지고 훈련시 사고도 안생긴다.

그러나 지금 군대는 굼벵이처럼 느릿느릿 세월아 네월아 하는
세월 좀먹는 군대다.

그러나 늘 장병들의 기상 모습은 굼벵이 새끼도 아니고 지렁이도 아닌 것이
느릿 느릿 세월아 네월아 하며 바지끼고 전투복도 입는 둥 마는 둥 느릿 느릿
이건 죽어가는 90 살 노인의 모습이다.


즉시 달려가 전투화 신은 채 침상에 날아 올라가 전투화로 아구창 날리고 싶은 심정이다.

기상과 점호만 봐도 군기를 알 수 있고 전투력을 알 수 있다.

2012년 국군의 군기는 전두환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당시 대비해서
만 분의 일도 안되는 수준이다. 이런 썩어빠진 정신으로는 핵무기를 줘도
장난감에 불과하다.

고된 훈련과 수시로 고참병들의 강력한 군기잡기가 일상화되어,
번개처럼 움직이는 장병들의 모습, 늘 눈알에 악이 받혀 독기어린 일등병들의 모습이
일상화,습관화되어야 한다.

그게 정상적 군대의 모습이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역대 사단장님들 가온 데! ,,.  "' ㅡ ㅡ '이 준식'준장 ㅡ ㅡ ㅡ '박 정희' 준장 ㅡ ㅡ 5기생 '백 남대'준장 ㅡ 정 승화 준장 ㅡ 정 봉욱 소장{1960.5.16 군사혁명 발발 시 제1야전군 군사령부 포병참모이시었음. 초대 3사교 학교장, 논산 제2훈련소 소장도 역임하심! 가장 유명하셨던 분!} ㅡ '이 재전'준장 {10.26 당시 경호실 차장, 전남 나주. 육사 # 8기} ㅡ ㅡ ㅡ ㅡ '이 해창'소장{육사#10기.생도#1기생, 대령 때 Viet-Nam 파병 제7보충교육단장 역임하신 분} ㅡ '노 무식' 소장{'박'통께서 국교 교사시절의 제자이시었다함. 6.25 당시 박격포 분대장. 간부후보생 출신. 제12사단 대대장 시절에 대대정보과에 빨갱이 '괴 마현'도둑롬이 정보병으로 있었음!} ㅡ '배 병노'소장 - - - - '이 남신'{육사 # 23기, 연평 제1해전 당시 불실 교전 규칙 실천,,, ,,.} - - - ,,."

'정 봉욱' 사단장님께오서는, 1966년, 북괴군 12여명이, 벌건 대낮에 간 크게도, 금성천 군사분계선 이남으로 불법 월선 南下.도발하자! 사단 직할 155mm HOW로 그 북괴군들을 포격, 砲殺토록 명령, '師團砲兵團長'은 깜짝 놀라면서 거부.지체,,,! ,,. 사단헌병대대장에게 사단포병단장을 지체없이 체포.구금케하고는! 직접 차를 몰아, 155mm HOW 곡사포대대 진지로 가서, 몸소 FDC 사격제원을 산출, 포격을 지휘; '금성천'을 대낮에 불법 남하했던 간 큰 북괴군들을 砲擊.砲殺! /// 살아서 도주한 북괴 도발병들은 불과 3~4명뿐! 자기들 시체도 수습치 못하고 혼비 백산, 북상 복귀케 했음! ,,. 물론! 북괴는 일절 대응치 못했었음! ,,.
그리고 '鄭 鳳旭'장군님은 다시 車를 급히 몰아 가장 가까운 '走坡里 3차로' 앞  '100萬 $ 高地' 북쪽, DMZ GP로 直行, 다시 몸소 對北 확성기 speaker로, 원고없이 즉석 육성 연설.훈계성 경고 방송!  ,,.
" 야, 너, '0 ㅇO' 사단장 새꺄! 너, 또 까불면 죽여버려! ,,.!" ,,. 물론, 북괴는 일절, 또 꼼짝 못했음! ,,.
그리하여 유공 장병들을 사단사령부로 소집시켜, 화천군수.경찰서장.우체국장 등, 지역 유지들과 함께 사단군악대 연주 속에, 성대한 훈장.표창.상장 수여식을 거행! ///

