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 총학생회와 총동문회 사무실을 급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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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2-06 10:44 조회2,23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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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전국 모든 대학의 총동문회와 같은 경우는 동문회장 중심의 운영진들이
북괴공산당에 노골적으로 충성하는 조직들입니다.
대학을 김대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린 것이 바로 대학을 통한 공산당 조직확장을 위한 것임을
짐작하게 합니다.
대학 총동문회와 총학생회는 한몸이고 한마음이 되어 북의 공산독재정권에
충성합니다.
총동문회 운영진들은 회원들이 나이도 다양하고
남녀노소로 이루어진 각계각층의 직업군을 형성한
일반인들임을 이용하여 각 지역별 지부를 만들었고, 이를 활용하여 조직을
확대하고 사회활동의 각 업무를 연계시켜 결속을 풀기가 어렵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하여 사회 전체가 붉게 물든 것입니다.
일반 국민 5천만 명 중 최소 3할 이상은 노골적인 반미종북 단체의 회원이며
생활 속에서 북괴에 돈 대주는 단체와 거래 안하면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국민 속에 파고든 반국가적 반역이 광범위하고 그 조직이 너무 결속이 되어 있어서
국가 권력기관이 무력을 사용하지 않으면 나오고 싶어도 나올 수 없는 국민도
나머지 7할 안에 아주 많습니다.
애국자가 있으되 권력이 없으면 국민의 정신과 생활을 개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이에 맞는 정책과 대안을 개발하여 추진해야 합니다.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지난 12월5일 오후 몇몇 시스템회원들과 5.18.통영의딸 책자를 홍보하기위해 숙대로갔다.
총 학생회실로 들어갔다. 그때 그방에는 의외의 날카롭게생긴 젊은 남학생 한명이 몇몇의
여학생들을 지시하면서 우리의 책자를 거부하도록 명령하였다.
총학생회는 조종 당하고 있다는것을 직접 목격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