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이 출연한다는 소식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십실오. 그가 KBS에 나온다면 참 잘되었습니다. KBS를
묵사발 시킬 것입니다.

박사님, 지금 TV에 방송되고 있습니다.
KBS2 tv에 두드림이라는 토크쇼입니다.
진행자는 황석영, 신해철, 김용만, 송승환입니다.

한국은 말할 것도 없이 연예인들 대다수가 공산주의에 물든 자가 대다수.
여담으로 미국에도 연예인들은 빨갱이가 많고 전쟁이라면 무조건 반대하는 얼간이들
집합체라는 사실.

책 제목이 "반역", 미국 빨갱이들의 실체를 파헤친 책으로"앤 코울터"가 저자.
미국 정계에 침투한 쏘련의 스파이였던 엘저 히스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오고,
빨갱이 병신들이 저주하는 매카시가 실제로는 아주 훌륭한 분이엇다는 사실이
나옵니다.
참고로 정독을 권합니다.

미국 연예인 들 중 빨갱이 아닌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
아놀드 슈왈제네거, 해리슨 포드,십계를 만든 찰톤 헤스톤 정도입니다.

우먼 인 러브로 유명한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도 무조건적인 반전운동 주의자로
참전군인들 얼굴에 똥칠하는 병신입니다.

우리도 무시무시한 이스라엘 특수부대 "샤이렛 매트칼"같이 특수요원들을 훈련시켜
남한의 빨갱이들을 귀신도모르게 조용히 한놈씩 제거해버려야합니다!

나온지 좀 되었죠?

이야기 쑈, KBS2 일요일 밤 22:05분, 진행자-김용만, 송승환, 황석영, 신해철.
이번 주는 초대자가 김병만이랍니다. 그의 고난과 성공스토리를 이야기로 푼다고 하지요.
출연자들은 황석이 대한민국의 1급 간첩이었다는 점에는 관심도 없는 무개념 인간들이지요.
KBS 언론노조가 저런 인간들을 계속 불러 모아 놓고 젊은이들과 접촉시켜 그들의  붉은 색을
탈색시켜 주고 더욱 젊은이들을 감염시키도록 멍석을 깔아 놓겠지요.

오늘 일요일아침 KBS1 한국현대사증언 TV자서전에 고은을 출현시켜 띄어주고 있드군요.
SBS에서도 늦은밤 이경규 김재동 그리고 여자연예인이 한 팀이되어 현란한 입담을
과시하고 있는데 그놈들 얼굴만봐도 구역질이 납니다.

2012년 선거의 시기가 다가오니 빨갱이들이 총력전을 개시한 듯 합니다. 소리없는 전쟁입니다. 언론노조가 바로 그 진원지입니다. 지상파 방송은 그들이 15년 간 확실한 진지를 구척해 두었으니, 이제 그들의 대 국민 세뇌공작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