임기 2년이 넘어가던 시기! ,,. 제3사관학교 창설책임자로 되어져, 초대 학교장으로 전속되심!
너무나도 유명하신 분! 모른 것이 없을 정도로 박학 다식하며; 기계 체조{윗몸 일으키기 장치대↔ '박'통이 시찰 후 민간 학교에도 보급 지시. 曲馬團 Fly Ring, 뜀틀, 大型 2중 굴렁쇠 ← '하늘도 돌고 땅도 돈다!' 는 굴렁쇠!} 교육 보조 재료, 전군 최초 설치! 이런 것들에도 타의 추종을 불허! ,,. ///
그런 선배들의 정신은 어디론지, 언젠가서부터인지, 모두 다 사라졌다는 건가요, 칠성 사단? ,,. 빠드~득!

그건뭐지님의 댓글

그건뭐지 작성일

지휘계통을 짧게 할 때가 군사 작전에는 있습니다. 그건 비상계엄일 때 일겁니다.
이건 완전 비상사태입니다.^^
우리나라 국군엔 국방장관 과 일병만 있네요.
 21세기 최고의 고문관 두명 탄생 신고식 입니다.

無眼堺님의 댓글

無眼堺 작성일

요즘 군생활이? 내무반에서 핸드폰으로 짜장면 피자 시켜먹고 그러면 철밥통들고 내무반 안까지 배달해 준다나 짠밥은 잘먹지 않는단다. 36개월이아닌 절반기간....야유회 간건지 군대생활 간건지? 한국군 이래도 되는건지? 김관진 할일도 없나? 한심한 절라도 쓰래기 잡놈 하기사 대통령부터 전부 군기피자들 가운데 유일하게?군출신?북한은 군대도 안간 28살이 대장 남한도 군대안간 인간이 국군통수권자 이걸두고 또낄 개낄 ....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530GP사건!!!
김관진 신뢰할 수 없는 자입니다.

입으로는 떠들지만
행동한다는 보장이 없는 자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京畿道 漣川, 第28師 颱風 師團 DMZ 503 GP 수색소대 집단 사고! /// 해방 후 최대 집단 의문사! ///
DMZ GP 에 근무하는 장병들에 의해 그런 집단 사고가 인다는 것은 도무지 상식 밖의 일임! ,,.
당시 직속 상관 지휘선상에 있었다는 '김 관진' 현 국방부장관은, 지금이라도, 軍部 형무소에 수감, 가족 면회조차 차단된, 죄수 아닌 죄수 - - - 일등병을, 가족에게 상봉케 하고, 당시 지휘자{분대장.부소대장.소대장}.지휘관{수색중대장.대대장; GOP연대 보병중대장.대대장.연대장}, 참모{수색대대 정보장교.작전장교; GOP연대 정보주임.작전주임}들을 機務司에서는 전원 재 출두시켜 再 搜査에 착수, 明明白白히 진실을 밝혀야만 할 것이다! ,,.

그리고 태풍사단 제28사는 師團 부대mark 부터 바로 고쳐야한다! 熱帶性 低氣壓이므로, 우리 韓半島는 北半球에 속하니, 소용돌이 바람은, 당연히, 외부로부터 내부의 저기압 중심으로, '반시계방향{Anti Clock Wise}'으로, 돌면서 들어오는 회오리 바람{Whirlpool} 인 圖案이어야만 한다. 北半球이므로; '轉向力'을 받아, 진행 방향의 우측으로 휘어져, '時計方向' 으로 되는 것은, '태풍의 전반적인 진로'이지; 동그란 사단마크에서의 '태풍의 원형 저기압의 회오리 방향'은 '反時計方向'이어야함으로, 틀렸다! ,,. 있을 수 없는 非科學的 도안이므로, 이거 부끄럽다. ,,.
師團마크 하나 제대로 않되었으니 그런 사고도 인다는 主張을 비과학적이라고만 일축할 것인가? ??

이제라도【제28사 DMZ 503 GP집단사고 진상 재조사.규명】 및【第28師 부대 마크 修正】을 촉구!

또 하나! 此際(차제)에 모든 부대 마크는 원래의 천연색 colour 된 것으로, 다시, 부착해야!
위장용이랍시구, 칙칙한 갈색 및 상가집 색채인 검은 흑색은 즉시 철폐해야만 한다! ,,.
부대원들의 氣마저 죽이는 색깔, 검은색 부대 마크들은 일절 없애고, 예전처럼 환원하라!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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