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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한 전교조 , 국가파괴 목적의 반역범죄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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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1-07 23:30 조회1,6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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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가 하는 악행은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많다.

전교조는 태동부터 북괴의 지시로 이루어 진 것이다.
국가를 공산주의 북괴 독재정권으로 흡수되기 위한 반역단체로 목표를 확고하게 하고 출발했다.

한국에는 북괴가 만든 반역단체가 즐비하게 많고 
그 회원수도 모두 더하면 천만 명이 넘는다.

반역이 심화되고 그 범위가 세월이 갈수 록 늘어나고 있다.

애국하는 것은 수구 꼴통으로 불리는 병신들의 기득권 시대가 되어 있다.
정상인이 골통으로 불리우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이 
거의 모든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들 사이에서는 저주의 대상으로 
된 시대이니, 현대의 대한민국 사회는 병신들의 천국이다.

정상적인 사회라면 눈도 제대로 뜨고 다니지 못할 병신들이 
권력과 돈을 휘어잡은 시대이다.

병신들의 광란질을 보는 정상인들은 왕따되는 
참 추잡스런 나라가 현재의 대한민국이다.

어디가든 김정일 부자세습 독재정권을 깎듯이 예우하고
반면, 박정희 각하를 해충취급하는 병신들이 지도자급 자리를 차지하고
으시대는 자리,돈 많이 버는 자리에 앉아 있다.

참으로 병신나라이다.

북괴에 흡수되는 정책에 직,간접으로 반역질에 동조하거나 
주도하는 기관이나 개인들은 무수히 많다.

전교조, 민노총, 한총련, 겨레하나, 적십자사,조중동 비롯한 오미친 신문,한걸레 신문 ,
통일부, 대통령, 사법부,입법부, 문화예술계, 교육분야 전반 등 
열거하려면 몇 달동안 식음 전폐하고 해도 모자란다.

전교조의 몸통은 북괴이다.

애국세력은 북괴공산독재 정권를 절멸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하고.
전교조는 그 하수인이므로 역시 당연히 절멸해야 한다.

조국은 적화통일의 암덩어리가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다.
3기를 넘어 4기에 도달했다.

말기암 증상이 나타난다.

인성을 파괴한 학교에서 정치의 집회를 학생들이 주도하게 함으로써, 1910년경 쏘련과 중공에서
공산주의 주도한 10대들의 출현이 한국에 도래할 전망이다.

중공에서 공산당을 최초로 창당한 10대 홍위병들처럼, 
한국판 홍위병들이 교사를 때리고, 공산주의를 위해 
초중고생들이 정치적 집회를 학내에서 자유롭게 갖고, 
적화통일 사업을 위해 혼숙을 일삼던 한총련처럼
초중고생들이 교실에서 성교하고 학교 화장실에서 출산하면서도 김대중 ,이휘호 처럼 
동무라고 부르면서 공산화 통일을 위한 전사로 커간다.

초중고생의 학생인권 조례에는 초중고생의 임심과 출산의 자유에 교사가 간섭하지 말라는 
내용이 있고 학교에서 정치집회를 초중고생이 자질 때 교사가 간섭하지 말라는 내용이 있다.
초중고생의 강간, 합의 성교및 임신,정치적 집회가 활성화될 에정이다.

이게 한국의 모습이다.

김정은 공산 독재 양아치 정권은 착착 공산화 진행되어감을 보면서 
휘파람 불며 좋아할 것이다.

그래서 미국 정보기관이 분석한 바와 같이
북괴군이 서울 한수이북의 기습점령 기회를 잡았다고 여기게 된 것이다.

30여년 대공수사분야의 베테랑급 수사관들을 일거에 숙청한 김대중  공산주의자가
한 반역질을 되돌려 놓으려면 새로운 지도자가 출현하여야 하고,
대통령제가 아닌 왕조급의 통치체제로 새로 권력구조를 재편해야 한다.

군사 제일주의로 무신정권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면
국가의 정상화는 불가능한 상태에 와 있다.

차제에 전교조 숙청 작업을 위해 
국가 개조 2012의 시작을 개시하는 
오백만 야전군의 행보에 건투를 빈다.

 선열이 목숨걸고 지킨 조국의 회생을 위해 올해도 우리 함께 갑시다.

빨갱이 전멸시키고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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