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비대위의 “이젠 대북정책도 유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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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월 작성일12-01-06 10:40 조회1,61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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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박정희 때 “미친 개한테는 몽둥이가 약”이란 강경 대응으로 김일성수괴로부터
‘유감’ 표명 받아낸 이후,
이후 언제 남측이 대북정책에서 보드랍지 않은 적이 있었느냐?
김뻥삼이 때는 쌀 가져간 우리 배에 태극기가 달렸다고 지랄 하는 북괴에 찍소리 못하고..
김뒈중이 때는 돈갖다 바쳐 수괴회담하고 와서는
“이젠 한반도에 전쟁은 없다 운운‘ 개소리가 채 땅에 떨어지기도 전에
북괴가 연평해전을 도발 우리 해군병사들이 죽고..
뇌물현 때 역시 북괴에 알아서 설설 기었고..
이맹물 때는 이런 거 좀 고치라고 압도적으로 밀어줬건만..
관광객이 피살 되어도 그냥 관광 중단이요.
我함정이 피침 되어도 그냥 ‘다시 도발하면 강력대응’ 운운 립서비스..
我영토가 북괴의 포격에 아비규환이 되어도 ‘강력대응’ 운운 말로만 큰소리요..
밖그네의 匪黛危(비대위)는 “이젠 대북정책도 더 유연하게..”라고 갈롱을 부리니..
언제 한 번이라도 강경하게 해보고 그런 소리라도 들어봤으면 원이 없겠다.
이 개잡년노무 새끼들아!!!
벌거죽죽한 대한민국 꼬라지 잘 돌아간다...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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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비대위는 비데 위에서 똥질이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