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산 26번지에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이 올해 9월 완공된다.

말이 기념관이지 겨우 24평짜리 아파트 한채만한 장소에 생존당시 물건을 처박고,
나머지 부지에는 그냥 박정희 대통령과 전혀 무관한 시립도서관이 세워진다.

박정희 대통령을 사칭해 모음한 돈으로 마포구민들에게 시립도서관 지어,
마포구청이 운영하는 체제다.

이런 미친 백성들은 대갈통을 도끼질로 절단해야 한다.

5천년 가난을 물리치게 해준 대영웅을 사기질의 수단으로 악용하여
돈을 갈취하고, 그 돈으로 시립도사관 지어 이름만 도용하고,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는 건물하나 없으면서
북괴 간첩 김대중에게는 으리으리한 아방궁 같은 기념관과 김대중 개새끼가
6.15반란질한 기념비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안에 세워 놓은 병신백성들!

이 해충들을 절멸해야 나라가 산다.

님의 살벌한 충격적 언어임에도 그 속에  애국의 충언이 살아있음이 고귀합니다.
맞습니다. 이게 국가입니까?건국과 자유민주주의의 싹을 듸운 이승만대통령,  산업화로 선진국을 만든 박정희대통령을 이렇게 폄훼하고 난도질해도 그냥 놔두는 이명박이 개색끼입니다.이자가 종북빨갱이보다 더 처절한 심판을 받아야 할 놈입니다.

요즘은 왜 이런 살벌한(?) 선동문구에 박수갈채를 보낼까요?
우리 국민들이 병신들이라 그렇습니다.
맞아요! 바보병신 머저리들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