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내자 전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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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동추 작성일11-04-04 14:47 조회1,79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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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가 교단을 장악한 이후
여중생 수 명이 걸어가며
방금 산 아이스크림 포장지를 뜯어 아무 눈치도 안보고 바로 버리게 만들었다.
옆으로 집어 던지지도 않는다. 뜯자 마자 바로 겉 포장지가 손에서 떨어진다. 지극히 자연스럽다.
조선일보 마저 제주 4.3사건을 "미 군정에 의한 남한단독정부수립에 반대한 민중항쟁" 이라고 쓴다.
전교조 물을 먹고자란 기자놈들의 외로 삐뚤어지고 왜곡된 역사관이다.
전교조 대단하다.
앞으로 국가 백년대계가 전교조 앞에 암담하다.
60년 전 역사도 뒤집고
30년 전 역사도 다 뒤집어 가르친다.
왜(倭)는 국가 이익과 부강한 국력을 지향한 역사왜곡을 하되,
전교조는 국론분열 국가해체 국력소모 국민교육저하 국권말살을 목표로 하는 왜곡교육에 올인한다.
앞으로 조선, 통일신라, 삼국역사에 좌익사관을 심어놓지 말라는 보장 없다.
늦다고 생각하는 때가 제일 빠른 때이다.
지금이라도 국법집행을 칼같이 하고 전교조 말살하면 머잖아 희망있다.
아줌마부대, 아줌마파워, 대한민국아줌마... 어쩌고 하여 아줌마형 개판을 부추기는 기자언론배
민주화 떠들면서 국론분열 앞장서는 얼치기 기자언론배 말살하면 이 나라 잘 된다.
눈뜨고 날도둑질 범법질 국법난도질하는 전관예우변호사패거리 말살하면 전 국민 장수한다.
좌익 정치배 말살하면 남북통일 바로 된다.
1박2일 갑자기 정장에 검은 넥타이는 4월3일 방송의 우연 인가 일부러 인가.
붉거나 푸른색 넥타이가 안 보인 듯 하다.
배우는 춤을 추되, 피디의 깊은 뇌 한 쪽에는 전교조의 아련한 기억이 저장되어 있을 듯도 하다.
여중생 수 명이 걸어가며
방금 산 아이스크림 포장지를 뜯어 아무 눈치도 안보고 바로 버리게 만들었다.
옆으로 집어 던지지도 않는다. 뜯자 마자 바로 겉 포장지가 손에서 떨어진다. 지극히 자연스럽다.
조선일보 마저 제주 4.3사건을 "미 군정에 의한 남한단독정부수립에 반대한 민중항쟁" 이라고 쓴다.
전교조 물을 먹고자란 기자놈들의 외로 삐뚤어지고 왜곡된 역사관이다.
전교조 대단하다.
앞으로 국가 백년대계가 전교조 앞에 암담하다.
60년 전 역사도 뒤집고
30년 전 역사도 다 뒤집어 가르친다.
왜(倭)는 국가 이익과 부강한 국력을 지향한 역사왜곡을 하되,
전교조는 국론분열 국가해체 국력소모 국민교육저하 국권말살을 목표로 하는 왜곡교육에 올인한다.
앞으로 조선, 통일신라, 삼국역사에 좌익사관을 심어놓지 말라는 보장 없다.
늦다고 생각하는 때가 제일 빠른 때이다.
지금이라도 국법집행을 칼같이 하고 전교조 말살하면 머잖아 희망있다.
아줌마부대, 아줌마파워, 대한민국아줌마... 어쩌고 하여 아줌마형 개판을 부추기는 기자언론배
민주화 떠들면서 국론분열 앞장서는 얼치기 기자언론배 말살하면 이 나라 잘 된다.
눈뜨고 날도둑질 범법질 국법난도질하는 전관예우변호사패거리 말살하면 전 국민 장수한다.
좌익 정치배 말살하면 남북통일 바로 된다.
1박2일 갑자기 정장에 검은 넥타이는 4월3일 방송의 우연 인가 일부러 인가.
붉거나 푸른색 넥타이가 안 보인 듯 하다.
배우는 춤을 추되, 피디의 깊은 뇌 한 쪽에는 전교조의 아련한 기억이 저장되어 있을 듯도 하다.
댓글목록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몰아내자 전교조 타도하자 공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