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청와대 침투한 북한군이 북에 올라가 장군이 된 사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2-06 10:55 조회2,86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1968년 1월21일 침투하여 2명이 북에 돌아가서 장군이 되었다.
이들은 당시 남파후 체포되어 역으로 중앙정보부의 정보원으로 고용되어 북에 갔다.
그러나 이들은 김대중 공산정권에 의해 명단이 북으로 넘어가는 바람에
발각되어 사형되었다.
1960년대 북으로 보낸 정보원들 수백명이
김대중 공산정권의 대북 충성심으로 인해 명단이 북으로 넘어가
처형되었다.
김대중을 능가하는 대남 공작원들,노골적으로 북에 충성하는 자들은 현재 더 많이 늘어났다.
발달된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마음껏 공산화 공작을 하고 있고,
이를 제제하는 국가기관은 전무하다.
어제 중앙일보에서 보도한 신문기사 중 북에서 활동 중인 우리 정보원의 명단을 북에 넘겨
죽엿다고 보도가 나갔다.그러나 이를 읽어도 대다수 국민들과 정치인들,국가 리더들은
개가 짖는 것보다 더 무관심하다.
필자는 애당초 파장이 일을 것으로 기대하지도 않았다.
이명박도 아예 무관심할 것으로 본다.
불과 반세기 전에 국토의 9할 이상이 북의 남침에 의해 점령되고,
국군의 반이상이 중경상이나 사망했어도 무관심한 국민이니,
뭘 바라나!
소수의 군인이 들고 일어나 정권을 틀어쥐고 혁명을 일으켜
나라를 바로 잡지않는 한 대한민국은 김정은 체제로 간다.
다른 방도가 없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