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의원처럼 프로근성을 가지고 정치를 해야죠....
다들 아마츄어들입니다. 그래서 정치발전이 이루어지지 않는 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박원순이는 좌익 이전에 아주 더티한 인간이에요.....
웃는 모습도 거지같이 비굴하지요.....

한국인으로서 출세지향주의자들의 첫번 째 능력이 병력면제, 또는 기피에서 입증되죠....
대부분 높은 사람들의 병력에 하자가 있는 것을 보면 그렇습니다.
따라서 이준석의 처세술로보아 충분히 의심이 갑니다.

박원순이는 제가 느끼기에 국군에 대해 상당히 혐오감을 가지고 있는자입니다. 자기아들이 국군으로 복무한다는걸 보고있지 못할겁니다. 인민군이라면 모를까...

속 답답한데 강용석 불로그 들려 속시원한 바람좀 쏘이고 오십시요. 정의의 헤성인것 같읍니다.

강용석 의원겸 변호사, 훌륭한 500만 야전군 대변인 감인데, 누가 저 용석이를 우리 대장 지만원 박사에게 소개하고 서석구 변호사의 뒤를 잇게 할 수 없을까요? 강용석 의원님의 용기와 열정에 힘찬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강용석의원의 지금행동은 좋은 모습일지 모르지만 그의 행적(참여연대 출신)으로 봐서는 아직 좌인지 우인지 모르겠네요. 그의 사건(아나운서발언)이후 벌어진 적극적인 고소 고발 인 모습이라 자기 살기 위한 모습일수 있습니다. (비대위 자진사퇴한다면 묵인할것 처럼 발언한 부분도 정직한 사회를 위한 말은 아닌거 갖고요.)

얼마전 tv에 강용석의원이 나와 참여연대출신은 맞지만 진정한 야당이 되기위해 연대를 만들었는데 진정 안에서는기업인들에 손내밀기 바쁘고 개인 호주머니 채우기에 급급하는꼴들이 역겨워  이게아니란걸 깨닫고 나왔다하더이다. 강용석 의원이야말로 진정한 국회의원이며  애국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